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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일정

[일정 5/5,금] 홍준표 대통령후보

 

전희경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홍준표 대통령 후보 일정관련 서면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국가 대개혁 대장정 19일차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 지킬 홍찍자!”

55일 어린이날을 맞아 홍준표 후보는 대한민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 정의롭고 공정하고 자유로운 대한민국을 지켜야한다는 더욱 막중한 사명감으로 공식선거운동에 임할 예정이다.

 

  강원도 해양 르네상스, 홍준표가 만들겠습니다!”

홍준표 후보는 4() 강원도 동해 유세로 하루를 마무리한데 이어 5() 첫 유세도 강원도에서 시작한다. 920분에는 강릉 주문진 수산시장에서, 11시에는 속초 관광시장에서, 1250분에는 인제 고려병원 앞에서 도민들과 더 가까이 만날 것이다 

- 미국의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바다를 알고자 하는 것은 단순한 호기심이 아니라, 바다에 우리들의 생존이 걸려 있기 때문이라고 했듯이 해양 자원을 개발하고 개척하는 것은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이다. 홍 후보는 동해바다의 다양한 수산자원과 쾌적한 휴양·생활공간을 활용, 발전시켜 강원도를 세계 최고의 해양 관광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밝히고, 바다내음 가득한 민생 현장에서 강원도민들과 더 크게 소통해 나갈 것이다.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1550분에는 이날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을 만난다 

- 자유한국당은 4() 자동육아휴직제 도입 육아휴직급여 인상 저소득층 우수학생에 교육복지카드 제공 초중고생 무료 독감 예방접종 실시 등 어린이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약속을 발표했다. 특히 홍 후보는 부모의 경제력과 사회적 지위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짓는 폐쇄적인 사회가 아닌, 개천에서 용 나고, 계층 간 이동이 자유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희망 사다리 정책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아이들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흉악 범죄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처해 나갈 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을 다짐하며, 소망 풍선 띄우기 등 모처럼 동심으로 돌아가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서울 도심의 열기보다 뜨거운 洪風!”

이후 홍준표 후보는 세 번의 서울 지역 합동 유세를 갖는다. 1640분 영등포역, 1730분 신촌유플렉스 앞, 1840분 청량리역에서 각각 서울대첩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간다.

- 서울역과 코엑스에서 있었던 2번의 서울대첩에서 확인한 서울시민의 성원은 한 여름 도심의 열기처럼 뜨거웠다. 홍 후보는 수도권에 불고 있는 洪風을 더 크게 확산시켜 59일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