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준표, 대구·경북 합동연설회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구·경북 합동연설회 자유한국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제2차 전당대회를 앞두고 28일 오후 경북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제3차 대구·경북 합동연설회가 열렸다. 더보기 홍준표, “중산층과 서민위한 자유한국당으로 개혁” 자유한국당 7.3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홍준표 후보가 성공적인 당의 쇄신과 혁신을 위한 압도적인 지지를 당원들과 지지자들에게 부탁했다. 자유한국당 내 계파들의 기득권 지키기와 친박패권주의를 일소하고 국민눈높이에 맞게 쇄신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동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홍준표 후보는 29일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인천 선대위 발대식 겸 필승대회에 참석, 정견발표를 통해 막판지지를 호소했다. 합동연설회가 끝난 직후 홍준표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오늘로서 자유한국당 제2차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운동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선거인단의 결정과 여론조사만 남았다”면서 “압도적인 신임(지지)을 해 주시면 그 힘을 바탕으로 자유한국당을 중산층.. 더보기 홍준표, “자유한국당 재건의 희망이 보인다” 자유한국당 7.3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홍준표 후보는 29일 “제가 신임(당대표가 되면)을 받게 되면, 연말까지 조직의 틀을 바꾸고, 당헌 당규를 새롭게 정비하고, 교체할 것은 교체하고, 떠난 민심을 담을 수 있도록 당 쇄신에 주력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홍준표 후보는 이날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인천 선대위 발대식 겸 필승대회 정견발표에서 “오늘 저는 마지막 이 합동연설회에서 우리 자유한국당의 재건에 대한 희망을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준표 후보는 구체적인 개혁안과 관련 “먼저, 외부인사를 중심으로 혁신위원회를 만들겠다”면서 “이당을 연말까지 쇄신하고 혁신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야당이 계파에 얽매이고, 인맥에 얽매여서 공천을 하게 되면, 선거 막바지까지 가서 지방선거 준비 못.. 더보기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수도권 합동연설회 정견발표[전문] 먼저 여러분들이 그렇게 노력해주셨는데 패배를 하고 정권을 넘겨주게 되어서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 국민들이 붕괴된 보수우파의 주춧돌을 높게 해주신 것에 대해서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지난 6월 4일 인천공항에서 있었던 일 저는 출국할 때 20~30여명(정도 계셨습니다), 돌아올 때도 ‘그 정도의 안면 있는 사람이 나오지 않겠는가’ 생각하고 공항에 도착했을 때, 공항에 저희가 동원하지도 않았는데, 저희 당원 우파 중심으로 2,000명 정도가 북새통을 이룬 것을 보고 당혹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인파 속을 뚫고 인사를 간단히 드리고 집으로 가면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첫 번째가 호랑이 등에 올라 타버렸다. 이젠 내리고 싶어도 못 내리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가 ‘이 나라 붕괴된 우파의 결속을 하는.. 더보기 홍준표 7.3 전당대회 어록3 [강한야당] 자유대한민국 가치, 홍준표 전당대회 어록3 - 강한야당 “언론의 청문회나 공개의 대상이 되지 않는 청와대 비서진들의 구성은 제가 듣기로는 전대협 주사파들로 다 채워져 있다. 어느 지역에 수석비서관들이 들어가더라도 이 전대협 주사파 비서관들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세상이 되었다” “정말 무서운 것은 ‘사람의 문제’가 아니고 이 사람들이 펼쳐나가는 대한민국의 정책에 관한 문제다” "최근 가뭄이 이렇게 극심한데 아무런 대책도 없이 4대강 보를 열어버렸다. 또 아무런 대책없이 그것도, 좌파 운동권 시민단체의 주장에 따라서 세계 3위의 원전기술을 가진 이 나라에서 느닷없이 원전 중단을 발표했다. 정말로 걱정스러운 것은 이 사람들이 추구하는 대한민국의 가치다” "과연 이 사람들이 추구하는 대한민국의 가치가 옳.. 더보기 홍준표 7.3 전당대회 어록2 [희망의 보수] 자유대한민국 가치, 홍준표 전당대회 어록2 [희망보수] "지난 탄핵과 대선을 겪으면서 일어났던 일에 대해서 곰곰이 반성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이 시간, 우리 자유한국당이 일어설 수 있도록 희망을 보여주신 여러분들게 감사의 말씀드린다." "지난 대선 때 제가 부족해서 여러분 성원을 받들지 못한 점에 대해서 거듭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정말 죄송하다." “연평해전참전용사가 생활고에 못 이겨서 콜라 한 병 훔치다가 입건된 기사를 본 일이 있다. 나라를 지킨 그 분들의 희망을 보답하지도 못하는 나라, 정상적인 나라가 아니다" “ 좌파 사회질서 파괴사범들이 민주유공자로 둔갑되고 그 둔갑된 사람들이 엄청난 보상금으로 살아가고 있는 반면에, 이 나라를 지키다가 희생된 사람들은 점점 망각으로 가고 있는 나라는 정상이 아.. 더보기 홍준표 7.3 전당대회 어록1 [강한안보] 자유대한민국 가치, 홍준표 전당대회 어록 [강한안보] “비록 이 나라가 주사파 운동권들의 세상이 되었어도 국민들은 깨어 있어야 한다” "자유대한민국을 지키자는 주장을 하면 극우로 몰고 친북화해를 주장하면 좋은 진보로 포장되는 이 나라의 현실이 참으로 암담하다”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고귀한 희생조차 망각된 이 땅은 이제는 핵무기를 머리에 이고 사는 세상으로 변했다” “사드배치로 한미가 균열하는 상황을 지켜보면서 국민들은 과연 이것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궁금하다” “지금 우리나라가 이렇게 자유와 번영을 누릴 수 있는 것은 6.25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 덕분이다. 그 공로에 대해 항상 가슴 깊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더보기 홍준표 7당8국 ‘MBC 100분 토론’ 당대표 후보 토론회 홍준표 7당8국 ‘MBC 100분 토론’ 당대표 후보 토론회 자유한국당은 오는 7월 3일 전당대회를 열고 새로운 당 지도부를 선출한다. 이에 앞서 국민과 소통하기 위해 6월 28일 24시 에 3명의 당 대표가 출현해 ‘자유한국당 당대표 후보 토론’을 진행했다. 탄핵정국으로 9년 만에 야당이 된 자유한국당은 현재 수 많은 당면과제에 쌓여 있다. 당의 지지율 확보를 위한 혁신, 제1야당으로써 정부의 협조와 견제 역할, 내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전당대회 당 대표 선출은 자유한국당의 향후 기로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이며 토론회의 중요성도 크다. 어제 토론회에서 홍준표 후보는 “보수우파는 지금까지 해방건국, 산업화, 민주화의 단초를 열었었다.” 라며 자유한국당에게 기회를 준 국민 여.. 더보기 이전 1 ··· 75 76 77 78 79 80 81 ··· 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