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당대표, 충남 이인제 후보 확실히 이긴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5. 30(수) 오전, 충청남도 현장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 홍준표 당 대표는 당내 정밀 여론조사를 했다며, 영남권 5개 광역단체장과 충남, 대전, 강원, 경기 지역을 이긴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충남은 이인제 후보를 중심으로 꼭 도정을 탈환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홍대표는 “내 생활이, 내 살림이, 내 삶이, 지난 1년 동안 좋아졌느냐, 내 아들 취직이 잘되느냐, 내 자식 학원 보낼 돈을 잘 벌었느냐, 세금이 좀 적게 나갔느냐에 있지 추상적인 남북문제에 선거결과가 좌우된다고 보지 않는다” 며 문재인 정권의 경제 파단을 지적하고 자유한국당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 했다. 그러면서 좌파 정권을 바꿀수 있는 것은 오직 ‘선거의 투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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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당대표, 인천 남동구 남동공단 중소기업인 및 소상공인 간담회 참석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5. 28(월) 오후, 인천 남동구 남동공단 중소기업인 및 소상공인 간담회를 했다. 홍준표 대표는 “정부가 정책변경을 해야 되는데 정책을 지금 더 옥죄는 형태로 나간다. 대기업, 중소기업, 자영업자, 소상공인” 모두가 어렵다고 하는데, 정부는 정책을 변경할 생각을 안다“ 며 정부의 정책을 꼬집어 말했다. 그러면서 “결국은 정부의 정책변경은 선거를 통해서 이뤄진다” 고 말하며 이번 6.13 지방선거를 통해 국민이 현 정부를 심판해 줄 것을 당부 했다. ‘좌파 포퓰리즘’은 사회주의 정책으로 기업을 몰아가고, 선거 끝나고 나면 서민들의 생활은 더욱 어려워질 것 이라고 말했다. 홍대표는 ‘김해는 중소기업이 7,700여개 있는데, 베트남으로 이전을 고려하든가, 부동산을 매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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