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강원도 비전 토크 콘서트 자유한국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제2차 전당대회를 앞두고 6월 23일(금) 오후 강원도 원주 아모르컨벤션에서 강원도 당원들을 모시고 16명의 후보자들이 강원도 비전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홍준표 당대표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대선 패배에 대한 사과 인사를 전했으며 ‘지난 10년간 자유한국당이 무엇을 잘못했고 앞으로 어떻게 바뀌어 국민들이 다시 자유한국당을 찾아올지 냉정한 반성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는 것이 염치 없는 일이 아닌가 생각했으나 자유한국당이 더 이상 괴멸과 조롱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특히 자유한국당 5행시 이벤트와 관련한 악성 댓글은 자유한국당을 무시하는 노골적인 행위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보수 우파의 전사를 키우지 못했으며.. 더보기 강원도 비전토크 콘서트 '달라질게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후보는 원주 아모르컨벤션 웨딩홀에서 타운홀 미팅을 진행합니다. 자유한국당 페이스북과 유투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가 되오니 인터넷 생방송 사수하시고, 많은 시청 바랍니다. 더보기 ‘모래시계 검사’ 홍준표의 의리..26년 전 조폭 잡던 동료에 감사 자유한국당 7.3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서 출마한 홍준표 전 경남지사가 26년 전 모래시계검사시절 함께 일했던 정의롭고 청렴한 동료직원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홍준표 전 지사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광주 타운홀 미팅을 다녀오면서 26년 전 광주지검 강력부 검사를 할 때 같이 근무하던 두 사람이 생각났다”는 글을 올렸다. 홍준표 전 지사는“한 분은 같은 방에서 근무하던 김순환 계장이었고, 다른 한 분은 파견 경찰관이던 이득희 경사”라며 “김 계장은 같이 근무하던 시절 내내 청백리 검찰 직원이었고, 이 경사는 보기 드문 정의로운 경찰이었다”고 높이 평가했다. 특히“두 분의 도움으로 당시 광주, 전남지역 조직폭력배를 소탕할 수 있었는데, 그 이후 단 한 번도 그때의 신세를 갚지 못해 미안한 마.. 더보기 호남권 타운홀 미팅 Change up! [호남권 타운홀 미팅 Change up! 호남권 비전 토크 콘서트 ] 자유한국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제2차 전당대회를 앞두고 21일 오후 광주 무등산파크 호텔에서 16명 후보자들의 호남권 비전 토크 콘서트가 개최되었다. 더보기 홍준표, 호남인의 목소리를 듣고 대책 마련해 달라.... [호남권 타운홀 미팅 Change up! 호남권 비전 토크 콘서트] 자유한국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제2차 전당대회를 앞두고 21일 오후 광주 무등산파크 호텔에서 16명 후보자들의 호남권 비전 토크 콘서트가 개최되었다. 홍준표후보는 지난 대선 패배와 1~2%의 부족한 지지율에 대해 사과 인사를 전했으며, ‘호남은 피상적인 대책이 아닌 호남인의 목소리를 듣고 심층여론조사를 통한 제대로 된 지도부의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호남지역에서 독립운동 하듯 선거 운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 집권 할 때도 못 해 드려 죄송하고 지금은 야당 입장이라 뭘 해드리겠다고 말하는게 넌센스다.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더보기 홍준표, 자유한국당 쇄신하면 살아난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당대표 후보가 20일 열린 ‘당대표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당 쇄신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초·재선 의원들이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서 홍준표 후보는 “내년 서울시장 선거에서 승리하려면, 새 인물을 찾아야 한다”, “젊고 혁신있는 신인 등용을 위해 지구당을 정비하고 1월 말까지 지방선거 공천을 완료하겠다” 등 혁신적인 의견을 내놨다. 이어 제 1야당 당대표로서 갖추어야 할 자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제 1 야당 대표가 갖추어야 할 자질은 여러분들이 판단할 일”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또, 홍준표 후보는 제 1야당의 위상을 되찾기 위해 당쇄신을 천명하며, 이를 통해 바른정당 의원들의 복귀도 가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홍준표 후보는 “중앙당 조직을 .. 더보기 자유한국당 초재선 의원 모임 주최 당 후보자 토론회 자유한국당 초·재선 의원모임 주최 당대표 후보자 토론회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홍준표, 원유철, 신상진 세명의 당대표 후보자들이 정견발표를 하고 자유한국당 초·재선 의원들의 질의에 응답하는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2017.6.20 더보기 홍석현에 일침 가한 홍준표는 군계일학 정치인 웰빙 체질이 즐비한 보수 정치권에서 홍준표 후보는 이슈파이팅이 뛰어난 군계일학의 인물이다. 특히 어수선하고 어려운 정국상황일수록 핵심이슈만을 콕 찍어내는 정치 감각이 탁월하다. 지금은 문재인 정권이 출범 한지 달포 정도 지났다. 소위 허니문 기간이어서 야당의 뉴스는 홀대를 받기 마련이다. 당 대표를 새로 뽑는 자유한국당 전당대회도 메인 뉴스 순위에서 뒤로 밀리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흥행이 되지 못할 가능성도 높다. 그런데 자유한국당 당 대표후보인 홍준표는 한 마디로 언론을 일거에 확 잡아 당겼다. 지난 18일 기자 간담회에서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을 정면으로 겨냥한 듯한 발언이 그것이다. “정권은 5년도 못가지만 언론은 영원한데도 지난 탄핵이나 대선과정에서 보니까 신문 갖다 바치고 방송 갖다 바치고.. 더보기 이전 1 ··· 78 79 80 81 82 83 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