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당대표, 배현진 후보 전희경 의원과 쌍벽을 이루는 대변인이 되어주길...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5. 13(일) 17:00, 6.13 송파을 배현진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 곳 송파는 제가 처음 정치를 시작했고, 국회의원을 출마했던 자리다. 23년 전에 처음으로 송파에 와서 이곳에서 정치를 시작했다. 그 당시는 잠실이 7평 반, 13평 연탄을 다 떼고, 서민밀집 지역이었다. 여기가 11대, 12대, 13대, 14대까지 16년 동안 우리 당이 당선된 일이 없었다. 16년 동안 야당 아성이었다. 그런데 15대 때 제가 여기 와서 처음 선거를 했는데, 선거 36일 전에 YS가 여기 가서 선거 하라고 해서 여기 왔다. 그래서 한 보름 선거 하는 둥 마는 둥 하고 선거가 끝났는데, 그 당시에 내가 당선되면 잠실 재건축하겠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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