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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홍준표 선대위원장, 상주시장을 황천모 후보를 중심으로 바꾸자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5. 30(수) 오후, 경북 상주시 주요당직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홍준표 대표는 현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의 문제점과 부익부 빈익빈이 더욱 가속화 되고 있는 경제문제를 지적했다. 지금과 같은 경제 정책이 지속된다면 베네수엘라 같은 국가로 갈 것이라며 문재인 정권의 경제 정책을 비판했다. 또한, 상주시장 후보로 나선 황천모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며 황천모 후보를 중심으로 새로운 상주로 분위기를 바꿔 달라고 말했다. 이어,상주 중앙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께 지지를 호소 했다. 홍준표 당대표, 경북 상주시 주요당직자 간담회 말씀 [전문] 지난해 대선 때부터 내가 일관되게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게 되면 이 나라 경제가 어려워질 것이다. 내가 일관되게 이야기했다. 기업이 해외탈출 할 ..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노인복지청 설립 추진하겠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5. 29(화) 14:30, 대한노인회 원주시지회에서 열린 ‘진짜민심을 듣는다! 어르신과 함께하는 정책간담회’에 참석했다. 홍준표 당대표, 진짜민심을 듣는다! 어르신과 함께하는 정책간담회 말씀[전문] 저희들이 대선 때 약속했던 게 노인복지청 신설이었다. 대한민국 인구 구조가 지금 급속하게 고령화되어 가고 있다. 노인복지청 하나가 없다. 그렇게 하다보니까 이 나라 노인 전체를 담당하는 부서들이 여러 개로 난립돼 있어서 통일된 노후대책에 대해서 우리나라는 세우지 못하고 있다. 또 정권이 바뀔 때마다 노인 대책에 대해서 혼선을 빚고 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난 대선 때 노인복지청을 보건복지부 산하에 설립해서 이 나라 노후정책에 대해서 총괄하도록 하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저희..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강원도 선거대책 위원회 참석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5. 29(화) 11:00, 강원도 현장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 홍준표 대표는 그동안 강원도를 위한 SOC 사업등 성과를 거론하고 레고랜드, 오색케이블카 사업 등 최문순 지사의 부진한 강원도민의 숙원 사업을 말했다. 또한, 지금 현재 강원도를 위한 새로운 사업 유치가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반면 정창수 후보는 국토부 차관 과 한국관광공사 사장를 지낸 후보로 강원도를 위한 최적의 인물이라고 추켜세웠다. 강원도의 지리적 여건을 살펴보면 이와같은 경력을 갖춘 후보는 최적의 인물이라 할 수 있다. 홍대표는 문재인 정부는 선거를 몇일 앞두고 이제와 경제를 챙기겠다는 대통령은 국정능력 수행에 부족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이번 6.13 지방선거를 통해 현 정권을 ..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인천 남동구 소래어시장 방문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5. 28(월) 오후, 인천 남동구 소래어시장 방문 인사를 했다. 홍대표는 “소래IC 조속히 개통하도록 주지하고 소래포구에 시장 현대아산이 하고 있는 거 지금 조속히 정리를 하고 소래습지 생태공원을 수도권 대표공원으로 다시 한 번 만들겠다” 말했다. 그리고, “유정복 시장뿐만 아니라 남동구청장 그리고 윤형모 국회의원 후보가 합동을 해서 남동구의 숙원을 다 이룰 수 있도록 약속 하겠다” 고 말하며, “지난 화재에 고생하시는 분이 많으실텐데, 약 4~5개월후면 정리가 되어 소래어시장이 대한민국의 대표시장이 될 수 있도록 잘하겠다” 고 상인들에게 다짐했다.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인천 남동구 남동공단 중소기업인 및 소상공인 간담회 참석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5. 28(월) 오후, 인천 남동구 남동공단 중소기업인 및 소상공인 간담회를 했다. 홍준표 대표는 “정부가 정책변경을 해야 되는데 정책을 지금 더 옥죄는 형태로 나간다. 대기업, 중소기업, 자영업자, 소상공인” 모두가 어렵다고 하는데, 정부는 정책을 변경할 생각을 안다“ 며 정부의 정책을 꼬집어 말했다. 그러면서 “결국은 정부의 정책변경은 선거를 통해서 이뤄진다” 고 말하며 이번 6.13 지방선거를 통해 국민이 현 정부를 심판해 줄 것을 당부 했다. ‘좌파 포퓰리즘’은 사회주의 정책으로 기업을 몰아가고, 선거 끝나고 나면 서민들의 생활은 더욱 어려워질 것 이라고 말했다. 홍대표는 ‘김해는 중소기업이 7,700여개 있는데, 베트남으로 이전을 고려하든가, 부동산을 매각하..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북한 김정은 절대 핵포기 안한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5. 28(월) 10:40, ‘정의와 형평 만들기’ 성균관대 대학생 특강에 참석했다. 제가 한번 특강을 한다기보다도 지금 대한민국이 굉장히 혼란스럽다. 우선 남북관계가 새로운 정치를 맞고 있고, 경제문제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학생 여러분들이 편하게 질문을 해주시면 어떤 내용이라도 좋다. 개인적인 신변문제라든지, 저 개인에 대한 것도 좋고 나라에 대한 것도 좋고 어떤 내용이라도 좋다. 저희들이 참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은 대한민국 70년사에 지금 선진국 문턱에 왔다. 이 70년의 업적이 4,5년내 다 날라 가버릴 수도 있다. 그만큼이나 엄중한 시점에 와있다. 그래서 최근에 남북관계를 비롯한 대한민국에 일어나는 현상들에 대해서 여러분과 같이 편하게..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기자회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어제 판문점에서 제4차 남북정상회담이 있었습니다. 저와 자유한국당은 정치적 입장을 떠나 남북 정상의 만남을 환영합니다. 특히, 미북정상회담이 교착 상태에 놓인 상황에서,한반도 문제를 평화롭게 풀기 위해 남북의 정상이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눈 것 자체는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하지만, 남북 정상이 얼싸안은 감상적인 겉모습만으로 냉혹한 한반도의 현실을 덮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우리 자유한국당은, 미북정상회담을 통해 ‘완전하고 영구적인 북핵폐기’를 이뤄내야 하며,이를 위해 ‘CVID’ 원칙을 확고히 지켜야 한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주장해 왔습니다. 그러나, 어제 남북정상회담 합의문에는 ‘한반도 비핵화’라는 모호한 표현의 반복 외에는 북핵폐기와 관련된 내용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더보기
자유한국당, 노원병 강연재 후보 개소식 열려....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5. 27(일) 오후, 서울 노원병 강연재 후보 국회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 방문했다. 홍준표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강북 험지에 자원 출마한 강연재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말했다. 강연재 후보는 다른 당에서 출마한 사람들보다 똑똑하고 바른 사람이라며 국회의원직을 아르바이트처럼 생각하는 다른 의원들과 확연히 다를것이라며 추켜세웠다. 또한 불과 몇일 남지않는 선거 기간이지만 ‘요즘사람들을 사람들을 평가하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 않는다’ 며 강연재 후보가 열심히 뛰어주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분들이 꼭 지지해 달라고 말했다. 홍대표는 ‘깜도 안되는데 어떻게 국회의원이 되었을까’, ‘저 사람은 어떻게 깜도 안되는데 국회의원을 몇 번이나 하고 있을까’, 나는 사람에 대한 평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