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 좌파폭주 저지 위해 국민저항운동 검토 홍준표 당대표는 3월 26일 확대원내대책회의에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홍준표 당 대표, 확대원내대책회의 말씀 전문] 96년 1월 정치권에 입문한 이래 올해 꼭 23년이다. 6명의 대통령을 맞이했다. YS 이후 가장 치밀하게 준비된 정권이 문재인 정권이라고 요즘 나는 새삼 그렇게 느끼게 된다. YS 같은 경우에는 이 땅의 군정을 종식시키고 문민정부를 수립하는 문민개혁, 거기에만 집중을 했다. 그런데 문재인 정권은 좌파정권 안착을 위해서 사회체제변혁까지 지금 시도하고 있다. 첫째, 정치보복이다. 지금 MB구속으로 정치보복이 정점에 와있다. 조선시대 사화를 연상시키는 집념의 복수였다. 문 대통령 스스로 운명이라 했듯이 복수의 일념으로 지난 1년간 이 나라를 운영해왔다. 이명박, 박근혜 정권에 ..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천안함 용사 故문규석 원사 어머니 운영 식당 오찬 홍준표 당대표 천안함 용사 故문규석 원사 어머니 운영 식당 오찬 홍준표 당 대표는 3월 23일 제3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경기도 평택시 해군2함대 인근에서 식당을 운영중인 천안함 46용사 故문규석 원사의 어머니를 만나 위로의 뜻을 전했다. 더보기
자유한국당, 서해를 지킨 용사들 밤하늘의 별이 되어 서해의 수호신으로 빛나라 한반도를 흐르는 대부분의 강은 서해로 흐른다. 우리 민족을 먹여 살린 곡창지대와 큰 도시들도 대부분 서해의 품안에 있다. 삶의 터전이요, 생명의 품과 같은 서해 바다는 다른 한편으로, 시련과 전쟁의 현장이기도 하다. 병인양요와 신미양요가 그랬고, 제물포 조약이 그랬고, 인천상륙작전이 그랬다. 1953년 휴전이후 북의 도발로 긴장과 충돌이 가장 많은 곳도 서해바다다. 지금 서해바다는 고요하다. 그냥 고요한 것이 아니다. 수많은 젊은이들의 영웅적 투쟁이 있었고, 불꽃같이 산화한 젊은 넋이 있었기 때문이다. 6명의 전사자를 낸 2002.6.29일의 제2연평해전, 46용사가 산화한 2010.3.26일의 천안함 폭침, 2명의 민간인과 2명의 용사가 희생당한 2010.11.23일의 연평도 포격도발이 그것이다. 그 .. 더보기
홍준표 당 대표, 북핵폐기추진특별위원회 참석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3월 22일 ‘북핵폐기추진특별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 홍준표 대표는 현 정부의 대북입장과 자세를 지적하며 이것은 ‘6.13 지방선거를 위한 위장평화쇼 이자, 정치보복쇼’ 라고 강하게 말했다. 이런 문정권의 대북문제에 관해 더 이상 국민을 속이지 말 것을 당부 했다. [홍준표 당대표, 북핵폐기추진특별위원회 전체회의 말씀 전문] 그사이에 좌파정권에서 북한을 이용하는 남북위장평화쇼를 DJ·노무현 10년 동안 해왔다. 그 결과 DJ·노무현 10년 동안 북한에 넘겨준 달러들이 전부 핵으로 되어서 돌아와 있다. 또 다시 노무현 정권 2기가 들어와서 남북위장평화쇼를 하고 있다. 북은 3대에 걸쳐서 8번의 거짓말을 했다. 한 번 확인해보시라. 이제 9번째 거짓말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국민들.. 더보기
자유한국당, 제2기 혁신위원회 ‘신보수주의 가치헌장’ 발표 자유한국당 홍준표는 3월 22일 (목) 오전 제2기 혁신위원회 혁신안 발표에 참석했다. 홍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제2기 혁신위원회가 발표하는 신보수주의 가치헌장은 우리당이 앞으로 나아가는 방향을 정해주는 정책혁신의 마무리가 되는 현장” 이라며 말했다. 그러면서 자유한국당은 국민 여러분앞에 다시 태어나는 정당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 했다. [김용태 제2기 혁신위원회 위원장 ‘제2기 신보수주의 혁신안’ 주요 내용 전문] 자유한국당 2기 혁신위원회는 지난 1월에 결성해서 약 두 달간을 거쳐서 혁신안을 만드는데 여러 차례의 회의를 거듭하고 외부의 중요한 분들을 모셔서 토론회를 거치면서 혁신안을 가다듬었다. 그 혁신안의 주요내용을 말씀드리겠다. 1. 新보수는 ‘국회의원의 특권을..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6.13 지방선거에 총력을 다해 달라’ 당부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3. 20(화) 오전, 6.13 지방선거 총괄기획단 전체회의에 참석했다. 홍대표는 당의 모든 전력을 6.13 지방 선거 승리를 위해 총력을 모아 달라고 당부 했다. 6.13 지방선거를 통해 국민의 현명한 판단을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문재인 정부의 ‘위장 평화 쇼’에 국민들은 속지 않을 것 이라고 했다. 개헌, 일자리 정책, 자유한국당 인물난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며 자유한국다이 보수 우파를 지켜내는 본당임을 강조하며 6.13 지방선거에 집중해 달라고 당부 했다. 홍준표 당대표 6.13 지방선거 총괄기획단 전체회의 말씀[전문] 지방선거도 85일 앞으로 다가왔다. 총괄기획단이 출범한지도 한 달이 됐다. 탄핵 국면에 처한 것이 1년이 넘었는데 지난 번 선거에 비해서는 분..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6.13 지방선거 공천심사 ‘인재를 모셔 온다’는 차원으로 임해달라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3. 19(월) 오전,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앙-시도당 맑은공천 연석회의에 참석했다. 홍대표는 이번 공천의 중요성과 과거 발생한 문제점들을 비교 설명하며 깨끗한 공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 했다. 홍준표 당대표, 6.13 지방선거 중앙-시도당 맑은공천 연석회의 말씀 [전문] 공천이 곧 시작된다. 이미 면접을 현재 하고 있는데 공천심사를 하면서 과거처럼 절대 갑질을 해서는 안 된다. 우리가 모시고 오는 공천을 해야 하는데 그 공천이 무슨 큰 권한이라고 해서 또는 공천심사 하는 것이 벼슬이라고 생각하고 후보자를 난도질하고, 모욕을 주고, 갑질을 하고, 이런 공천하는 사례가 올라오면 그것은 중앙 공심위에서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러니까 인재들을 우리.. 더보기
한국 갤럽, 여론조사가 이상해요 한국갤럽의 여론 조사 내용의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 정당의 지지율을 묻는 질문의 의석수는 가나다순 이며 선거 결과 예측은 2000년 16대 총선부터 맞지 않고 있다. 또한 편파적인 유도성 정책질문 과 공정하지 못한 현안 질문은 국민들을 더욱 헷갈리게 한다. 잘못된 수치로 국민들을 우롱한점, 대국민사과와 조속한 개선을 강력하게 요구 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