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준표의 판단이 옳다고 인정 받을때 다시 시작!! 다음주에 잠시 미국에 다녀 옵니다. 지난 대선때부터 나는 두가지 문제에 대해 일관되게 말해 왔습니다. 한국에 좌파정권이 들어오면 미국이 한국에서 손을 뗄 수 있다. 한국과 북한이 하나가 되어 반미운동에 나설수가 있기 때문에 미국이 굳이 한국 좌파정권과 동맹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경제적 실리만 챙기고 대중국 방어선을 일본, 필리핀, 베트남, 인도로 그을수가 있다. 이 우려는 지금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신 애치슨 라인은 현실화 되고 있고 오바마 정권 말기에 오바마는 인도, 베트남, 필리핀, 일본을 연쇄방문한 일이 있었습니다. 지금 문정권이 진행하고 있는 평화프레임은 지난 70년간 한국의 번영을 가져다준 한·미·일 자유주의 동맹을 깨고 북·중·러 사회주의 동맹에 가담하겠다는 것이라고 나는 봅니다. ..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국민 여러분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우리는 참패했고 나라는 통째로 넘어 갔습니다. 모두가 제 잘못이고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들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당원동지 여러분! 후보자 여러분 ! 그동안 참으로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부로 당대표직을 내려 놓습니다. 부디 한마음으로 단합하여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신보수주의 정당으로 거듭나기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 6. 14 자유한국당 당대표 홍 준 표 더보기 홍준표, '김문수' 영혼이 맑은 남자 지지 호소 * 자유한국당 홍준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2018. 6. 12(화) 20:00, ‘바꾸자! 서울’ 대한문 총력 유세를 했다. 홍준표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바꾸자! 서울’ 대한문 총력 유세 말씀 오늘 하루 종일 미북정상회담을 방송에서 했다. 여러분들도 보셨는가. 참으로 많은 기대를 하고 쳐다봤다. 정말로 북핵이 폐기될 것이냐. 트럼프 대통령이 모처럼 호언장담하던 북핵을 폐기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냐. 그런데 끝나고 난 뒤에 합의문을 보니까 내가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무슨 말을 했고, 무슨 합의를 했는지 잘 모르겠다. 그 합의문을 보면서 20세기 초 가쓰라-태프트 협약이라는 조약을 생각했다. 또 1938년 9월 뮌헨회담을 생각했다. 또 1973년 키신저-레둑토의 파리정전회담을 생각해봤다. 그 뒤에 이어진 트.. 더보기 홍준표 당 대표, 진짜 바닥민심은 자유한국당에 있다 *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 대표는 6월 12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진행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 말씀 지금 미북회담이 진행중에 있고, 미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어서 북핵폐기가 이뤄질 수 있도록 그런 회담이 되도록 기원한다. 오늘 6.13선거 마지막 공식 선거운동일이다. 내일이면 결론이 날 것으로 본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했듯이 최악의 조건하에서 뛰고 있는 우리 후보들의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 모든 선거는 대부분 예측이 빗나갔고 뚜껑을 열어봐야지 민심을 알 수 있다. 진짜 바닥민심은 우리 자유한국당에 있고 국민들께서 문재인 정권의 독주를 막을 힘을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 지금도 마음대로 하고 있는데 지방선거까지 통째로 넘어가게 되면 이제는 일당독재국가가 된다. 그래서.. 더보기 홍준표 당 대표, 부모님 묘소 성묘 * 홍준표 당 대표는 6월 11일 오후 고향인 경남 창녕군을 방문해 부모님 묘소를 둘러봤다. 더보기 홍준표 공동선대위원장, 조진래 창원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방문 * 홍준표 공동선대위원장은 6월 11일 오후 경남 창원 조진래 창원시장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하고 이틀 남은 6.13 지방선거 선거운동을 격려했다.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사전투표율 20% 넘겨....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 대표는 6월 11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선거 후반 판세 분석회의를 진행했다. 홍준표 대표는 “선거가 이틀밖에 남지 않았다. 남은 이틀 동안 모든 지역에서 사력을 다해서 당력을 집중하려고 한다. 주말 동안 부산과 충남을 가서 국민들에게 마지막으로 기회를 한 번 더 달라고 간곡히 호소를 드렸다” 고 말했다. 그리고 “이번 사전투표율이 20%가 넘었다는 것은 과거와는 달리 저희 지지층이 사전투표장으로 상당히 많이 갔다. 물론 저희 당도 조직적으로 사전투표를 독려했다. 리·동 단위로 최대한 사전투표를 많이 하도록 독려했다. 그래서 사전투표 결과를 보니까 판을 뒤집을 수도 있겠다는 판단이 들었다” 며 이번 지방선거의 승리의 다짐했다. 홍대표는 “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부 1년, 민생을 판단하는 ..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이인제 후보 선택해 주시면 충청대망론 살아 있다 * 자유한국당 홍준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2018. 6. 10(일) 15:00, ‘2긴다! 충남 가즈아!’ 총력 유세를 했다. 홍준표 공동선거대책위원장, ‘2긴다! 충남 가즈아!’ 총력 유세 말씀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서 대전을 제외하고는 전국 다 돌아다녀 봤다. 돌아다녀보니까 표면상 여론조사는 민주당, 민심은 자유한국당이다. 밑바닥 민심은 나는 우리 쪽이라 느꼈다. 그러면 충남부터 얘기 하겠다. 충남은 예향의 고장이다. 충남은 절조의 고장이다. 절개와 지조의 고장이다. 그런데 안희정 사태, 박수현 사태, 천안시장 사태를 보면서 천안분들이 과연, 충남분들이 과연, 민주당 후보를 찍을 수 있겠는가. 나는 아니라고 본다. 찍어 줄 수가 없다. 충청남도를 이렇게 욕되고 부끄럽게 한 그 정당을 어떻게 찍을 수 있..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