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준표 당 대표는 대구 4차 산업 현장 방문 홍준표 당 대표와 함진규 정책위의장은 2월 13일(화) 생활정치 행보의 하나로 K-ICT 3D프린팅 대구센터를 방문해 4차 산업 현장의 스타트업 기업들을 만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6.13 지방선거 TK 동남풍이 불어야 승리!!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지난 2월 13일(화) 오전 대구 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대구•경북 안전 및 생활점검 회의와 발전 협의회 연석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당대표와 함진규 정책위의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 시장, 대구경북 국회의원 등 참석하여 대구•경북 지역의 현안에 대해 논의하며 문제점에 대해 거론했다. 홍준표 당대표 대구‧경북 안전 및 생활점검회의-대구‧경북발전협의회 연석회의 [전문] 포항 지진사태로 포항 주민들이 참으로 많이 놀랐으리라 생각한다. 지난번 지진사태도 그랬지만 이번 지진사태가 단순히 여진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운 그런 것이라고 보인다. 그래서 우리 경북지사님과 여기에 오지 않았지만 포항시장님, 박명재 의원님이 포항 지진사태를 좀 더 포항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게 그렇게 조치를 취..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부산 자갈치 시장 방문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설 장바구니 물가점검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2월 12일 부산 자갈치 시장을 방문 했다. 홍 대표는 부산 자갈치 시장의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물가상승, 최저임금 문제 등 서민생활의 어려움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부산주민 80%가 지리산 댐을 찬성한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 대표는 2월 12일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 안전 및 생활점검회의에 참석다. 이 자리에는 함진규 정책위원장, 서병수 부산시장, 이헌승 부산시당 위원장, 김무성 의원, 이진복의원, 김정훈 의원 등 부산지역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다. 홍준표 당대표 부산 안전 및 생활점검 회의 말씀 [전문]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지 이제 9개월가량 됐다. 그러면 국민들의 생활이 좀 나아져야 하는데 새로운 정부가 들어오고 난 뒤에 국민들의 생활이 더욱 팍팍해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실경기가 회복 돼서 호황국면으로 가고 있는데, 유독 대한민국만 점점 더 어려워져 가고 있다. 특히 미국 같은 경우는 법인세 인하로 해외에 갔던 기업들이 속속 들어오고 있고, 거기다가 해외투자 했던 돈들이 국내로 다 들어오고 있다.. 더보기 이재오 대표를 비롯한 늘푸른한국당 자유한국당 입당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월 12(월) 오전, 늘푸른한국당, 자유한국당 입당식에 참석했다. 홍준표 당대표는 인사말씀을 통해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대표님께서 들어오면서 한국 우파진영의 통합은 이제 완성됐다고 생각한다. 아직도 밖에 일부가 있기는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거기는 사이비우파고, 진정한 한국의 우파는 늘푸른한국당 이재오 대표님을 비롯한 당직자 여러분들이 입당하면서 이제 완성됐다고 본다” 며 환영의 인사말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 정부가 출범한지 이제 곧 1년이 다가온다. 1년 만에 국민들은 많은 것을 알고 느꼈을 리라 생각한다. 이 정부의 본질이 무엇인지 이제 국민들이 알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국민들이 이 정부의 본질에 대한 심판을 하리라고 저는 확신한다. 모두..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어린이집 활성화는 저출산 시대의 중요 과제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월 5일(월) 오전, 생활정치 제7탄 일·가정 양립과 저출산 극복을 위한 어린이집 현장을 방문했다. 홍준표 대표는 지난 경상남도 지사 시절 어린이집 파동이 없었던 일을 소개하며 어린이집 운영의 현실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당시 경상남도는 어린이집 운영에 모자라는 비용을 경남도에서 전액 부담했는데 그 예산을 미리 확보하고 매년 교육청에 법전 전출금으로 약 4천억원을 지급했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어린이집을 활성화는 저출산 시대의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특히 자녀를 낳으라고만 말하고 방치하며 저출산 시대가 계속된다며 국가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교사 여러분들이 이직률이 높은 것으로 안다. 신분보장이 잘 안되고 저임금이고 그래서 어..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청년•여성•정치신인’ 각 20% 가산점 부여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월 2일 경북 경주시 더케이 호텔에서 진행된 청년전진발대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경북 지역의 많은 청년 당원들이 참석했으며 홍대표는 청년, 여성들의 적극적인 정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개정된 당헌을 소개하며 독려했다. 홍준표 당대표, 청년전진발대식 주요내용 [전문] 우리는 지난 1년 동안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왔다. 참으로 힘들었다. 국정농단 세력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고 지난 1년 동안 국민들의 외면속에서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왔다. 오늘 당헌당규가 개정 완료되면서 이제 자유한국당은 과거 세력과 단절을 하고 새로운 정당으로 거듭났다. 기득권정당, 특권정당, 웰빙정당에서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국민정당으로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을 한다. 힘든 세월을 보냈다. 지난 7월에 무너진 당..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색깔론이 아닌 본질론을 말하는 것!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제1차 전국위원회(2월2일) 말씀 [전문] 우리는 지난 1년 동안 정말 암울하고 어둡던 터널을 지나왔다. 국정농단세력과 결별하고 새롭게 출발하기 위해서 지난 7개월 동안 혁신에 혁신을 계속해 왔다. 이제 그 결과가 오늘 당헌당규 개정으로 마무리 된다. 이 당헌당규 개정을 기점으로 해서 모두 하나가 되어서 좌파 폭주정권을 막아야 한다. 새롭게 시작하는 자유한국당이 국민들에게 정권을 맡길 수 있는 대안세력으로 부각되기 위해서 우리 모두 한마음이 되어야 한다. 그사이 우리는 기득권정당, 특권층 위한 정당, 웰빙정당 등 온갖 부정적인 이미지가 다 덧씌워져있다. 새롭게 시작하는 자유한국당은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정당으로 거듭날 것이다. 그렇게 해서 국민들의 신뢰를 받도록 노력하겠다. 지금 .. 더보기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