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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대통령후보

홍준표공보물 홍준표 대통령후보 공보물이 이제 공 각 가정으로 발송됩니다. 많은 언론과 미디어를 통해 알려진의 홍준표 후보의 공약과 정체성을 다시한번 꼼꼼하게 살펴보시고 홍준표 후보를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쌰이보수는 이제 없습니다. 당당하게 투표장에 나오셔서 홍준표를 지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첨부화일] 홍준표 공보물: 더보기
홍준표, 4.19 학생혁명기념탑참배 홍준표 대통령후보는 4. 19 (수) 오전, 4.19국립묘지를 방문하여 4.19 학생혁명기념탑에서 참배했다. ‘불의에 항거했던 4.19의 정신을 살려 이 땅에 민중주의가 아닌 민주주의를 되찾기 위해 노력하겠다’ 홍준표 대통령후보는 사월혁명기념탑 참배단에 헌화와 분향을 하고 경례를 한 후 묵념했다. 이후 방명록에 "이 땅에 민중주의가 아닌 민주주의를"이라고 휘호하고 관계자의 안내를 받아 묘지를 둘러봤다. 호준표후보는 참배 후 한국의 민주주의가 민중주의로 바뀌어 가고 있어 참으로 걱정스럽다면서 4.19혁명의 본래적 의의를 되찾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보기
홍준표광고일정(4/19) 더보기
홍준표, 마산역 광장 집중 유세 홍준표 대통령 후보는 4. 18(화) 늦은오후, 창원 마산회원구 마산역 광장에서 집중유세를 했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경상남도가 얼마나 좋아지겠는가. 그렇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경상남도 50년 먹고 살 것 준비한 것에 이어 앞으로 100년 동안 번영할 수 있는 그런 터전을 마련한다. 제가 도지사 4년 4개월을 하면서 참 욕도 많이 먹었다. 욕도 많이 얻어먹고 좌파들로부터 매일 퇴진하라는 욕설도 들었다. 그런데 4년 4개월 지나고 난 뒤에 지금 경상남도에 지금 빚이 있나. 한 푼도 없다. 욕먹으면서 여러분의 빚을 다 갚았다. 땅 1평 안 팔고 빚을 갚았다. 욕을 얻어먹어도 도민을 위해서 해야 되는 일은 해야 한다. 제가 왜 빚을 갚았겠는가. 저희 집이 참 어렵게 살았다. 옛날에 여기 어르신들은 알 것이다.. 더보기
홍준표, 경남 국립 3.15 민주묘지 참배 ‘사즉생’ 휘호 홍준표 대통령 후보는 4월18일(화)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 회원구 국립3.15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홍준표 후보는 중앙계단을 올라 민주의 문을 지나 참배단에서 참배를 했다. 참배단 앞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고 경례를 한 후 3.15희생자영령께 묵념을 했다. 방명록에 '사즉생'이라고 휘호했다. 오늘 참배를 통하여 “3.15부정선거라는 불의에 항거한 의거정신을 기리면서 이번 대선에서 여론조사를 이용한 왜곡된 선거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더보기
충남 아산 현충사 참배 충남 아산 현충사 참배(4/17) 홍준표 대통령 후보는 4월 17일 오전 충남 아산시 현충사를 방문해 참배하고 사생결단 각오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더보기
홍준표, 부산 서면시장 방문 홍준표 대통령 후보는 공식 선거유세 2일째를 맞아 서면유세를 마친 후 4. 18(화) 오후,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시장을 방문했다. 시장을 순방하면서 상인들의 고충을 듣고 오가는 시민들과 담소를 나누기도 하였다. 대통령이 꼭 되라는 어느 아주머니의 외침이 시장 안을 메아리쳤다. 후보는 시장 안에서 된장찌개로 점심식사를 하였다. 후보를 둘러싼 시민들에게 좌파세력이 정권을 장악해서는 안 된다고 설명하기도 하였다. 서민들의 삶의 애환이 모여 있는 전통시장에 오면 어린 시절 혹독한 가난에 힘들었던 고향에 다시 온 듯 감회에 젖는 듯 했다. 더보기
홍준표, 대구 칠성시장 상가방문 ‘비오는 날은 부침개가 최고~’ 홍준표 대통령 후보는 4. 17(월) 오후 대구 칠성시장을 방문하고 이어서 16:40 대구 중구 공평동 평화의 소녀상을 방문했다. 대구 칠성시장은 지난 4월 4일 방문 후 다시 찾았다. 이는 서민들의 애환과 삶을 돌아보고 서민대통령을 향한 의지를 확고히 하는 것이다. 어린시절 자주 다녔던 칠성시장에 와서 성인들에게 격려도 받고 새롭게 다시 공식선거를 시작하는 의미도 담겼다. 이후 비가 오는 가운데 2.28기념 중앙공원을 방문하여 평화의 소녀상을 찾았다. 누군가 비닐 우산을 씌어 놓은 소녀상의 젖은 몸을 수건으로 닦고 큰수건으로 몸을 감싼 후 우비를 입혀주었다. 소녀상을 한참동안 하염없이 바라보다가 허리 숙여 절을 하면서 아픈 역사의 한 페이지를 되새기는 듯 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