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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홍준표, 문정부의 거침없는 사법농락 문재인 정권하에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구속되었습니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혐의는 47개, 이중 직권남용죄를 박근혜 정권 때 18개, 이명박 정권때 16개로 정리해 놓고 재판을 시작했습니다. 홍준표 전 당대표는 ‘사법정책에 관한 문제를 모조리 직권남용’ 으로 엮어놓았다‘ 며 씁씁함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사법이 촛불정권의 시녀가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홍전 대표는 TV홍카콜라를 통해 ‘문정부의 거침없는 사법 농락’ 이라며 의견을 밝혔습니다. 홍준표 전 당대표는 어떤 의견을 갖고 계신지 TV홍카콜라 통해 꼭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홍준표, 이명박·박근혜 석방하라 홍준표 전 당대표는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TV홍카콜라를 통해 강조 했다. 특히, 문재인 정권은 3.1절 특사로 자기 진영의 사람들을 사면 복권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의 추징금은 ‘제로’ 이고 이명박 전 대통령은 항소심 재판부가 세 번이나 바뀌었다는 것은 뇌물죄가 안되고 무죄라고 주장했다. 또한 ‘촛불혁명’이 정치·사회·문화 전반에 걸쳐 혁명처럼 번지는 것이 대한민국을 위해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설명했다. 더보기
홍준표, 민주당에 휘말리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당 대표는 자유한국당의 전투력에 대해 다시 한번 일침을 가했다. 특히, 민주당에서 줄줄이 사탕처럼 터지는 일들에 대해 공격적으로 대응을 하지도 못하는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특히, 민주당 관련 터지는 일들에 제대로 대응도 못하면서, 자유한국당 의원의 옛일까지 들춰내 파 묻히고 있다며, 지금은 장외 투쟁도 마다하지 않고 똘똘뭉치는 모습을 보여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보기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보이콧 나는 전대후보 6명과 함께 전대 보이콧에 동참 한바 있고, 그 이유도 이미 밝혔기 때문에 더이상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제 SNS상에서 지지자 분들끼리 찬반 논쟁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쉬운 것은 이미 철 지난 공안검사의 시대가 시대를 역류하여 다시 우리당에서 시작 된다는 겁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현실 정치로 다시 돌아 왔고, 그 마지막 헌신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는 말씀으로 이를 대신 하고자 합니다. 더 이상 전대 관련으로 내 이름이 거론되지 않도록 부탁 드립니다. 홍준표 페이스북 2019.2.10 더보기
홍준표, 다시 전장에 서겠습니다 국민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저는 오늘 무거운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후 이 나라와 당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깊이 고민했습니다. 2022년을 준비하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찰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내 나라는 통째로 무너지고 있습니다. 북핵 위기는 현실화되었고, 민생경제는 파탄에 이르고 있습니다. 좌파 정권의 정치 보복과 국정 비리는 극한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제는 온 국민이 문재인 정권에 속았다고 합니다. 우리당은 또 다른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대여투쟁 능력을 잃고, 수권정당으로 자리매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무기력한 대처로 정권에 면죄부만 주고 있습니다. 안보위기, 민생경제 파탄, 신재민·김태우·손혜원·서영교 사건 등으.. 더보기
홍준표, 다시 전장에 서겠습니다 다시 전장에 서겠습니다 국민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저는 오늘 무거운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후 이 나라와 당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깊이 고민했습니다. 2022년을 준비하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찰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내 나라는 통째로 무너지고 있습니다. 북핵 위기는 현실화되었고, 민생경제는 파탄에 이르고 있습니다. 좌파 정권의 정치 보복과 국정 비리는 극한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제는 온 국민이 문재인 정권에 속았다고 합니다. 우리당은 또 다른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대여투쟁 능력을 잃고, 수권정당으로 자리매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무기력한 대처로 정권에 면죄부만 주고 있습니다. 안보위기, 민생경제 파탄, 신재민·김태우·.. 더보기
홍준표, 당내 선거도 공직선거법 적용을 받습니다 규정이야 고치면 되지. 당권 후보로 출마할 분의 말 입니다. 어느 한분을 위해서 원칙에 어긋나게 당헌.당규까지 고치는 정당 이라면 그 당은 민주 정당이 아닙니다. 당내 선거도 공직선거법의 적용을 받습니다. 공직선거법과 당헌에는 선거인을 확정 짓는 선거인 명부 폐쇄와 당원 명부 폐쇄가 있습니다. 선거인을 확정하기 위해 섭니다. 이미 확정된 선거인 명부에 등재 되지 않아 선거권이 없는 분을 피선거권 자격 운운하는 것은 넌센스중 넌센스 입니다. 선거권을 가진자 중에서 피선거권자가 되기 때문 입니다. 마치 선거권이 없는 외국인에게 피선거권을 줄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혹자는 제가 대선후보가 되는 과정을 선례로 든다고 합니다만 저의 경우는 이미 있는 선거권,피선거권이 잠정적으로 정지가 된 상태에서 2심판.. 더보기
홍준표, 경제 폭망 반성없는 문재인 정부 문재인정부가 들어서고 ‘소득주도성장’ 이란 명분아래 최저 임금은 급속히 올라가고, 일자리는 감소하고 있다. 자영업은 폐업을 속출하고 있으며, 2030 청년들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는 찾아보기 어렵다. 특히, 중소기업은 저 임금의 해외로 탈출하려고 애를 쓰고 있으니 국내 경제 상황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문재인 정부는 소득주도 성장론을 면피하려는지 최저임금위원회를 구간설정위원회와 결정위원회로 이원화 하려고 한다. 즉, 소득주도 성장의 실패를 민간 위원회에 돌리려는 의도일 것이다. 소득주도성장의 본질을 간과하고 다른 대책 마련이 과연 국민을 위한 정책인지 다시 한번 묻고싶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