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준표 대표, 제첨 화재참사 현장 방문 '죄송합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 대표는 12월 25일 제첨 화재 참사 현장을 방문하고 조문했다. 홍대표는 '우리가 국회에서 제천 참사의 원임과 책임 대책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짚어서 다시 이런 참사가 없도록 하겠다' 며 방명록에 '죄송합니다' 란 문구를 남겼다. 더보기 홍준표, 부산 대학생 리더십 아카데미 특강 홍준표 당 대표는 12월 27일(수) 오전 부산광역시 연제구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대학생 리더십 아카데미에 참석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더보기 홍준표 대표, 부산 대학생들과 경제•안보 문제 소통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2월27일(수) 오전 부산 대학생 리더십 특강에 참석했다. 홍준표 대표는 자신의 어렸을 때 생활을 소개하며 지금은 청년들은 그때와 많이 다르다며 경제 청년일자리와 북핵 안보 문제를 중심으로 연설했다. 홍준표 대표는 1960년대 초 한국 박정희 쿠데타와 미얀마 네윈 쿠데타를 소개하며 자유주의 국가를 선택한 대한민국의 지금의 풍요를 누릴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청년 일자리가 최악의 상황을 이야기 하며 미국, 일본이 어려운 경제난을 해결하기 위해 발 빠르게 대처하는 모습을 언급했다. 특히 일본은 지금 일자리 호황으로 아베의 지지율이 높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 집권 후 자국으로 기업들이 돌아올 수 있도록 각종 정책을 수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홍 대표는 지난 베트남 경제.. 더보기 자유한국당 2018년 슬로건 승풍파랑[乗風波浪]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새해 슬로건으로 승풍파랑을 택했습니다. 홍준표 대표는 오늘(26일) '고통과 질곡의 시간을 보낸 우리 자유한국당이 거침없이 큰 세상으로 나간다'는 의미의 승풍파랑(乘風破浪)을 새해 슬로건으로 정했다고 페이스북으로 밝혔습니다. 승풍파랑(乘風破浪)은 먼 곳까지 불어 가는 바람을 타고 끝없는 바다의 파도를 헤치고 배를 달린다는 뜻으로,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큰 뜻을 이루기 위해 전진한다는 송서의 종각전에 나오는 말입니다. 자유한국당은 인적쇄신과 조직혁신을 단행했습니다. 이제는 정책혁신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정책혁신을 매듭지으면 신보수주의 정당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홍준표대표, 지방선거 승리위해 조직 강화 나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2월 26일 오전 중앙직능위원회 분과위원장과 회의를 주재했다. 홍대표는 이 자리에서 “중앙직능위원회는 저희당의 가장 핵심적인 기간조직이다. 그간 당이 어려움에 처했기 때문에 중앙위가 조직화가 덜 되었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것이 미비했는데 김재경 중앙직능위원회 의장께서 오셔서 새롭게 조직하고 지역에 당협 못지않은 조직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며 중앙직능위 역할과 활동을 언급했다. 이어서 “지방선거를 위해서 지역 당협과 중앙위 조직이 양대 체계를 통해서 지방선거를 치러야 한다” 며 각 분과위원회별 전국적 활동을 강조하시고 당의 활력을 찾아 달라고 당부 했다. 홍준표 대표는 오후 조직강화특별위원 전체 회의도 주재했다. 홍 대표는 “지난 6개월 동안 당이 혼란 속에 있었다. 이제 혼란스러.. 더보기 홍준표, 제천 화제참사 현장 방문 '과연 정권 담당할 능력 있나'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현안 관련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오늘 홍준표 대표를 비롯한 홍문표 사무총장 등 당직자는 제천시를 방문하여 제천 화재참사 합동 분향소를 찾아 참배하고 화재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ㅇ 홍준표 대표는 방명록에 ‘죄송합니다’‘라는 짧은 글을 남기고 헌화하고 참배했습니다. 유가족을 위로하며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라며 위로했습니다. 고인에게 술 한 잔 올려달라는 유가족의 요청을 받고 술을 올리고 큰 절로 예를 올렸습니다. ㅇ 홍준표 대표는 분향소 참배 후 "이번 참사는 현장지휘책임자가 큰 잘못을 했다"며 "가장 먼저 했어야 할 일은 미리 소방점검을 하는 것인데 아마 안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치보복과 정권 잡았다고 축제하는데 바빠 소방점검·재난점검을 전혀 안 했을 것"이라.. 더보기 홍준표 대법원 무죄 확정, 자유한국당 개혁 가속력 붙어.... 대법원은 오늘(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대한 상고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 3부(주심 김창석 대법관)이 홍준표 대표에게 무죄로 최종 판결을 함으로써 고비 때마다 발목을 잡아 온 뇌물수수 혐의를 털어버리게 됐다. 이로써 홍준표 대표 체제의 자유한국당의 개혁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홍준표 대표는 12월 22일 오후 기자 인터뷰 통해 “먼저 제천 참사에 삼가 고개 숙여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 정책위의장과 재해대책위원장이 현지에 내려갔다. 사고원인과 수습대책을 당 차원에서 적극 수립하도록 하겠다” 말했다 이어, “지난 2년 8개월 동안 어처구니없는 사건에 휘말려 ‘폐목강심’ 보냈다. 누명을 벗게 되어 참으로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고 소.. 더보기 홍준표, 을지로 철공소 골목상권 방문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2월 21일(목) 골목상권 소통을 위해 을지로 철공소 골목을 찾았다. 자영업을 하는 상인들과 작가들을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갖었다. 더보기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1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