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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홍준표, 정상적인 SNS 활동으로 국민들을 설득해 보자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4. 25(수) 15:00, 지방선거 SNS득표전략 워크숍을 진행햇다. 홍준표 대표는 전국의 SNS 담당자가 모인 자리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번 6.13 지방선거 필승 슬로건 ‘나라를 통째로 넘기겠습니까?’를 강조했다. 지난 대선 중 ‘자유대한민국을 지킵시다’ 라는 슬로건을 사용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색깔론’으로 매도당했다며 정권이 바뀐 지금, 한국 사회는 국가사회주의로 흘러가고 있다고 말했다. 홍대표는 1960년 대 미얀마의 체재 선택을 예로 들며 지금은 세계 최빈국이라고 말하면서 문재인 정부가 추구하고 있는 것은 그리스식 퍼주기복지와 베네수엘라식 소득주도성장론이며 이들 국가들은 모두 망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은 그대로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금 같이 정.. 더보기
자유한국당, 6.13 지방선거 필승 슬로건 ‘나라를 통째로 넘기시겠습니까’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4. 25(수) 오전, 지방선거 필승 슬로건 로고송 발표를 했다. 홍준표 대표는 발언을 통해 6.13 지방선거의 슬로건 ‘나라를 통째로 넘기시겠습니까’를 소개하며 그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문재인 정권은 전 노무현 대통령 2기이며, 2002년 후보시절 ‘남북대화만 잘하면 다른 모든 것은 깽판 쳐도 된다.’ 는 전 노무현 대통령의 어록을 언급하며 좌파 중심으로 변하는 현재의 상황을 말했다. 그러면서 4월 27일(금) 진행될 남북정상회담을 두고 아사직전에 놓인 북한을 2번이나 구해준 것은 DJ정권과 노무현 정권이라며 지금도 그때의 상황과 별반 다를것이 없다고 강조 했다. 전 세계적으로 북한을 강도 높은 북핵제재위기를 몰아가는 상황에서 북한을 살려주는 것은 문재인 정권이라..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포털사이트와 여론조사 문제점 입법화 확정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4. 23(월) 15:00, 갤럽 및 포털 관련 기자회견을 했다. 홍 대표는 이번 드루킹사건을 계기로 포털사이트와 여론조사의 문제점을 다시 한번 강하게 말하고 세부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지도 상세하게 언급 했다. 특히 홍대표는 포털사이트의 뉴스 카테고리를 ‘아웃링크’ 형태로 바꾸어야 한다고 했다. 현재는 인링크 형식으로 포털사이트 안에서 해당 기사를 읽을수 있는데 이것은 ‘기자 한명없는 포털이 뉴스 장사를 한다. 정작 힘들게 일한 기자와 언론사에게 돌아갈 이득이 검색 포털시스템으로 돌아가는 방식으로 입법개정을 통해 바꾸겠다’ 고 말했다. 홍준표 대표의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그동안 여러차례 문제점을 지적한 사안에 대한 강도 높은 개선책을 제시했다. 홍준표 당대표, 갤럽.. 더보기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긴급회동 홍준표 당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는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각당 대표 및 원내대표와 함께 4월 23일 오전 서울 국회 본관 귀빈식당에서 긴급회동을 갖고 '특검·개헌·4월 국회 대책 등을 위한 공동입장'을 발표 했다. 더보기
홍준표, ‘여론조작·댓글조작·위장평화공세’ 문제점 재 강조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당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민주당원 댓글공작 규탄 및 특검 촉구 집회가 진행되었다. 4월 22일(일) 비오는 오후에 진행된 이번 집회는 많은 사람들이 참석 했다. 홍준표 대표는 드루킹 사건을 기점으로 그동안 수차례 이야기해온 ‘여론조작, 댓글조작, 위장평화공세’의 문제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정권 출범 1년도 안되 정권의 실세들이 이렇게 빨리 몰락한 사례도 없었다며 다가올 6.13 지방선거에 다시 한번 자신감을 드러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민주당원 댓글공작 규탄 및 특검 촉구대회 말씀[전문] 이 정권은 댓글로 시작해서 세월호 그리고 최순실로 탄핵해 정권을 잡은 것이다. 지금 자기들이 정권을 잡은 절차대로 똑같이 진행되고 있..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6.13 해운대을 김대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참석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4. 18(수) 오후, 6.13 해운대을 김대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홍준표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김대식 예비후보와 서병수 시장이 압승을 거두어 해운대와 부산이 잘사는 도시로 발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금 여론의 중심에 서 있는 여론조사 방식과 인터넷 댓글 작업의 문제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이번 6.13 지방선거에 많은 국민들이 꼭 참여해 줄 것을 당부 했다. 선거는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 중 누가 더 많은 사람들을 투표장으로 오게 하는 것이 가장큰 관건이라며 이번 6.13 지방선거에 꼭 참가해 줄 것을 강조 했다. 홍준표 당대표, 6.13 해운대을 김대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말씀 [전문] 나는 출마 안한다. 해운대 하면..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6.13 지방선거 필승을 위해 선거에 꼭 참석해 달라!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4. 17(화) 14:00, 중앙위원회 한마음 필승 전진대회에 참석했다. 홍준표 대표는 이번 6.13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많은 국민들이 투표에 꼭 참석해 주실 것을 당부 했다. 민주주의는 투표로 결정되기 때문에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꼭 투표장으로 나가주실 것을 당부 했다. 홍준표 대표,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한마음 필승 전진대회 말씀 [전문] 중앙위원회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반갑다. 요즘 저는 이 충청도에 오면 기분이 아주 좋다. 제가 85년부터 87년 6월까지 충청도민이였다. 조금 생소하게 느끼나. 청주에서 2년 6개월 청주시민으로 살았다. 그래서 지난 대선 할 때도 내가 후보들 중에서 ‘여기에 충청도 연고를 가진 사람은 나밖에 없다.’ 그런 이야기를 했..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사회주의 개헌·정책 저지를 위한 대국민 시국강연회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4. 17(화) 오전, 사회주의 개헌·정책 저지를 위한 대국민 시국강연회에 참석했다. 홍준표 대표는 “사회주의 개헌 저지 투쟁본부를 발족하면서 장외투쟁을 전국적으로 하려고 했는데 민주당에서 선관위에 질의해서 ‘장외투쟁은 국민투표법 위법이다’ 국민투표가 공고 되어야지 장외투쟁을 할 수 있는데 장외투쟁을 못하게 막았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 야당이라면 실정법 위반임에도 불구하고 장외로 나가야하겠지만 지금 세월이 많이 변해서 그렇게 할 수 없다” 며 장외투쟁이 실내투쟁으로 변동된 이유를 설명했다. 홍준표 대표는 “이 정권은 민노총, 전교조, 참여연대, 주사파, 좌파연합정권이다. 최근의 사태에서도 여실히 보셨듯이 이 정권은 좌파연합정권을 이뤄서 정부요직 곳곳을 독차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