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썸네일형 리스트형 북한 노동신문은 왜 홍준표 대표를 욕설 비난하는가? 북한의 노동신문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를 향해 온갖 욕설을 퍼부으며 기사를 게재했다. 홍준표 대표는 "남북회담의 본질을 정확히 보고 있다는 반증이며, 지금의 남북대화는 북한의 위장평화공세에 놀아나는 위험한 도박" 이라고 지적한것에 대한 반응일것이다.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권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바른 대북정책을 수립해 주길 바란다' 고 촉구했다.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봉은사 봉축법요식 참석 홍준표 대표는 2018. 5. 22.(화) 오전, 종로구 조계사에서 개최된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에 이어, 강남구 봉은사를 방문했다. 종계종 종정 진제 스님을 예방한 자리에서 종정 진제스님은 “밝은 지혜는 생활 속 참선 수행으로 얻을 수 있다, 진흙 속에서 향기로운 연꽃이 피어나듯 요즘처럼 혼탁한 때일수록 부처님의 지혜로 행복한 가정, 아름다운 사회,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자”고 덕담 하셨다. 이어서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스님을 접견실에서 예방했다. 이어, 홍준표 대표는 부처님 오신날을 봉축 드리고, 대웅전 부처님 전에 헌화를 했다. 조계사 봉축법요식에 이어 홍준표 대표는 봉은사를 방문해 원명 주지스님을 예방하고 점심 공양을 함께 했다.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스님 예방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5. 22(화) 오전,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스님을 예방했다. 홍준표 당대표는 “제가 경남지사 할 때 경남 사람 중에서 종교를 믿는 사람 70%가 불자들이다. 우리나라 총림 중 경상남도에 3개가 있다. 특히 경남 같은 경우 영축총림, 해인총림, 쌍계총림 등이 있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남, 경상남도 불심을 잡지 않으면 선거가 되지 않았다. 정치가 반목과 투쟁의 연속이다. 그래서 그것을 조정해주시는 게 큰 스님이시다. 총무원장 스님의 말씀 새겨듣고 잘 하겠다” 고 인사말씀을 올렸다.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스님은 “분파나 정당이나 진보나 보수나 모든 분들이 하나 된 마음으로 하시길 바란다” 고 말씀 하셨으며, “정치하시는 분들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건강하셔서 민..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범어사 주지 경선스님 예방 홍준표 당대와 부산 서병수 시장 후보는 석가탄신일을 하루 앞둔 5월 21일(월) 오후 홍준표 당 대표는 부산 금정구 범어사 주지 경선스님을 예방했다.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부산 구포시장 상인 감담회 참석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5. 21(월) 오후, 부산 구포시장 상인회 간담회에 참석했다. 홍준표 대표는 “대형마트 일하다 보면 한 네다섯 사람이 매출 천억 찍는데 재래시장에 와보면 조그마한 가게 하나에 온 가족의 생계가 달려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재래시장이 대한민국 서민들을 먹여 살린다” 며 자영업 시장 상인들의 생활경제를 이야기 했다. 그러면서 ‘마트가 발달했지만 우리 서민들 생계를 책임지는 것은 재래시장이라는 점에 변함이 없으며, 소상공인 그리고 자영업하시는 분들에 역점을 둘 것이며, 그분들이 대한민국의 절반’ 이라고 말했다. 홍준표 대표는 ‘부산 구포시장은 우리나라 3대 시장이다. 그만큼 크고 서민들의 애환이 서린 곳인데 앞으로 구포시장 발전을 위해서 우리 북구청장 뿐만 아니라 서병.. 더보기 [전문] 자유한국당의 미북정상회담에 대한 요청사항 자유한국당의 미북정상회담에 대한 요청사항 최근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고, 한반도에 평화의 분위기가 전개되고 있습니다. 민생에 지치고 정쟁에 피로한 국민들도 한반도에 찾아든 화해무드를 반기며, 평화에 대한 기대로 충만해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은 한반도 긴장을 완화하고 북한과 대화의 물꼬를 텃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지만, 실질적인 북핵폐기를 위해서는 국민적 기대에 못 미쳤던 것도 사실입니다. 우리 정부도 인정했듯이, 이제 미북정상회담을 통해 북핵폐기를 위한 실질적 논의가 진행될 것이며, 온 국민과 함께 자유한국당 역시 다가올 미북 정상회담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큽니다. 우리는 이번 정상회담에서, 미북간 일시적이고 불안정한 정치적 합의가 아닌, 항구적이고 완전한 북핵폐기 합의가 이루어지길..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자유한국당 정책간담회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5. 17(목) 오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자유한국당 정책간담회에 참석했다. 홍준표 대표는 “전교조가 창립된 이래에 한 30여 년 동안 이 땅의 교육현장이 정치투쟁의 장이 되고, 좌파이념을 확산시키는 그런 현장이 되었다. 최근에 문재인 정부가 탄생하고 난 뒤에 이런 전교조의 세상이 더욱 심화되고 교육현장은 이제 정치투쟁의 장으로 변질되었다” 고 말했다. 특히, “전교조 교사들의 어린 학생들에 대한 세뇌교육이 그 학생들이 성인이 되어도 그대로 각인이 되어 세상을 보는 눈이 외눈박이로 세상을 보게 되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 놓고 지금 나라가 혼란스럽다” 고 강조했다. 홍준표 대표는 “이 정부 탄생할 때 전교조, 민주노총, 참여연대, 주사파들의 연합정권이라고 이야기를 한 바..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대구 반야월·칠곡 시장 찾아... 홍준표 당 대표는 5월 16일(수) 오후 대구 동구 반야월시장과 북구 칠곡시장을 잇따라 방문하고 상인들과 시민들께 인사드렸다. 홍대표는 6.13 지방선거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 전국의 주요 민생을 살피기위해 대구를 다시 찾았다. 전국 주요 광역시 필승 결의대회가 당원과 후보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것이라면 이제부터 각 지역의 민심을 챙기기 위해 서민들의 경제를 살피깅 위해 본격적인 유세 지원에 나섰다. 홍대표는 지난 대선에서도 각 지역민들을 챙기이위해 시장부터 찾았다. 가는곳 마다 많은 사람들이 홍 대표의 친근한 노래와 짜여진 대본 없이 시원시원 연설을 듣기 위해 몰렸다. 이번 반야월과 칠곡시장에서도 많은 시장 상인과 사람들이 모여 홍대표와 자유한국당 후보자들을 응원했다. 홍대표는 이번 6.13 지방선거.. 더보기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1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