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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홍준표 당 대표, 진짜 바닥민심은 자유한국당에 있다 *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 대표는 6월 12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진행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 말씀 지금 미북회담이 진행중에 있고, 미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어서 북핵폐기가 이뤄질 수 있도록 그런 회담이 되도록 기원한다. 오늘 6.13선거 마지막 공식 선거운동일이다. 내일이면 결론이 날 것으로 본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했듯이 최악의 조건하에서 뛰고 있는 우리 후보들의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 모든 선거는 대부분 예측이 빗나갔고 뚜껑을 열어봐야지 민심을 알 수 있다. 진짜 바닥민심은 우리 자유한국당에 있고 국민들께서 문재인 정권의 독주를 막을 힘을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 지금도 마음대로 하고 있는데 지방선거까지 통째로 넘어가게 되면 이제는 일당독재국가가 된다. 그래서..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주사파, 민주노총, 전교조, 참여연대 뿐 아니라, 국민모두가 행복한 나라가 되어야...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5. 10(목) 11:00, 6.13 지방선거 충남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했다. 홍준표 당대표는 이번 지방선거는 민심을 읽고 선거운동을 해야 한다고 강조 했다. 남북정상회담은 선거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으니, 충청남도 도민들을 바라보고 그들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더욱 열심히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문정권이 들어서고 1년이 지난가운데 경제적으로 좀 나아지셨다면 민주당을 지지해야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자유한국당’을 지지해 달라고 강하게 말했다. 홍대표는 이번 드루킹 사건을 언급하며, 특검을 수용하지 못하는 민주당을 향해 강하게 공격했다. 지난 자유한국당이 여당으로 있을 때 ‘특검’ 요구시 대부분 응했는데, 민주당은 정당성에 문제가 생기니 당당하게 특검에 응.. 더보기
자유한국당, 경제를 통째로 포기하시겠습니까? 자유한국당은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1차 발표한 '정치' 슬로건에 이어 두번째 '경제' 슬로건을 발표했다. 홍준표 대표는 지난 대선부터 '서민' 을 중심으로 한 경제 정책에 일관되게 말해왔다. 그리고 문 정부가 주장하는 소득주도성장론의 문제점과 현실에 맞지 않는다는 것도 지속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경제 슬로건 '경제를 통째로 포기하시겠습니까?'는 민심과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자유한국당이 더욱 열심히 알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 文정권 1년에 치러지는 금번 지방선거에서는 파탄난 서민경제에 대한 준엄한 질책과 심판이 있어야함. ◦ 남북평화쇼에 가려진 文정권의 이면에는 ▲최저임금 폭탄인상으로 고통받는 700만 자영업자 ▲꿈의 시작단계부터 좌절에 빠진 대한민국의 청년 ▲고된 노동의 대가를 문정권의..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선거는 700만 자영업이 좌우한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5. 9(수) 14:00, 6.13 지방선거 경기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했다. 홍준표 대표는 연설을 통해 이번6.13 지방선거는 700만 자영업자의 선택에 달렸다며 남경필지사 지지를 호소 했다. 문 정권이 들어선지 1년이 지나면서 경제는 더욱 어려워졌으며 이를 가장 쉽게 느끼는 것은 ‘자영업’ 이라고 강하게 말했다. 지금의 경제 상황이 예전보다 나아졌다면 민주당을 선택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자유한국당’을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지금의 여론조사에 현혹되지말고 ‘민심’ 과 서민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선거를 통해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지난 동대문 선거 경험을 이야기 하며 지역민심을 꼭 챙기며 선거 운동에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홍준표 당대표, 6.. 더보기
홍준표 대표, 국민들의 먹고사는 문제에 각별히 신경써야....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5. 4(금) 15:00, 6.13 지방선거 강원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했다. 홍준표 대표는 ‘남북관계’는 선거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국민들의 민생에 더욱 신경써 달라고 당부 했다. 문 재인정부 출범 후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 등 민생의 먹고사는 문제가 나아졌는지 물었다. 그러면서 정부는 국민들의 먹고사는 경제 문제를 먼저 해결하고 남북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선거는 민생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에 국민들의 경제문제에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당부 했다. 홍준표 당대표, 6.13 지방선거 강원 필승결의대회 인사말씀[전문] 이전에 충북을 다녀왔다. 충북보다 훨씬 활기차고 기백이 넘친다. 강원도는 필승할 것으로 확신한다. 그렇지 않은가. 얼마 전 평창올림픽.. 더보기
홍준표대표, 6.13지방선거 지지층 결집의 중요성 강조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5. 4(금) 11:00, 6.13 지방선거 충북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해 충북 출마자들과 당원들을 격려했다. 홍준표 대표는 ‘선거는 민심이 결정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민생을 꼭 챙길 것과 지지층을 투표장소에 많이 참여하도록 이끄는 것이 중요하다’ 며 강조했다. 여론조사에 현혹되지말고 국민들의 민생을 더 챙길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 홍준표 당대표, 6.13 지방선거 충북 필승결의대회 인사말[전문] 오늘 들어오는데 현관에서 성대한 환영을 받았다. 제가 경남지사로 근무할 때 진주의료원을 폐업하고, 민주노총과 3년 간 행사장을 따라다닌 일이 있다. 그때 정당에서 하는 모든 행사마다 저러한 팻말을 들고 있는 여러분들을 내가 3년 동안 받은 일 있다. 저분들이..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지방선거 공천자 연수 세미나 참석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5. 3(목) 16:00, 2018 지방선거 공천자 연수-선거의 정석, V 세미나에 참석했다. 홍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6.13 지방선거를 좌우하는 것은 남북평화쇼가 아니라 민생’이라며 국민들의 생활을 살필 것을 당부 했다. 또한 남북정산회담은 선거에 큰 작용을 하지 않을것으로 보니 각 지역별 국민들의 생활을 잘 챙길 것을 당부 했다. 특히 자영업하시는 분들의 민심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했다. 홍준표 대표는 그 동안의 정치와 선거 경험을 ㅂ탕으로 “이제 선거를 앞두고 흔들리면 안된다. 나는 국회의원선거도 치루고, 대통령 선거도 치루고, 지방선거도 치뤄봤지만, 선거 앞두고 흔들리는 사람이 당선된 전례를 본적이 단 한 번도 없다” 며 이번 선거를 앞둔 후..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부산 필승결의대회 참석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5. 1(화) 14:00, 6.13 지방선거 부산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했다. 홍준표 대표는 부산 서병수 후보를 중심으로 부산 지역에서 꼭 압승을 거둬달라고 당부 했다. 지금 문재인 정권의 남북회담은 위장평화쇼이며 지난,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하고 난 후 북핵문제는 원만하게 해결되지 못했고, 이번 문재인대통령의 남북 회담도 북한이 완벽하게 핵을 폐기한다는 선언이 없기 때문에 북핵문제 해결을 신뢰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또한 남북회담은 지방선거에 크게 작용하지 않기 때문에 서병수 시장을 비롯한 후보자들은 ‘민생’을 챙기는데 꼭 힘써 달라며 당부 했다. 홍준표 당대표, 6.13 지방선거 부산 필승 결의대회 인사말 [전문] 존경하는 부산의 당원동지 여러분, 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