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당 현상을 두고 일각에서는 1960대 마카로니 웨스턴 석양의 무법자를 연상 시킨다고 합니다.
그 영화의 원제목은 the good,the bad,the ugly 였습니다.
박근혜 전대통령 탄핵때 처신을 두고 한 비유 인것 같은데
제1야당이 아직도 탄핵 프레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허우적거리는 모습은 참으로 유감입니다.
이제 탄핵 프레임에서 벗어 날 때가 되었습니다.
과거에 얽매여 미래를 놓치면 천추의 한이 될 것입니다.
탄핵때 우왕좌왕 하다가 이꼴이 된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홍준표 페이스북 2019.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