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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 남북대화 반대하지 않는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5. 11(금) 11:00, 6.13 지방선거 경북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했다. 홍준표 대표는 보수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경북을 방문해서 ‘남북대화 나는 반대하지 않는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북한의 말과 행동에 8번속았고 지금이 9번째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하는 이야기는 거짓말을 한다는 전제로 대답을 하라는 것이다. 그렇게 해야지 이번에는 속지 않고 남북 간에 진정한 평화가 올 것이다’ 라고 말했다. 홍대표는 지방선거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민심과 민생이라며, 문정권이 들어선 1년동안 국민들의 생활이 나아졌는지 물어봐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높은 청년 실업률과 실업자 속출은 국민들의 삶이 어려워지고 있다는 증거라며 국민들을 바라보고 이번 선거에 임해달라고 ..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선거는 ‘자영업 민심’ 이 좌우한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5. 10(목) 15:00, 6.13 지방선거 대전·세종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했다. 홍준표대표는 이번 6.13 지방선거는 자영업 종사자를 중심으로 선거를 결정한다고 말했다. 문정부 들어서고 1년 그동안 살림살이가 나아졌다면 민주당을 지지할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자유한국당을 지지해 줘야 한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선거를 좌우하는 것은 ‘남북회담’이 아니고 ‘민심’ 이라며 국민들의 직접적인 생활과 관계가 적을수 있다고 말했다. 현 정권의 높은 지지율에 주눅들지 말고 ‘민생’을 살피는 선거운동을 해 줄 것을 당부 했다. 홍준표 당대표, 6.13 지방선거 대전·세종 필승결의대회 연설문[전문] 오전에 충남 필승결의대회를 다녀왔다. 거기는 전임지사가 여비서에게 이상한..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주사파, 민주노총, 전교조, 참여연대 뿐 아니라, 국민모두가 행복한 나라가 되어야...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5. 10(목) 11:00, 6.13 지방선거 충남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했다. 홍준표 당대표는 이번 지방선거는 민심을 읽고 선거운동을 해야 한다고 강조 했다. 남북정상회담은 선거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으니, 충청남도 도민들을 바라보고 그들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더욱 열심히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문정권이 들어서고 1년이 지난가운데 경제적으로 좀 나아지셨다면 민주당을 지지해야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자유한국당’을 지지해 달라고 강하게 말했다. 홍대표는 이번 드루킹 사건을 언급하며, 특검을 수용하지 못하는 민주당을 향해 강하게 공격했다. 지난 자유한국당이 여당으로 있을 때 ‘특검’ 요구시 대부분 응했는데, 민주당은 정당성에 문제가 생기니 당당하게 특검에 응.. 더보기
자유한국당, 경제를 통째로 포기하시겠습니까? 자유한국당은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1차 발표한 '정치' 슬로건에 이어 두번째 '경제' 슬로건을 발표했다. 홍준표 대표는 지난 대선부터 '서민' 을 중심으로 한 경제 정책에 일관되게 말해왔다. 그리고 문 정부가 주장하는 소득주도성장론의 문제점과 현실에 맞지 않는다는 것도 지속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경제 슬로건 '경제를 통째로 포기하시겠습니까?'는 민심과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자유한국당이 더욱 열심히 알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 文정권 1년에 치러지는 금번 지방선거에서는 파탄난 서민경제에 대한 준엄한 질책과 심판이 있어야함. ◦ 남북평화쇼에 가려진 文정권의 이면에는 ▲최저임금 폭탄인상으로 고통받는 700만 자영업자 ▲꿈의 시작단계부터 좌절에 빠진 대한민국의 청년 ▲고된 노동의 대가를 문정권의..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선거는 700만 자영업이 좌우한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5. 9(수) 14:00, 6.13 지방선거 경기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했다. 홍준표 대표는 연설을 통해 이번6.13 지방선거는 700만 자영업자의 선택에 달렸다며 남경필지사 지지를 호소 했다. 문 정권이 들어선지 1년이 지나면서 경제는 더욱 어려워졌으며 이를 가장 쉽게 느끼는 것은 ‘자영업’ 이라고 강하게 말했다. 지금의 경제 상황이 예전보다 나아졌다면 민주당을 선택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자유한국당’을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지금의 여론조사에 현혹되지말고 ‘민심’ 과 서민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선거를 통해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지난 동대문 선거 경험을 이야기 하며 지역민심을 꼭 챙기며 선거 운동에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홍준표 당대표, 6..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제주 필승결의대회 참석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5. 8(화) 오전, 6.13 지방선거 제주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했다. 홍준표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선거는 지지층 결집’이 중요하다며 제주도에 있는 자유 한국당 지지자들을 모두 투표 장소를 나가도록 내부 결집의 중요성을 강조 했다. 또한 이번 6.13지방선거의 두 번째 슬로건을 ‘경제를 통째로 포기하시겠습니까?’ 라며 자영업,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 민심을 챙기는데 주력해 달라고 당부 했다. 선거를 결정짓는 요소 중 하나는 ‘민생, 민심’ 이라며 서민들의 마을을 사로 잡을수 있도록 꼭 힘써 달라고 말했다. 홍준표 당대표, 6.13 지방선거 제주 필승결의대회 인사말씀[전문] 요즘 연일 북한 노동당이 나를 비난하고 있다. 온갖 욕설을 섞어서 비난하고 있다. 우리 남쪽에서는.. 더보기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 대표 테러 긴급 총회 홍준표 당대표, 김성태 원내대표 테러 관련 5월 5일 긴급의원총회가 열렸다. 홍준표 대표는 ‘백주대낮에 단식중인 제1야당 대표를 테러하는일은 처음 봤다’ 며 트루킹 사건 조사 관련 내용은 강도 높게 비판했다. 또한 이번일은 “다른 사람들한테 경고하는 것이다. 원내대표도 팰 수 있다.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도 까불지 말고 조용히 해라’ 그 뜻이라고 보면 된다. 그래서 이것은 어떤 식으로도 밝혀야 되고, 드루킹 특검도 어떤 경우라도 여론조작의 배후, 관련 인물, 정권 출범의 정당성까지 조사가 되어야 될 것이다” 라며 말했다. 자유한국당은 이번 드루킹 특검 요청 관련 야외 천막 농성과 김성태 원내 대표가 단식 투쟁에 돌입하며 조건없는 드루킹 특검을 요청하고 있다. 홍준표 당대표, 5월 5일 긴급 비상의원총회 .. 더보기
홍준표 대표, 국민들의 먹고사는 문제에 각별히 신경써야....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5. 4(금) 15:00, 6.13 지방선거 강원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했다. 홍준표 대표는 ‘남북관계’는 선거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국민들의 민생에 더욱 신경써 달라고 당부 했다. 문 재인정부 출범 후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 등 민생의 먹고사는 문제가 나아졌는지 물었다. 그러면서 정부는 국민들의 먹고사는 경제 문제를 먼저 해결하고 남북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선거는 민생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에 국민들의 경제문제에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당부 했다. 홍준표 당대표, 6.13 지방선거 강원 필승결의대회 인사말씀[전문] 이전에 충북을 다녀왔다. 충북보다 훨씬 활기차고 기백이 넘친다. 강원도는 필승할 것으로 확신한다. 그렇지 않은가. 얼마 전 평창올림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