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준표 대표, 어려운 안보 경제 속 충청 민심 청취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3월 16일(금) 충청 민심을 듣기 위해 충청도를 방문 했다. 홍 대표는 충남지사를 비롯한 그릇된 행동을 언급하고 충청도민의 자존감을 다시 살리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자고 했다. 또한, 각종 수치에서 말해주는 자영업,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어려움과 청년 실업이 지금의 경제 문제 중 가장 어려운 문제라며 좌파식 소득주도 성장론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나라의 재정은 어려워지고 있는데,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세금으로 무상복지를 진행하는 것은 문제가 크다면 다시 한번 논의를 해봐야 한다고 했다. 또한 안보문제에 대해서는 ‘북한은 3대에 걸쳐 8번 북핵에 대해 거짓말을 했다’며 이번이 9번째라고 했다. 이번에도 북한의 위장평화공세 말을 믿고 부화뇌동하는 모습을 지적했다. 어려운.. 더보기 홍준표, 강원 민심 점검 회의 참석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3월 15일(목) 강원민심 점검을 위해 강원도를 찾았다. 홍대표는 평창 동계 패럴림픽을 치르고 있는 강원도민들에게 감사 인사와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한 이명박, 박근혜 정부의 노력과 투자를 알아주셨으면 한다고 했다.평창 동계올림픽은 홍 대표가 당대표 시절인 DJ, 노무현 정권때 도전을 했으나 실패했고 이명박 정부때 최종 유치에 성공 했다. 이후 박근혜 전 대통령 정부때 성공적인 행사를 치르기 위해 많은 시설 투자가 이루어 졌다. 홍대표는 이번 지방 선거는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기 위해 향후 어떤 일을 해야하고, 정책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야 국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고자하며 신보수주의 정당으로 거듭.. 더보기 자유한국당, 평창 동계 패럴림픽을 응원 합니다!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시작-15탄 평창 동계패럴림픽 폐막 까지 세계인의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강원도민 여러분을 돕겠습니다. 더보기 자유한국당, 울산시민위해 재도약 약속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시작 14탄 - 울산 더이상 강성귀족 노조의 천국이 되면 울산 경제도 어려워지고 나라도 어려워집니다. 울산시민들의 행복과 재도약을 위해 자유한국당과 함께 마음을 모아야 할 때 입니다. 더보기 자유한국당, 김영환, 배현진, 송언석 입당 환영 자유한국당은 지난 3월 9일 길환영 전 KBS 사장, 송언석 전 기획재정부 2차관, 배현진 전 MBC 아나운서의 입당식을 진행했다. 홍준표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우선 세분의 자유한국당 입당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어려운 시기에 어려운 결단을 내려주신 세분께 당 대표로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고 말했다. 이어, “언론계 2명 그리고 경제전문가 1명을 우리당에 모시게 되었다. 저희들이 언론계 두 분을 모신 배경은 이 정부의 방송탈취 정책에 대해서 이 두 분들을 통해서 국민적 심판을 한번 받아보고자 한다” 고 말했다. 그리고 “국민들이 방송탈취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지 이 두 분을 통해서 심판을 받아 보기 위해서 저희들이 두 분을 모셨다. 모시는 과정에서 두 분이 상당히 개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있었.. 더보기 자유한국당, 6.13 지방선거 공약개발단 출범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3월 9일(금) 오전, 자유한국당 6.13 지방선거 공약개발단 출범식에 참석했다. 홍준표 당 대표는 6.13 지방선거를 위한 공약개발단을 출범하면서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공약을 만들고 실천이 되도록 하겠다면 서민을 위한 실질적인 공약이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 했다. 홍 대표는 북핵 문제 관련 발표에 관해서 ‘핵 폐기’ 란 단어는 한마디도 없었다며 핵동결 후 탄도미사일 개발 중단으로 북핵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현 정부가 내세우는 논리와 똑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원하는 것은 ‘북핵 폐기’ 이지 ‘북핵동결’ 이 아니라고 강조 했다. 북미 대화의 주제도 북핵 폐기가 되어야지 북핵 동결을 인정하자는 협상은 해서는 않된다고 말했다. 그래서 이런 협상은 ..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한국노총 울산본부 방문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3월 8일(목) 13:10, 생활정치 제14탄 한국노총 울산본부를 방문했다. 홍준표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 근로자의 애환을 대변하는 한국노총에 찾아오게 되어서 반갑게 생각한다. 제가 경남도지사 시절에도 한국노총과는 매달 고정 회의를 할 정도로 같이 일하고 같은 길을 걸었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울산에서도 김기현 시장과 한국노총이 같이 협력해서 울산을 이끌어 주시고, 한국노총 장석춘 위원장 및 김기현 울산시장과 협력해서 한국노총이 울산 근로자의 이익을 대변할 수 있도록 해주시길 부탁말씀 드린다” 고 말했다. 김기현 시장, 한국노총 장석춘 위원장 등 참석해 현안 문제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울산이 강성귀족노조의 천국이 되어서는 안된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 대표는 3월 8일 울산을 방문 김기현 울산 시장을 중심으로 울산지역의 청년 경제 일자리 정책 점검을 위한 토론에 참석 했다. 홍 대표는 어제 청와대 안보회담에 참석한 내용을 전하며 ‘이번 남북 정상회담은 북측에서 기획한 정상회담’ 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번 북핵 회담은 ‘북핵폐기’가 목적이지, 북핵동결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북핵 동결은 북한의 핵을 인정하는 것이며 북한이 핵을 가진 집단으로 지위를 누릴수 있기 때문에 그 자체를 용인해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미국에 자유한국당의 의사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표는 울산시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김기현 시장의 노고에 특별한 감사를 표했다. 또한 최근 GM 사태 우려해 미국의 디트로이트 도시같은 전철을 밟지 않길 바란다고 했다. .. 더보기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