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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메세지

홍준표, 일산문화광장 유세

 

홍준표 대통령 후보는 2017. 5. 6() 10:40, 일산문화공원 광장에서 경기 고양 합동유세를 했다. 유세 내용중 일부를 전하면 다음과 같다.

(중략).....그래서 제가 오늘부터 경기도 이쪽을 돌면서 내려간다. 지금 제가 하고 있는 것이 과거 야당의 선거운동 방식이다. 과거 여당들은 언론끼고 관건끼고 선거운동을 하지 않았나. 그렇게 했는데 지금은 문재인 후보가 관건끼고 언론끼고 한다. SBS도 겁을 먹어서 꼬리 팍 내리지 않았나. SBS 8시 뉴스 보지마시라. 그렇게 얘기하니 SBS 기자들 항의가 들어와서 연속극은 보시라. 뉴스는 전부 엉터리다. 그래서 또 해수부 협박해서 장관이 나와서 사과하게 하고 그것 관건 선거다. 언론도 기울어졌고, 여론조사 기관도 제 페이스북 보면 여론조사 기관 조작 녹음된 것이 있다. 어떻게 조작했는지 유튜브에 올린 것 있어서 페이스북에 올린 것이 있다. 그래서 그런 환경 하에서 어차피 우리가 돌파하려면 옛날 좌파들이 하던 촛불세력이 하던 민중혁명밖에 없다고 판단했다. 홍준표가 좌파들이 하던 민중혁명으로 대통령이 한번 되어 보겠다는 것이다. 오늘 여기 나오신 분들이 좀 도와주시고 전부 서로 연락도 좀 해주셔서 모두다 59일에 전부 투표장에 가주시기 바란다.

한 마디만 더 하겠다. 어제 김종필 전 총리님을 만나니 홍준표 관상이 제일 좋다고 하셨다. 문재인 후보는 죽상이라 한다. 그러니 틀림없이 되니 열심히 하라고 지지선언을 해주셨다. 김종필 전 총리님이 상을 보실 줄 아는 것 같다. 저에게 대통령상이라 한다. 제가 잘하겠다.

59일 경비원 아들도 대통령 된다! 59일 까막눈 아들도 대통령 된다! 여기 파주에서 오신 분들이 많은가 보다. GTX 문정-삼성구간 동시 착공을 반드시 하겠다. 지하철 3호선 파주구간도 즉시 연장하겠다.

다시 합창하고 가겠다. 59일 경비원 아들이 대통령된다! 59일에 까막눈 아들이 대통령 된다! 감사하다. 저는 또 밑으로 내려 가야하니 양해해주시기 바란다. 또 현장기자님들 참 많은 고생하신다. 현장에서 열심히 해서 올려도 데스크에서 자른다. 열심히 취재해서 올려도 데스크에서 다 자른다. 오늘부터라도 공정했으면 좋겠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스마트폰과 SNS로 해주시고 경비원아들도 대통령 한번 만들어보자라고 해주시기 바란다.. 그런 게 좋은 것 아닌가 오늘 100만 고양시민 여러분들, 조용한 토요일 찾아와 이렇게 해서 죄송하다. 잘 좀 부탁드린다.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