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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회의

홍준표 당대표, 국민 여러분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우리는 참패했고 나라는 통째로 넘어 갔습니다. 모두가 제 잘못이고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들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당원동지 여러분! 후보자 여러분 ! 그동안 참으로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부로 당대표직을 내려 놓습니다. 부디 한마음으로 단합하여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신보수주의 정당으로 거듭나기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 6. 14 자유한국당 당대표 홍 준 표 더보기
자유한국당 무술년 첫 최고위원회의 홍준표 당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회의실에서 무술년 첫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했다. 더보기
홍준표 대표, ‘문재인정부 대북대화 구걸’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2018년 1월 2일 첫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김정은 신년사를 강하게 비판했다. 홍 대표는 “금년 이 나라 최대 과제는 국가안보이다. 어제 김정은의 신년사를 보면서 참으로 착잡한 느낌이었다. 김정은의 신년사를 보면 남남갈등을 초래하고 한미갈등을 노리는 신년사이다. 그런 신년사를 두고 청와대와 정부가 반색하면서 대북대화의 길을 열었다는 식으로 환영을 하는 것은 북의 책략에 놀아나는 것이다” 라며 강도 높게 말했다. 또한, 홍준표 대표는 “DJ, 노무현의 햇볕정책 10년이 북핵 개발에 자금과 시간을 벌어준 것이라면, 문재인 정부 대북대화 구걸정책은 북핵 완성의 시간을 벌어주는 것이다.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다. 우리는 금년도에도 한반도 핵 균형정책을 할 수 있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다”.. 더보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 (12/28) 12월 28일(목)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 회의실에서 홍준표 당 대표 주재 최고위원회의가 열렸다.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내년 승풍파랑의 기세로 자유한국당 새로워진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2월 28일 2017년 마지막 최고위원 회의를 통해 ‘올해는 고통과 질곡의 한 해를 보냈지만 내년은 신보수주의를 기조로 새롭게 태어날 것이다. 또한 승풍파랑의 기세로 새로운 자유한국당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홍준표 대표는 회의 중간, “무응답층을 상대로 한 성향분석을 한 것인데 무응답층을 상대로 한 성향분석에는 우리 보수우파 지지성향이 두 배가 넘는다, 진보좌파 지지성향보다 두 배가 넘는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태 여론조사에 대해서 저는 관제여론조사는 여론조사기관도 있고 바르게 여론조사를 하는 여론조사기관도 있다고 했다. 그런데 무응답층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성향분석 없이는 국민여론을 정확히 알기 어렵다는 그런 이야기하고 생각도 했었는데 오늘 여론조..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최고위원회의 주재 (12/04)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12월 04일(월) 최고위원 회의를 주재했다. 더보기
이종혁 최고가 홍준표 대표에 대든 김태흠 의원에 일갈한 이유 "홍준표 대표의 페이스북 글" 박근혜 사당 밑에서 고위 공직하고 당조직 다 차지하면서 전횡하던 사람들과 아무런 소신 없이 바람 앞에 수양버들처럼 흔들리던 사람들이 이제 와서 홍준표 사당화 운운하다니 가소롭기 그지없습니다. 오랜만에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의로운 일이 이었습니다. 오늘 자유한국당의 이종혁 최고위원이 김태흠 의원을 향해 ‘당 대표에 대한 예우를 지키라’고 작심하고 비판했습니다. 이종혁 최고위원은 이날(27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회의에서 “(집권 여당이) 당 대표를 모략하고 음해하는데 이를 나서서 방어하는 우리 당내 인사를 보지 못했다"라고 운을 뗀 뒤 “대표의 정치적 수사를 막말이라 폄훼한다"라면서 “우리 당내부터 예우를 갖추라”고 일갈했습니다. 직접 김태흠 의원을 거론하지는 .. 더보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 (11/27) 11월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 회의실에서 홍준표 당 대표 주재 최고위원회의가 열렸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