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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장제원 의원, 밀양화재 - 대통령은 어떻게 책임을 질 것인지 답해야 한다 대통령께서 국민 지키기 선언을 한 지 3일 만에 또 다시 밀양화재 대참사가 터졌다. 한 달 남 짓, 100여명이 넘는 국민들이 재난안전사고로 사망했다. 이 정권은 도대체 누구를 지켰는가? 무엇을 지켰는가? 문재인 정권은 대형안전사고에 대한 국민적 문책을 통해 집권한 정권이다. 집권 후 최우선 순위 국정과제가 범국가적 안전시스템 마련이여야 했다. 최소한 범정부적 마스터플랜은 마련해야 했다. 국민의 안전만큼은 지켰어야 문재인 정권이 출범한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 하지만, 집권 8개월 동안 제1의 국정과제는 안전적폐 청산이 아니라 정치적폐 청산이었다. 이 정권은 나라가 이 모양이 되었는데도 어느 누구 한명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 국무총리가 졌는가? 국무총리는 사고만 터지면 사과하기 바쁜 “사과 총리”로 전락..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외국인 노동자들 본국 송금이 대부분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1. 26(금) 10:30, 생활정치 제4탄 최저임금 인상 현장점검 ‘시화공단’을 방문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홍준표 당 대표 말씀 [전문] 연초에 힘든 일이 많으실 텐데 저희들이 찾아와서 번거롭게만 해드리진 않는지 저희 입장에서는 걱정스럽다. 정권이 바뀌면 나라의 온기가 돌고 따뜻한 바람이 불어야 하는데 정권이 바뀌어도 서민들 생활하기는 더 팍팍해지고 기업하기가 더 어려워지니까 저희들이 정말로 죄송스럽고 미안하게 생각한다. 방금 김대표님 안내로 공장을 돌아 봤는데 중소기업의 애로점을 저도 국회 있으면서 쭉 봐왔고 지사를 하면서도 경남 지역의 중소기업이 굉장히 많다. 김해의 경우에는 약 7,700개 정도 있다. 돌아봤는데 날이 갈수록 국내에서 중소기업을 하..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법인세 인상 막지 못한 점 사과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1. 25(목) 15:00, 생활정치 3탄 ‘기업 살리기’ 대한상공회의소 현장 방문을 접견했다. 홍준표 당 대표 말씀 [전문] 먼저 지난 예산국회 때 저희 당이 법인세 인상을 막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저희들이 실책을 범한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드린다. 앞으로 그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약속드린다. 박용만 회장과 서울 상회 회장단 여러분들이 대한민국 경제의 중추역할을 하시며 나라 발전을 이끌고 계신다. 정권이 바뀌면 기업의 봄날이 오는 것이 거의 관례였는데, 정권이 바뀌고 난 뒤에도 아직도 기업들은 한겨울을 계속 견뎌하는 상황이 되어 저희들로써는 죄송하고 미안하게 생각한다. 앞으로 저희들 제대로 된 역할을 해서 한국..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중소기업들 해외로 탈출만 고민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1. 25(목) 11:00, 생활정치 2탄 ‘중소기업 활성화’ 중소기업중앙회 회장단을 접견했다. 홍준표 당대표 말씀 [전문] 정권이 바뀌면 달라지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점점 기업들 환경이 더 팍팍해지니까 저희들도 걱정이 많다. 지난번에도 베트남에 가서 베트남의 기술력이나 숙련된 노동력이 한국을 능가했다. 임금은 10분의 1이다. 그러니까 베트남의 한국 기업이 만드는 일자리가 70만 개다. 그러면 베트남에서만 한국기업이 만드는 일자리가 70만개 인데 세계적으로 치면 일자리가 300만 개가 된다. 점점 기업들이 해외탈출을 하고 있다. 또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기업들이 본국으로 돌아가고 있다. 애플 같은 경우에도 LA에 나가있던 수백억 달러의 돈들이 전부 국내로 돌아와 일자.. 더보기
홍준표 대표, 재난사고 피해는 국민이 당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월 26일 밀양화재참사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했다. 홍준표 대표는 “이 정부는 지난 8개월 동안 재난안전대비책을 전혀 갖추지 않은 정부로 보인다. 재난이 발생하면 다섯 가지 패턴으로 이 정부가 대응하고 있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께서는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 총리는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라, 장관은 사고현장 방문만 하고 책임은 현장 실무자만 지고 있고 그렇다보니까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이 보고 있다” 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홍 대표는 “구체적인 작년 12월 인천 낚시배 전복사고 같은 날 충북 제천화재 이번 밀양 세종병원 화재에 똑같이 이런 다섯 가지 패턴으로 반복되어 왔다” 며 재난 사고에 대비하는 현 정부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홍준표 대표는 “재난안전에 대해서..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법인세 인상 막지 못해 사과...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1. 25(목) 오후, 생활정치 3탄 ‘기업 살리기’ 대한상공회의소 현장 방문을 접견했다. 홍준표 대표는 “먼저 지난 예산국회 때 저희 당이 법인세 인상을 막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고 말했다. 이어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저희들이 실책을 범한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드린다, 앞으로 그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약속드린다” 며 사과 인사를 전했다. 홍 대표는 “박용만 회장과 서울 상회 회장단 여러분들이 대한민국 경제의 중추역할을 하시며 나라 발전을 이끌고 계신다. 정권이 바뀌면 기업의 봄날이 오는 것이 거의 관례였는데, 정권이 바뀌고 난 뒤에도 아직도 기업들은 한겨울을 계속 견뎌하는 상황이 되어 저희들로써는 죄송하고 미안하게 생각한다. 앞으.. 더보기
홍준표대표, 중소기업의 목소리 경청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1. 25(목) 오전, 생활정치 2탄 ‘중소기업 활성화’ 중소기업중앙회 회장단을 접견했다. 홍준표 대표는 “정권이 바뀌면 달라지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점점 기업들 환경이 더 팍팍해지니까 저희들도 걱정이 많다. 지난번에도 베트남에 가서 베트남의 기술력이나 숙련된 노동력이 한국을 능가했다. 임금은 10분의 1이다. 그러니까 베트남의 한국 기업이 만드는 일자리가 70만 개다. 그러면 베트남에서만 한국기업이 만드는 일자리가 70만 갠데 세계적으로 치면 일자리가 300만 개가 된다. 점점 기업들이 해외탈출을 하고 있다. 또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기업들이 본국으로 돌아가고 있다. 애플 같은 경우에도 LA에 나가있던 수백억 달러의 돈들이 전부 국내로 돌아와 일자리 창출을 한다는데 .. 더보기
자유한국당 중앙직능위원회 신년인사회 홍준표 당 대표는 1월 22일(월) 오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 강당에서 열린 중앙직능위원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