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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생생 영상

홍준표 대표, ‘건국일’ 발언 이렇게 종지부 찍었다! 홍준표대표는 8월16일 최고 및 3선 국회의원과 연석회의 자리에서 ‘건국일’과 관련된 의견을 말했다. 이는 전날 8.15 광복절 문재인대통령의 경축사에서 나온 발언을 두고 회의자리에서 공론화 되어 다시 이야기 했다. 홍준표대표는 “건국절에 대해서 잠시 보충설명을 하겠다. 나라가 되려면 영토·주권·국민 이것이 나라의 3대 요소다. 이것이 사실상 헌법에 그렇게 되어 있다. 1919년도 상해임시정부 당시에 우리 영토·주권·국민의 요건을 충족한 그런 상황이었는지 다시 되돌아봐야 한다. 그러면 왜 좌파진영에서 1919년도 임시정부 처음 만들었을 때를 그때를 건국일로 보느냐. 그것은 북한을 의식하기 때문이다” 라고 말했다. 이어 “1948년 이승만 초대대통령 8월 15일 취임한 것을 건국일로 하자는 것은 그 당시에.. 더보기
홍준표, 대구경북 토크콘서트 ‘생생현장’ 자유한국당 홍준표대표의 솔직한 대구경북 토크 콘서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예정시간보다 30분이나 더 소요된 이번 콘서트를 통해 홍준표 대표는 대구 경북 시민들에게 솔직 담백한 많은 말씀을 해 주셨고, 탄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생방송을 못 보신 분들은 동영상을 보시고 어떤 이야기가 진행되었으니 살펴보시고, 보수 우파를 지켜낼 자유한국당과 홍준표대표에게 많은 칭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홍준표, 문재인정부 출범 100일을 논하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8월14일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을 논했다. 주요 내용으로 '대북평화 구걸정책으로 문재인 패신현상, 국가 미래준비보다 선심성 퍼주기 복지, 적폐청산 목적은 DJ 노 정부 미화와 MB, 박 정부 부정, 기업들 해외로 탈출러시 등 산업공동화 우려' 등 거론했다. 더보기
홍준표대표, 한반도 평화위해 전술핵 재배치 언급 홍준표 대표는 8월7일 자유한국당 최고 위원회의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전술해 재배치 논의를 강조했다. 더보기
자유한국당 혁신위원회 '신보수주의'를 말하다! 자유한국당 류석춘 혁신위원장을 비롯한 당 혁신위원회는 8월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혁신의 당위성, 목표, 철학 등을 담은 혁신선언문을 발표했다. 더보기
홍준표, '검사가수 홍준표' 데뷔할뻔? 검사가수 '홍준표' 데뷔할 뻔? 지난 대선 유세현장에서 홍준표 대표의 ‘돌아와요 부산항에, 홍도야 우지마라’ 등 현장에서 바로바로 불러주는 노래실력은 유명했습니다. 유세장을 찾은 많은 국민들이 ‘떼창’을 할 정도로 홍준표의 노래를 기다렸습니다. 홍준표 대표는 ‘얼마나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메시지 전달이 어려웠으면 노래를 했겠느냐’며 토로 했습니다. 실제, 홍준표 대표는 약사 가수 주현미씨가 인기 정상을 달릴 무렵, 가수 데뷔 제의를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순삼 여사의 강력한 반대로 못했다고 합니다. 홍준표 대표의 뛰어난 가창력은 작고하신 아버님께서 창을 잘하셔서 홍준표 대표도 노래를 잘 했다고 합니다. 유세현장에서 부른 많은 노래들도 거의 가사를 보지 않고 바로바로 불렀으며 유세장에 모인 많은 국.. 더보기
사과의 아이콘 홍준표 홍준표 대표의 즉각적인 사과 모습으로 ‘사과’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집에가서 애나 봐라 , 이대 계집애, 돼지 흥분제’ 등 오래된 일이지만 사과할 것은 사과하는 모습이 이제 긍정적인 이미지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오바마 미국 前대통령도 고교시절 ‘마약 경험’ 관련 내용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사과하는 과정에서 미 공화당이 공격을 하니까 국민들은 ‘용기있는 고백’ 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홍준표의 이런 해명으로 더이상의 오해와 억측의 글이 나오지 않길 기대합니다. 더보기
홍준표 대표, 대학생활 중 미팅 안 한 사연 홍준표 대표는 대학 생활 내내 미팅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논란이 되었던 ‘이대 계집애’ 발언에 대한 해명을 했습니다. 첫 미팅을 앞두고 같은 하숙집 친구에게 미팅가면 뭐 물어보냐고 적어갈 정도로 긴장되었다고 합니다. 대학 1년 첫 미팅에서 만난 이화여대 학생으로 그녀는 대구 경북여고를 나온 재원이었다고 합니다. 나도 대구에서 학교를 다녔다고 하자 ‘어느 학교 졸업했냐고 하길래’ 홍준표 대표는 ‘대구 영남고등학교를 졸업했다’고 하자 바로 일어나서 ‘간다’는 인사도 없이 가버렸다고 합니다. 이후, 2011년 당 대표시절 이화여대 학생들과 만남의 자리에서 대학시절 첫 미팅의 추억담을 말했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지금은 어떻습니까? 당신들은 지금 이 나라의 지도자’란 말은 쏙 빠지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