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 북핵폐기추진특별위원회 전체회의 참석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5. 15(화) 오전, 북핵폐기추진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했다. 홍준표 대표는 “지금 미국이 보도된 내용대로 한다면 패전국에 대한 소위 무기처리 절차다. 한 번 자세히 보시라. 전쟁의 패전국에 대한 무기처리절차 대로 하겠다는 취지다. 북이 그것을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 있느냐, 판문점선언 내용을 보면 단지 ‘한반도 비핵화’라는 한마디 밖에 안했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방송에 연일 북핵 폐기가 다 된냥 보도하고 신문에서 미국은 어떻게 하겠다, 미국의 입장이 마치 미북 합의된 것인냥 착각되도록 보도하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걱정이 앞선다” 고 덧붙였다. 홍준표 대표는 “레이건은 소련과 군축회담을 할 때 이런 말을 했다. ‘믿어라. 그리고 협상하라’, 그런데 북핵 협상..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소상공인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 참석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5. 14(월) 오후, 여의도 공원 내 문화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에 참석 했다. 홍준표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는 특이한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다. 자영업자분들이 약 700만 가량 있다. 그것은 세계에 유례없는 경제구조라고 전문가들로부터 들었다. 그만큼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우리나라의 경제주체로서 역할이 크다” 고 말했다. 하지만 조직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압력집단으로서의 역할이 적고 소외 되었다고 했다. 또한, ‘700만 소상공인들이라면 아내 한사람, 자식 한명만 해도 2,000만명이다. 그것은 선거의 결과를 좌우할 수 있는 압력집단이 된다’ 며 소상공인기본법을 비롯한 여러 가지 관련법이 처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표..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자유한국당·대한의사협회 정책간담회 홍준표 당대표, 자유한국당·대한의사협회 정책간담회 '문재인 케어 허구성 규명 및 건강보험 지속 가능성 모색' 결과 주요내용 자유한국당(대표 홍준표)과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14일 오후 2시 자유한국당 당사 6층 제2회의실에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해, 문재인케어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왜곡된 의료제도의 정상화를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내용의 공동서약서를 체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당에서 홍준표 당대표 ․ 함진규 정책위의장 ․ 홍문표 사무총장 ․ 김명연 전략기획부총장 ․ 강효상 당대표비서실장 ․ 장제원 당대변인 ․ 김상훈 보건복지위원회 간사가 참석했고, 의협에서는 최대집 회장 ․ 박홍준 부회장(서울시의사회장) ․ 박정율 부회장 ․ 방상혁 상근부회장 ․ 정성균 기획이사 겸 대변인 ․ 연준흠 보험이사·홍순원 .. 더보기
자유한국당, 강연재 변호사 노원 병 국회의원 출마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5. 14(월) 오후 서울시 노원 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영입인사 환영식에 참석했다. 홍준표대표는 인사말씀을 통해 “노원 병 후보가 강연재 변호사님으로 확정이 되면서 이번 6.13선거의 퍼즐이 끝났다. 누구도 선뜻 나서지 않았는데 우리 강변호사님이 용기 있게 어려운 당을 위해서 노원 병에 출마를 해 주신 것에 대해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고 말했다. 그리고, “한 달 동안 노원 선거가 꼭 성공할 수 있도록 노원의 터줏대감인 이노근 위원하고 당이 합심해서 강변호사를 돕겠다는 약속드린다” 고 말했다. 강연재 변호사는 “중도라는 것은 독자적인 정치 이념이나 정치 철학이라기보다 어떤 판단과 언행을 하는데 있어서 합리적인 자세를 중시하는 일종의 가치관, 처세에 관한 개..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공천장 수여식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5. 14(월) 11:30, 6.1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공천장 수여식을 했다. 그 대상은 배현진(송파을), 길환영(천안갑), 김대식(해운대을) 후보자다. 홍준표 대표는 인사말씀을 통해 지난 2004년 탄핵때 동대문구 총선상황을 상황을 이야기하며 지나친 여론조사을 믿지말고 민생을 챙겨 달라고 당부 했다. 특히, “문제는 엉터리 여론조사가 국민들을 현혹할 때 우리 측 투표하는 사람들을 포기케 하려 하려는 작업을 하고 있다” 며 과연 민심도 똑같은지 투료를 통해 한번 해보자고 강하게 말했다. 문정권 들어서고 ‘자녀의 취업문제, 세금과 물가, 가정경제의 살림살이 등 나아진게 있냐’며 문 정권을 강하게 비판했다. 홍준표 대표는 “재보궐 선거에 나서는 후보들은 세 곳 ..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배현진 후보 전희경 의원과 쌍벽을 이루는 대변인이 되어주길...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5. 13(일) 17:00, 6.13 송파을 배현진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 곳 송파는 제가 처음 정치를 시작했고, 국회의원을 출마했던 자리다. 23년 전에 처음으로 송파에 와서 이곳에서 정치를 시작했다. 그 당시는 잠실이 7평 반, 13평 연탄을 다 떼고, 서민밀집 지역이었다. 여기가 11대, 12대, 13대, 14대까지 16년 동안 우리 당이 당선된 일이 없었다. 16년 동안 야당 아성이었다. 그런데 15대 때 제가 여기 와서 처음 선거를 했는데, 선거 36일 전에 YS가 여기 가서 선거 하라고 해서 여기 왔다. 그래서 한 보름 선거 하는 둥 마는 둥 하고 선거가 끝났는데, 그 당시에 내가 당선되면 잠실 재건축하겠다. 그 ..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김문수 공약이행률 95% !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5. 13(일) 15:00, 6.13 지방선거 서울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서울 필승결의대회를 마지막으로 자유한국당은 6.13 지방선거를 향한 모든 채비를 갖추었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김문수’ 후보가 지난 경기지사로 일할 때 공약 이행률이 95% 라며 김문수 후보를 추켜세웠다. 그러면서 서울시의 상수도 관련 공약은 꼭 지켜질 것이라며 김문수 후보의 지지를 호소 했다. 홍준표 당대표, 6.13 지방선거 서울 필승결의대회 말씀[전문] 오늘 서울대회가 마지막이다. 이제 저희들은 준비를 끝냈다. 지난 1년 동안 돌아보면 무너지고 붕괴된 당을 안고 탄핵대선을 치렀고, 내부의 굳센 저항도 있었고 반발도 있었지만 개혁과 혁신을 통해서 지구당 위원장을 삼분의 ..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대구·경북 높은 지지율로 압승을 거두어 달라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5. 11(금) 15:00, 6.13 지방선거 대구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했다. 홍준표 대표는 연설을 통해, 대구 경북지역은 반드시 높은 지지율로 압승을 거두어 달라고 당부 했다. 또한 6.12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미북정상회담을 두고 ‘얼마나 북한과 문재인 정권이 지방선거 전에 정상회담 해달라고 사정을 했겠는가. 나는 지방선거 후에 미북정상회담 하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었다. 그런데 얼마나 사정했으면 하루 전에 싱가포르에서 회담을 한다. 결국은 남북평화쇼, 6.13 지방선거를 덮어버리겠다는 것’ 이라고 말했다. 선거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남북문제가 아니라 민생과 민신이라고 강조 했다. 문제인 정권들어서고 각 가정의 경제 상황이 나아졌다면 문정부를 지지하겠지만 그렇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