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 자유한국당 꼰대 이미지는 낙인찍기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 1(목) 오후,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식에 참석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문] 자유한국당 이미지 중에 꼰대 이미지가 있다. 그것 민주당에서 낙인찍기를 한 것이다. 정치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프레임 전쟁, 상대방이 프레임에 가두면 그것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서 몸부림치는 것 그러면 늪처럼 더 빠져 들어간다. 저쪽에서 만든 프레임을 우리가 거꾸로 프레임을 새로 짜야 한다. 저쪽에서 만든 프레임에 몰입을 하면 거기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 방어하다가 끝난다. 그때는 새롭게 우리가 프레임을 만들어서 대항을 해야 한다. 그것이 첫째다. 두 번째가 낙인찍기다. 상대방을 규정하고, 낙인을 찍기 시작하면 그 낙인에서 벗어나기가 굉장..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에르신 에르친 주한 터키대사 접견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 1(목) 오후, 에르신 에르친 주한 터키대사를 접견했다. 홍준표 당대표는 인사말씀을 통해 “터키는 우리나라가 위급에 처했던 6.25 전쟁 때 우리를 도와준 혈맹이다. 그래서 터키에 대해서 우리나라에서는 형제의 나라라고 생각한다” 고 언급 했다. 이어 “지난 2002년 월드컵 때도 터키와 3·4위 전을 했는데 그때도 대한민국 국민들의 상당수는 오히려 터키를 응원을 했고 터키가 3위를 해도 대한민국 국민들이 전혀 서운해 하지 않았다” 며 한국 국민의 터키 사랑을 강조 했다. 홍준표 대표는 ‘대한민국은 터키와 형제의 나라’ 라고 강조하며 양국이 FTA 체결을 통한 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르신 에르친 주한 터키대사는 화답으로 “우선 이렇게 바쁜 일정 중에..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미세먼지 대책마련위해 기상센터 방문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월 1일(목) 오전, 생활정치 제6탄 미세먼지 대책마련을 위해 국가기상센터를 방문했다. 홍준표 당 대표는 인사말씀을 통해 “기상청에서 정확한 예보와 대책을 내놓으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기상청을 방문했다” 고 말했다. 그리고 “국민들이 미세먼지와 기상예보에 대한 공감을 기상청장이 풀어주셨으면 한다” 고 덧붙였다. 홍준표 당대표는 기상청을 둘러보며 실무진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기상청의 오보에 슈퍼컴퓨터 탓을 하는데 지금까지 많은 오해가 있었다’ 며 미안한 마음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방과 후 영어수업 폐지’ 국가가 개입할 문제 아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1. 31(수) 오후, 생활정치 제5탄 ‘방과후 영어수업 폐지’ 대책마련을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홍준표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현장에 계시는 우리 학부형님들 말씀을 듣고 우리당의 정책에 반영을 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찾아왔다” 며 경청의 자세를 취했다. 그러면서 “방과 후 영어교육을 금지한다는 것을 국가가 관여한다는 것은 학습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 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것은 헌법에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홍대표는 “국가가 이런 문제에 관여하게 되면 사교육은 더욱 창궐하기 마련이다. 부모 입장에서 내 자식이 더욱 똑똑해 지고 훌륭하게 자라길 바라는 것을 국가가 금지하게 된다면 사교육을 더욱 활성화 된다. 이것은 국가가 개입할 문제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국회의원 연찬회 참석 홍준표 당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 그리고 자유한국당 소속 국회의원들은 1월 29일(월) 오전 고양시 일산동구 동양인재개발원에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연찬회를 갖고 다가오는 2월 임시국회 전략수립을 위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보기
자유한국당, 밀양 세종병원 화재참사 현장 방문 및 합동분향소 조문 홍준표 당 대표는 1월 27일(토) 오전 밀양 세종병원 화재참사 희생자들의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밀양문화체육센터에서 분향·헌화한 뒤 사고 현장을 방문했다.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밀양화재참사 긴급 대책회의 주재 홍준표 당대표는 1월 26일 밀양화재참사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홍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이 정부는 지난 8개월 동안 재난안전대비책을 전혀 갖추지 않은 정부로 보인다. 재난이 발생하면 다섯 가지 패턴으로 이 정부가 대응하고 있다. 대통령께서는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 총리는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라, 장관은 사고현장 방문만 하고 책임은 현장 실무자만 지고 있고 그렇다보니까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이 보고 있다” 고 강도 높게 말했다. 그러면서 “작년 12월 인천 낚시배 전복사고 같은 날 충북 제천화재 이번 밀양 세종병원 화재에 똑같이 이런 다섯 가지 패턴으로 반복되어 왔다. 재난안전에 대해서는 이 정부가 정말로 국민을 안심할 수 있게 해야 할 정부라고 저는 판단한다” 고 말했다. 홍준표 대표는.. 더보기
홍준표, 설 명절 인사 2018 무술년 홍준표 당대표 설 명절 인사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민족의 큰 명절 설날이 돌아왔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 친지, 이웃과 함께 넉넉하고 행복한 설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설날 연휴가 시작되고 평창에서는 세계인의 축제인 동계올림픽도 열리고 있습니다만, 나라의 형편이 여유롭지 않아 마음이 무척 무겁습니다. 이 정부가 최저임금을 급격하게 올리고 기업들을 옥죈 결과로 청년과 시민들의 일자리가 크게 사라지면서, 급기야 역대 최악의 청년 실업 사태까지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작년 4분기 성장률이 IMF 사태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골목상권의 생활 물가도 마냥 오르고 있습니다. 평창올림픽이 북한의 선전장, 평양올림픽으로 변질됨녀서 평창 이후의 대한민국 안보 상황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