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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핵재배치

홍준표, 전술핵 재배치 당론과 서명운동 강화 재 언급 홍준표 대표는 9월 26일 시·도당위원장회의를 주재했다. 홍준표 대표는 “오늘 이렇게 모인 것은 추석연휴를 앞두고 시·도당에서 연휴활동을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는 것을 의논하기 위해서 모였다. 우리가 지금 전술핵 재배치 당론으로 정하고 추진하고 있는데 천만인 서명운동과는 별도로 대미외교를 이제 본격적으로 할 것이다” 라고 모두 발언을 했다. 홍준표 대표는 “어제는 한미연합사 브룩스 사령관을 만났다. 아마 현미연합사 사령관이 야당 대표를 만난 것은 제 기억으로는 처음이 아닌 가 그렇게 생각한다. 한미연합사 사령관이 야당대표가 회동을 하자고 연락이 갔을 때 연합사 사령관의 결정만으로는 만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은 미국 당국의 승낙이 있어야지 만난다고 한다” 며 대미 외교의 시작점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 더보기
홍준표, 무능한 북핵외교, 무책임한 평화공세로 김정은 정권에 대항할 수 없다 무능한 북핵외교, 무책임한 평화공세로는 김정은 정권에 대항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핵균형으로 나라를 구할때! 이스라엘이 아랍국가들에게 둘러싸여 있어도 생존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핵무장' 입니다. 슈미트 독일 총리는 미국 핵우산을 믿으수 없다고 하면서 '전술핵 재배치'를 요구 했고 또 성사시켜서 러시아를 굴복시켰습니다. 문재통령의 유엔방문, 슈미트 총리와 같은 결단력을 기대해 봅니다. 더보기
홍준표, 전술핵무기 배치 ‘독일의 헬무트 슈미트’가 모델이다! 홍준표대표, 9월 18일 북핵위기대응특위 전체회의를 주재했다. 홍준표 대표는 “우리가 전술핵 재배치를 요구하는 배경을 아침에도 얘기를 했는데 독일의 슈미트 총리의 결단대로 한번 추진해보자는 그 뜻이다. 슈미트 총리가 구소련의 핵미사일에 대응을 해서 독일의 전술핵 재배치를 요구할 때, 미국이 핵우산을 들어서 반대를 했다” 고 말했다. 이어, “지금 우리 방미의원 외교단이 가서 얘기 할 때도 똑같은 이야기를 아마 미국 국무부에서 한 것으로 알고 있다. 똑같은 이유다. 그러나 슈미트는 핵우산을 전적으로 믿을 수 있느냐, 전적으로 믿기 어렵기 때문에 전술핵 배치를 해달라고 요구했다. 결국 그것 성사되고 러시아가 굴복했다. 아마 미사일 철수를 했다” 고 말했다. 홍준표 대표는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고자 하는 것은.. 더보기
홍준표, 전술핵 재배치 요구 더욱 강력하게 추진해야.... 홍준표 대표는 9월 18일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홍준표 대표는 “지난 주 대구에서 있었던 ‘전술핵재배치 국민요구대회’에 참석해주신 2만 대구시민, 경북도민, 경남도민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린다. 북핵이 지금 완성시점에 와있다. 불과 1년도 남지 않았다. 우리에게는 선택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고 말했다. 그리고 “이 정부는 한가하게 북핵 유화정책에 매달리고 있다. 그래서 국제사회에 북핵의 긴급성을 알리기 위해서 우리 대미외교단이 미국 조야를 방문했다. 우리가 5천만 국민이 살기 위해서 하자는 것이다. 이정부를 믿기 어려우니 스스로 핵 대책을 세워보자는 것이다. 생존대책을 일부 언론에서는 정쟁으로 몰고 가는 것은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라 본다” 며 유감을 표명했다. 홍준표 대표는 “일부 외교전.. 더보기
홍준표 대표 9월 15일 대구경북 보고대회 동영상(풀번전) 홍준표, 대구경북 국민보고대회 ‘전술핵 재배치’ 로 핵공포 막아내자 더보기
대구경북 국민보고대회 '감사합니다' 9월 15일 전술핵 재배치 대구경북 국민보고 대회 결 의 문 자유한국당은 매한민국의 미래와 운명을 짊어질 제1야당으로서 문재인 정부가 불러온 안보 파탄, 북핵위협에 맞서 전술핵 재배치를 천만 국민과 함께 강력히 요구하며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자유한국당은 북한의 제6차 핵실험을 강행한 것은 유엔 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한것으로써 국제사회 평화를 위협하는 도발행위로 강력히 규탄한다. 하나.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권이 국가 안보와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북한의 핵 도발을 맞서 완전히 사드배치와 전술핵 재배치에 나설것을 촉구한다. 하나. 자유한국당은 대한민국 안보를 지키는 책인세력으로서 강력한 한미동맹을 유지하고, 강한안보를 완성하여 오천만 국민을 지키는 선봉이 될 것을 결의한다. 더보기
홍준표, 대구경북 국민보고대회 ‘전술핵 재배치’ 로 핵공포 막아내자 홍준표 대표는 9월 15일 대구경북 보고대회 연설문 전문 존경하는 우리 대구경북 동지여러분, 도민, 시민여러분, 홍준표다. 오늘 새벽에 북한이 또 폭죽놀이를 했다. 이제는 아예 대놓고 폭죽놀이 하듯이 미사일을 쏘고 있다. 이 정권 들어와서 핵실험 한번하고 미사일을 10번이나 도발을 했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뭐라고 했는가. ‘북한에 800만 달러 지원하겠다.’ 또 ‘전술핵배치 안하겠다, 군사력 증강하겠다.’는 이야기를 했다. 또 청와대 특보라는 사람은 ‘북핵 동결하고, 북핵 인정하고, 한미훈련 중단하고, 평화협정 맺자.’ 북한 주장과 똑같은 이야기를 지금 하고 있다. 이 정권 믿을 수 있는가. 5천만 국민이 핵 인질이 되었다. 북핵에 인질이 되었다. 그런데 5천만 국민이 북핵에 인질이 되었는데 .. 더보기
사드배치, 전술핵배치-국민여론에도 귀 기울여 주세요! 사드배치, 전술핵배치 - 국민여론에도 귀 기울여 주세요! 사드 추가배치 잘함(78.7%), 전술핵 재배치 찬성(68.2%) 홍준표 대표님께서 지난 대선 중 대북제재에 관해 일관되게 하신 말씀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