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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 ‘김태호’ 경남도지사 후보추대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4월 5일(목) 오전, 경남도지사 후보추대 결의식에 참석했다. 홍준표 대표는 “민주당은 지금 후보선정을 아직 한사람도 확정짓지 못했지만 우리는 어렵던 광역단체장 공천 퍼즐을 오늘로써 거의 마무리 했다 며 인물난이라고 언론에서 지적하고 있지만 저는 동의하지 않는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유한국당은 각 지역별 최적의 후보를 선정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홍대표는 ‘경남지역은 우리가 사수해야 될 낙동강 전선의 최후의 보루이며, 민주당의 거센 공격을 이겨내고 경상남도를 지켜낼 최적의 인물로 ‘김태호’ 후보를 경남 당협위원장, 경남 국회의원들 전원의 추천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토지공개념 개헌’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도움 되나?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4월 4일(수) 오후, 경제파탄대책특별위원회가 주최하는 ‘토지공개념 개헌 무엇이 문제인가?’토론회에 참석했다. 홍준표 대표는 ‘헌법은 제 정치세력간의 타협의 산물이다.’ 이 말은 20세기 최고의 헌법학자인 칼 슈미트가 한 말이다. 제 정치세력 간의 타협 없는 그런 헌법은 독재시대의 헌법이다. 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헌법역사를 보더라도 국회와 협의 없는 대통령의 일방적 발의 개헌은 전부 독재시대에나 하던 그런 발상이고 독재시대에나 했던 그런 개헌발의다. 지금 문재인 정권이 독재시대에 한 방식을 그대로 추진하고 있다’ 며 문재인 정부의 개헌을 비판했다. 홍대표는 “이미 여당 대표가 토지를 전부 중국식으로 국가소유하자고 발언한 바 있다. 그 이어서 나온 것이 토지공개념을 ..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지방선거를 통해 자유한국당 꼭 부활시키겠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4월 3일(화) 오후, 자유한국당 기독인의 밤에 참석했다. 홍준표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기독교의 유일한 부활신앙을 설명하며 자유한국당이 이번 6.13 지방선거를 통해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금의 조작된 운동장에서 민심은 조작 할 수 없으니 다시 한번 민심의 힘으로 확인해 보자고 했다. 그러면서 자유한국당도 천만 기독교인의 힘으로 자유한국당이 부활해 이 나라를 바로 잡겠다고 강조 했다. 더보기
자유한국당, 이인제 충남도지사 추대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4월 2일(월) 오전, 충남도지사 후보 추대 결의식에 참석했다. 홍준표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 오늘은 이인제 고문께서 어려움에 처한 충청남도 도지사선거에 출마를 결심하는 날’ 이며 ‘충남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시장군수 후보님들 모두가 충남도지사로 이인제 고몬을 모시고 싶다’ 고 말했다. 또한 김종필 전 총리께서도 충남도지사로 이인제 고문을 모실 것을 요청해 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충청남도 선거를 진두진휘해 주실것으로 생각하며, 고향을 위해 마지막 봉사라는 각오로 이번 선거에 출마를 결심해 주신 이인제 고문님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더보기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정강정책 방송연설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정강정책 방송연설 6.13 지방선거는 文정권 폭주를 견제하는 선거! 사회주의 개헌, 국민과 함께 저지할 것!! 위기에 처한 자유대한민국. 국민에게 드리는 홍준표 대표의 호소! 많은 시청 바랍니다!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6.13지방선거를 통해 자유한국당 부활 다짐 홍준표 당 대표는 이순삼 여사와 함께 4월 1일(일) 오전 서울 구로구 연세중앙교회에서 부활절 예배를 드렸다. 그리고 페이스북을 통해 6.13지방선거를 통해 한국 보수우파의 본산인 자유한국당도 다시 부활 할 것 이라고 굳은 다짐을 전했다.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사회주의 개헌저지 투쟁본부 위원장 임명장 수여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3. 30(금) 오전, 사회주의 개헌저지 투쟁본부 위원장 ‘김무성, 이재오, 김문수’ 위장원장에게 임명장 수여식을 했다. 홍준표 당 대표는 “오늘 모시고 온 3명은 우리당에서 가장 대여투쟁력이 풍부하고 경험이 많은 분들이고, 우리당의 최고의 리더들이다. 이 3명을 모시고 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회주의 개헌을 온몸으로 막도록 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1단계로 저희당 내부 인사들로 위원회를 구성하고, 2단계로 사회주의 개헌에 반대하는 외부의 단체들과 연대해서 문재인 정권의 사회주의 개헌 저지를 장내외로 펼치면서 전국에 현판식도 하고, 집회도 하고 해서 국민들에게 본격적으로 알리도록 하겠다” 고 강력하게 말했다.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교육은 자율경쟁이 꼭 필요하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3. 28(수) 10:30, 진짜 교육 이야기 ‘학부모 100 토크콘서트’에 참석했다. 홍대표는 자신의 여려웠던 교육 환경과 자신의 두아들 이야기를 시작으로 말씀을 전했다. 그리고 지금의 전교조 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교육은 ‘자율경쟁’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홍준표 당대표, 진짜 교육 이야기 ‘학부모 100 토크콘서트’ 말씀 전문] 당에서 써준 인사말씀이 있긴 한데 그것보다 제 이야기를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아서 말씀드린다. 저의 어머님은 문맹이다. 글을 모른다. 저희 아버님은 무학이다. 학교 다닌 일이 없다. 그 사이에 태어나서 난 아주 시골농촌에서 자랐다. 저희 가족이 집안이 어려워서 막노동으로 생계를 유지했다. 그래서 저는 초등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