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 인천 안전 및 청년일자리 점검 회의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2월 22일 인천 안전 및 청년일자리 점검회의에 참석했다. 인천 시청에서 열린 회의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한 인천 지역구 의원들이 참석해 인천 지역 중심의 현안에 대해 논의 했다. 특히 청년 일자리와 관련하여 인천 지역 일자리 창출이 전국에서 상위에 해당되지만 철강 GM의 직격탄을 맞은 상황에서 어떤 대책을 강구해야할지 논의 했다. 홍준표 당대표, 인천 안전 및 청년일자리 점검 회의말씀 [전문] 이제 이번 주말이면 평창동계올림픽도 끝이 난다. 저희들 걱정스러운 것은 동계올림픽 이후 대한민국의 안보와 경제상황이다. 안보에 관한 과연 미국의 선택이 어떤 방향으로 갈지 인천 같은 경우에는 접경 지역이기 때문에 더더욱 인천시민들의 관심이 클 것이다. 경제적인 측면에서 보면 이미 미국..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청탁금지법 10(음식),10(선물),5(경조사비) 법률 개정안 추진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월 21일(수) 오후, 생활정치 제11탄 자영업살리기 ‘한국외식업중앙회’ 현장을 방문했다. 외식업 중앙회는 청탁방지법으로 인한 외식업 매출 감소, 상가임대차보호 관련 문제점과 어려운 점을 호소 했고 자유한국당 홍 대표를 중심으로 한 대표단은 의견 청치에 나섰다. 특히 청탁방지법과 관련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이 10(음식),10(선물),5(경조사비) 법률 개정안을 추진 중이라고 하니 기대가 크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 한국외식업중앙회 현장 방문 말씀 [ 전문] 방금 말씀하신대로 2011년도에 카드수수료 인하문제, 쟁점이 처음에 됐던 시기가, 그 때 인하법안을 내놓고 그 해 11월 초에 제가 당 대표에서 물러났다. 그렇게 해서 추진, 완료되지 못해서 정말 죄송하다. 외식업중앙..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선거를 움직이는 힘은 자영업자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월 21일(수) 당사에서 서울 당협위원장과 국회의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서울 설 민심 청취 및 생활점검 회의를 주재했다. 홍준표 당대표, 서울 설 민심 청취 및 생활점검 말씀 [전문] 영남지방을 시작으로 해서 어제 경기도까지 갔다 왔다. 우리가 광역단체장을 맡고 있는 곳은 그 장소에 가서 하고 서울은 우리가 광역단체장이 아니기 때문에 당사에서 한다. 설 전으로 민심이 많이 바뀌었다. 바뀌고 바닥이 움직이고 있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 자영업자들이 600만명이라고 이야기하지만 자영업자 그분들 주장대로 하면 700만 가구라고 한다. 거기에 가족 1명과 부인이나 남편 한 사람을 더하면 2,000만명에 육박한다. 대한민국 선거를 움직이는 것은 노조도 아니고 전교조도 아니다. 자영업자들이..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경기도 스타트업 캠퍼스 방문 홍준표 당 대표와 남경필 경기도지사, 함진규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당 지도부는 2월 20일 (수) 오후 스타트업 기업들이 모여 있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스타트업캠퍼스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남경필지사와 함께 경기 안전 및 생활안전 점검 나서...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월 20일(화) 경기 안전 및 생활점검회의 참석을 위해 경기도청 회의실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함진규 정책위원장을 비롯한 경기도내 당협위원장들이 참석해 경기도 안전 및 생활점검과 함께 지방선거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홍준표 당대표 경기안전 및 생활점검회의 주요 말씀[전문] 경기도가 인적혁신이 되도 너무 된 모양이다. 처음 보는 사람이 굉장히 많다. 그래서 앞으로 새로운 분들과 기존에 있던 분들이 힘을 합쳐서 새롭게 경기도를 이끌어가 주실 것을 부탁하는 말씀을 드린다. 구정이 지나고 난 뒤에 여러분들도 밑바닥을 돌면서 많은 이야기를 들으셨으리라 생각을 한다. 구정 지나자마자 미국으로부터 충격적인 소식들이 계속 날아오고 있다. 세탁기에 대한 세이프가드 문제뿐만..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설맞이 인사 말씀 전해...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 대표는 2월14일(수) 오후, 설 명정을 맞이하여 기자간담회를 진행 했다. 홍준표 당대표는 우리민족의 큰 명절 설을 맞이하여 기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홍 대표는 명절을 앞두고 기쁘고 희망찬 소식이 넘쳐 났으면 좋을텐데 나라의 형편이 갈수록 어렵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지난 국민들의 민생현장을 살펴본 상황을 설명하며, 잘못된 좌파 정권의 경제 정책들이 국민들의 생활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급격한 최저 임금 인상, 기업옥죄기, 귀족노조 챙기기 등 언급하며 청년과 서민들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다고 했다. 특히 미국, 일본의 경우 경기 호황을 누리고 있는데 우리 경제만 역주행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준표 대표는 “세계인의 축제가 되어야 할 평창올림픽을 인공기가 펄럭이는.. 더보기
자유한국당 설 맞이 서울역 귀성객 환송 설연휴를 맞아 14일 오전 홍준표 당 대표와 당 소속 국회의원들은 서울역을 찾아 고향집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을 환송했다.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대구 북구(을) 당원 협의회 참석 홍준표 당 대표는 2월 13일(화)대구 북구 칠곡향교에서 열린 대구 북구을 당원협의회 핵심당원 연수에 참석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