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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메세지

홍준표, 인천 월미도 문화의 거리 유세

 

홍준표 대통령 후보는 2017. 5. 6() 13:20, 인천 월미도 문화의 거리 갈매기홀에서 인천 거점 유세를 했다.연설 내용중 일부를 전하면 다음과 같

홍준표가 대통령 되면 취임식 안하겠다. 조속하게 이 나라 안정부터 시킬 것이다. 이 나라 안정시키고 취임식은 8.15 경축식 때 광화문에서 100만 국민들 모시고 하겠다.

이제 인천은 한국의 제2의의 도시다. 인천에 와서 해경 부활시켜서 원래 인천에 있던 자리에서 복귀시키겠다. 그리고 송도와 마석을 잇는 GTX B노선 조기 착공하겠다.

인천에 충청도 출신이 굉장히 많다고 하는데 어제 충청의 대부이신 김종필 전 총리가 불러서 갔다. 연세가 90세이신데 정정하시다. 생각이, 정신이 굉장히 맑으시다. 가만히 쳐다보시더니 너는 대통령이 될 상이다하셨다. 그러시면서 충청도 사람들에게 공개 지지선언을 하고, 문재인 후보 욕을 하셨지만 욕은 얘기 안하겠다. 우리 김종필 전 총리께서 충청도분들이 홍준표를 대통령 만들어달라는 얘길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