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당대표출마

[7/2,일]자유한국당 전당대회 개표 결과 발표 자유한국당 전당대회가 7월 3일(월) 실시됩니다. 이번 전당대회는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전당대회로 그 의미가 큽니다. 지난 모바일 사전투표(6/30), 현장 투표 및 국민 전화여론조사(7/2)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개표 결과가 발표됩니다. 전당대회 형식도 남양주 인근의 감자캐기 농촌 봉사활동과 국회 헌정 기념관 개표결과 발표로 이원생중계로 방송됩니다. 당원여러분과 국민여러분의 뜨거운 관심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홍준표의 자유한국당 개혁 프로젝트5 [지방선거승리로드맵] 자유한국당 7.3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홍준표 후보가 혁신과제로 크게 ∎당의 정체성과 목표를 확고하게 정립 ∎당 체질 개선 ∎당 조직 개편 ∎비례대표제 등 혁신 ∎지방선거 승리위한 로드맵 추진 등을 제시했다. 전방위적인 자유한국당 혁신 작업, 즉 당의 정체성 확립, 확고한 목표 설정, 당 체질 개선, 당 조직개편, 공천제도 혁신, 253개 당협위원회 재심사 등의 최종 목적은 철저한 반성과 개혁으로 국민의 돌아선 민심을 회복해서 담기 위한 깨끗한 그릇을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종국에는 수권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서이다. 수권정당이 되어야 국가의 번영과 국민의 안전을 위한 정책을 주도할 수 있다. 그 첫 단계이자 시험대가 내년에 있을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이다. 동시지방선거에서 승리해야 당의 존립을.. 더보기
홍준표, 수도권 합동연설회 자유한국당 홍준표, 수도권 합동연설회 자유한국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제2차 전당대회를 앞두고 6월 29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마지막 제4차 수도권 합동연설회가 열렸다. 더보기
홍준표, '국민신뢰 받고 주사파 정권'에 맞서는 자유한국당 될 것 자유한국당 7.3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홍준표 후보가 1일 혁신과 쇄신을 통해 자유한국당을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정당으로 변모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주사파 운동권 정권에 당당히 맞서 자유대한민국의 가치를 지키는 마지막 보루가 되겠다는 뜻도 피력했다. 홍준표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당의 지지율이 바닥인 상황에서 대선을 치렀다”고 회고했다. 지난 19대 대선에서 자유한국당은 탄핵의 역풍으로 인해 지지율이 한 자릿수까지 떨어지며 군소정당 취급을 받은바가 있다. 홍준표 후보는 또 “이제 또다시 당의 지지율이 바닥인 상황에서 당의 재건을 시작 한다”고 밝혔다. 30일 발표된 한국갤럽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은 7%로 창당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바른정당의 9%.. 더보기
자유한국당 당대표 선거(7/2) 현장투표(터치스크린) 안내 자유한국당 당원 동지여러분, 홍준표가 당과 나라를 구하겠습니다! 대한민국 보수우파정당의 본령인 자유한국당이 위기에 처했습니다. 국민들에게 반성하는 자세, 변화하려는 노력, 개혁의 고통과 희생을 감내하는 그 어떤 모습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자유한국당은 혁신하고 쇄신해야 합니다. 점진적인 변화로는 돌아선 민심을 다시 담을 수가 없습니다. 강단과 결기를 갖춘 당대표가 비상하고 혁신적으로 개혁해야 합니다. 홍준표는 개혁의 경험이 있습니다. 당이 위기에 처한 2005년 혁신위원장을 맡아 당헌과 당규를 뿌리부터 뜯어고치고, 3개 분야에서 14대 혁신아젠다를 설정해 강력하게 추진, 정권재창출의 기반을 닦았습니다. 홍준표가 당대표가 되면 이런 경험을 토대로 단칼에 환부를 도려내는 과감한 개혁을 단행할 것입니다.. 더보기
자유한국당 당대표 선거(7/2) 전화 여론조사 안내 자유한국당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화 여론조사 안내 이번 자유한국당 당대표 선출은 「선거인단 투표 70%, 일반국민 여론조사 30%」 반영하는 방식으로 선출됩니다. 전화 여론조사 및 현장투표는 7월2일(일, 10:00~22:00) 실시되며, 전당대회는 7월3일(월) 당원투표와 여론조사를 합산해 결과가 발표됩니다. 당원여러분과 국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 드립니다. 더보기
홍준표의 자유한국당 개혁 프로젝트3 [자유한국당 조직개편] '자유한국당 조직 개편' 자유한국당 7.3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홍준표 후보는 개혁과제로 크게 ∎당의 정체성과 목표를 확고하게 정립 ∎당 체질 개선∎당 조직 개편 ∎비례대표제 등 개혁 ∎지방선거 승리위한 로드맵 추진 등을 제시했다. 집을 짓는 것에 비유하자면 당의 정체성과 목표를 확고하게 정립하는 것은 전체적인 건축의 컨셉을 잡고 도면을 그리는 작업이고, 당의 체질을 개선하는 것은 토목작업과 기반작업 등 건축의 터를 닦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당 조직을 개편하는 것은 집을 짓기 위한 좋은 자제들을 골라서 기둥을 세우고 서까래를 쌓는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좋은 건축도면과 단단한 기반, 빼어난 자제로 집의 구조를 탄탄하게 하고, 그 위에 널리 훌륭한 인재들을 모아 비례대표국회의원과, 선출직.. 더보기
홍준표, “중산층과 서민위한 자유한국당으로 개혁” 자유한국당 7.3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홍준표 후보가 성공적인 당의 쇄신과 혁신을 위한 압도적인 지지를 당원들과 지지자들에게 부탁했다. 자유한국당 내 계파들의 기득권 지키기와 친박패권주의를 일소하고 국민눈높이에 맞게 쇄신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동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홍준표 후보는 29일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인천 선대위 발대식 겸 필승대회에 참석, 정견발표를 통해 막판지지를 호소했다. 합동연설회가 끝난 직후 홍준표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오늘로서 자유한국당 제2차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운동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선거인단의 결정과 여론조사만 남았다”면서 “압도적인 신임(지지)을 해 주시면 그 힘을 바탕으로 자유한국당을 중산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