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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홍준표, 댓글과 여론조작은 괴벨스 정권이 되어갈 것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4월 16일(월) 오전 6.13 지방선거 정치공작 진상조사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했다. 홍준표 대표는 오늘 일어난 민주당 댓글 사건을 거론하며 ‘댓글로 일어선 정권은 댓글로 망할 수 있다’ 며 이런 부분을 집중 추궁하고 김기식, 김경수 두 사람에 대한 특검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기식 사건은 ‘해임여부를 불문하고 그 사람의 범죄행위를 밝히는 것이 국민 앞에 제대로 된 야당의 도리’이며 김경수 의원 사건도 오고간 문자만 제대로 수사해도 진상은 바로 들어난다고 했다. 이런 부분을 강력하게 추진해 국민들이 바로 알 수 있도록 하고 국민에게 판단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 했다. 그리고 그런 부분을 야당이 추진하고 국민과 함께 진상규명에 나서야 한다고 했다. 홍대표는 ‘지금 벌..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청와대 북한 위장 평화공세에 속지 안길.....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4월 13일 (금) 오후 청와대 회동 이후 긴급의원총회 자리를 통해 영수회담의 주요 내용을 전했다. 홍대표는 총8가지 사안을 요청했고 북한의 위장 평화공세에 속지 않길 바란다고 강조 했다. 자유한국당 긴급 의원총회(4/13,금) 주요내용 [전문] 어제 오후에 청와대로부터 요청이 있었다. 여야 영수회담을 1대1로 비공개로 하자. 그래서 의제를 남북회담만 갖고 하자. 그래서 우리는 국내정치 현안도 같이하는 게 좋겠다 해서 오늘 2시 30분부터 3시 45분까지 1대1 회담을 했다. 저희들이 요청한 사항은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은 반대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북핵폐기 회담이 되어야 하고, 그 폐기는 단계적 폐기가 아닌 일괄 폐기가 되어야 하고, 6개월에서 1년 사이 리비아식 폐기가 .. 더보기
홍준표 당 대표, 청와대 회동 여야 영수회담 홍준표 당 대표, 청와대 회동관련 기자회견 주요내용 [전문]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 대표는 2018. 4. 13(금) 17:00, 청와대 회동관련 기자회견을 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오늘 14:30부터 15:50분까지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님과 여·야 영수회담을 했다.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제1야당의 의견을 듣겠다는 그런 자리라고 설명을 했다. 어제 오후 3시쯤 임종석 실장이 강효상 비서실장을 통해서 전화가 왔던데 처음 전화를 했을 때는 ‘남북문제에 한정해서 하자’ 그래서 우리가 국내정치문제도 하는게 좋겠다고 해서 포괄적으로 하기로 하고, 오늘 1시간 20분 동안 말씀을 나눴다. 대통령께서는 ‘남북 정상회담, 북미 정상회담을 반대하지 말아 달라.’ 그렇게 수차례 요청을 하셨고, 우리는 남북 ..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자영업자·서민이 행복한 나라 만드는데 주력하겠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4. 12(목) 오후, 소상공인연합회 단합 출범식에 참석했다. 홍대표는 ‘바닥 민심을 움직이는 것은 소상공인 자영업자라며 그들을 위한 대책을 제대로 세우라고 당에도 지시했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이 새롭게 태어나면서 가장 주력하는 ‘중산층, 서민’ 이라며 강성노조원, 전교조, 주사파만 행복한 나라가 아닌, 자영업자·서민도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 했다. 홍준표 당대표, 소상공인연합회 단합 출범식 말씀 [전문] 작년 10월경 여론조사를 우리가 정례 조사를 한다. 여론조사를 할 때 제가 주목해서 보는 부분이 자영업자, 소상공인 계층의 분들의 지지성향이다. 작년 10월에는 저희들 지지율이 민주당의 4분의 1밖에 안 됐다. 저희 당 지지율이 10%가 되면 민..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은 선거밖에 없다 홍준표 당대표, 6.13 지방선거 후보자 출정식 주요내용 [전문] 나는 도장 들고 뛰지 않고 도장 다 찍었다. 우리 공천에 말이 없을 수 있는가. 공천은 언제나 말이 있다. 그러나 결정이 되면 모두 승복하고 한마음으로 가는 것이 제대로 된 정당이다. 지난 대선 때부터 저희 당이 국민앞 내세운 구호는 ‘자유대한민국을 지킵시다’이다. ‘자유대한민국을 지킵시다’ 그것이 우리 당의 대선구호였고, 지금도 지금 지방선거 구호로 그 말은 변함이 없다. 지난번에 탄핵대선에 탄생한 이 정권의 본질을 자세히 살펴보면 민노총·전교조·참여연대·주사파 4개 세력들이 연합한 좌파연대정권이다. 우리와 반대 입장에 있는 언론이나, 또 반대 입장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걸핏하면 그것을 색깔론으로 분칠하고 있다. 제가 제기.. 더보기
자유한국당, 김문수(서울시)·송아영(세종시) 시장후보 추대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4. 10(화) 오전, 서울·세종시장 후보 추대 결의식에 참석했다. 홍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95년 서울시장 선거 이래 23년 만에 3자구도로 서울시장 선거를 치르게 되었다. 처음 지방자치를 실시하던 95년도의 3자구도와 지금의 3자구도는 경우가 좀 다른 경우로 보이지만 자세히 들어다보면 저는 거의 유사한 선거구도라고 본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수우파를 결집시킬 수 있는 유일한 후보로 김문수 전 경기지사님에게 출마를 요청했고, 김문수 전 지사님이 당을 위해서 흔쾌히 요청을 수락해 주셨기 때문에 오늘 이 자리에서 김문수 전 지사님을 우리당 서울시장 후보로 추대하기로 결정했다” 고 말했다. 홍대표는 김문수 전 지사를 ‘영혼이 맑은 남자’ 라고 표현하며 이번 서..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사회주의 개헌·정책 저지 투쟁 가속화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4. 10(화) 오후, 사회주의 개헌ㆍ정책 저지 투쟁본부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했다. 홍 대표는 국민이 요구하는 개헌의 본질은 제왕적 대통령제의 타파인데, 현 정권에서 추진하는 개헌의 본질은 사회주의 체제 변경을 위한 개헌 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개헌 정책에 대해 자유한국당의 명운을 걸고 막겠다고 강조 했다. 홍대표는 “이정부가 추진하는 마지막 목표는 결국 낮은 단계로의 연방제다. 그것은 문 대통령이 후보시절부터 줄곧 주장하던 것이다. 또 노무현 대통령 시절을 회고 하면서 국가 보안법 폐지를 못한 것이 천추의 한이라는 말도 했다” 며 현 문재인 정부의 개헌 배경을 꼬집었다. 또한 국가보안법 폐지, 주한미군 철수 등 이런 일들은 결국 체제 변혁을 시도하는 사회주의.. 더보기
홍준표대표, 소상공인·자영업 선거에 꼭 참여해 달라!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4. 9(월) 오후, 소상공인 지원과 자립을 위한 국회대토론회에 참석했다. 홍대표는 이 자리에서 지난 대선때부터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자영업,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에 공감하며 소득주도성장의 잘못된 점을 자세하게 말했다. 또한 이번 6.13지방 선거의 핵심은 자영업자의 선택에 달려 있음을 강조하며 투표에 꼭 참석해 주실 것을 당부 했다. 홍준표 당대표, 소상공인 지원과 자립을 위한 국회대토론회 참석 주요내용[전문] 저희 당을 귀족정당, 엘리트정당, 기득권정당, 이렇게 비난하고 폄하 했다. 그러나 지난 10개월 동안 저희당은 혁신의 우혁신으로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정당으로 이제 거듭났다. 700만 자영업소상공인여러분들과 함께 오늘 이 토론회를 갖게 된 것을 정말 뜻 깊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