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국방문

홍준표 대표, '영수회담으로 북핵해법찾겠다',,, 귀국메시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여야 영수 회담을 통해서 북핵해법을 찾겠다“고 밝혀 냉각된 정국이 풀릴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홍준표 대표는 오늘 자신의 페이스북에 “귀국해서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영수회담을 통해서 북핵위기의 해법을 찾고자 합니다”라고 적었습니다. 현재 자유한국당은 방통위원장의 일방적인 인사 등의 문제로 국감을 보이콧한 상태입니다. 또한 오늘 신경민 의원이 고영주 이사장에게 온 갖 수모를 주는 언사를 하여 꼬인 정국은 더욱 냉각되어 가는 양상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자유한국당 대표가 직접 ‘여야 영수회담’을 거론함으로써 정국의 향방에 상당한 변화가 올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아래는 홍준표 대표가 귀국 전 올린 페북글입니다 오늘 방미 일정을 마치고 오늘 귀국합니다. 내나라가 처한.. 더보기
홍준표 대표, 문재인 정부 주류는 ‘주한미군철수와 사드배치 반대했던 사람들’ 미국 방문 중인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25일(현지시각) “저와 한국당은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최후의 수단으로 국민의 뜻을 모아 독자적 핵무장에 나설 의지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워싱턴D.C. 미국외교협회(CFR)에서 열린 한반도 전문가 간담회에 참석해 “미국 전술핵의 한반도 재배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스스로 핵무장을 할 수 밖에 없지 않냐”며 이같이 말했다. 홍 대표는 “현재 한반도는 전쟁광 김정은의 무모한 핵도발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지난 25년 동안 한미 양국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북한의 핵개발을 막기 위해 모든 외교적 노력을 다해 왔지만, 모두가 수포로 돌아가고 말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북한 정권의 속성을 이.. 더보기
홍준표 대표, 방미 목적은 '한반도에 전쟁이 없도록 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24일 오후(현지 시각) 첫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 DC 내 한국전 참전비를 찾아 헌화했다. 이 자리에서 참전 용사들과 만나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홍 대표는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헌화를 마친 뒤 기자들에게 “얼굴도 모르고 아무도 인연도 없었던 미군 3만7000명이 (한국에서) 산화했다”며 “그분들이 산화한 나라가 지금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더 이상 한반도에 전쟁이 없도록 하기 위해 이번에 미국을 방문한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어떻게 보면 그분들의 산화에 한국 국민들이 지금까지 보답을 했다"며 "더 이상 한반도에 전쟁이 없도록 하기 위해 이번에 미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직후 비공개 행정부 일정을 소화하고,.. 더보기
홍준표 대표, 서청원. 최경환은 '후안무치한 사람들' 박근혜 팔이로 자기영달에 몰두했던 사람들이여 박근혜 탄핵 때 코빼기도 보이지 않던 사람들이여 좌파정권 탄생에 1등 공신 역할을 했던 사람들이여 더 이상 박근혜 마케팅 멈추고 자유한국당을 떠나십소서 서청원. 최경환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 측근이었습니다. 2012년 총선 당시 공천파동을 주도했던 핵심 인물이었습니다. 박근혜 탄핵 정국을 불러 온 장본인입니다. 문재인 좌파정권을 탄생시킨 1등공신입니다. 박근혜 정부의 실패에 무한 책임을 져야 할 사람들입니다. 그럼에도 탄핵 정국 때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탄핵반대 태극기 집회에도 얼굴조차 내밀지 않았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 된 이후에는 면회 한 번 가지 않았습니다. 박근혜 정권을 뺏어 간 문재인 정권을 향해서는 순한 양이나 된 듯 조용합.. 더보기
홍준표 대표, '전술핵 재배치를 위한 미국방문' 즈음의 대국민 메시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23일 미국 조야(朝野)의 지도자들과 만나 북핵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미국을 찾습니다. 홍준표 대표는 23~27일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폴 라이언 미국 의회 하원의장과 폴 새넌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 등 정관계 인사를 두루 만날 것입니다. 홍 대표의 미국 방문은 북한의 6차 핵실험 및 미사일 발사로 국민의 안전과 국가안보 불안이 심각히 증대되고 있다고 보고 전술핵 재배치 등 국민 여론과 한국당의 입장을 미국에 전달하기 위해 추진된 일입니다. 홀준표 대표는 이와 같이 미국을 방문해서 ‘전술핵 재배치’라는 자유한국당의 전략을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다짐하고 아울러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대국민 메시지를 페이스북에 게재했습니다. 아래는 홍준표 대표의 페이스북 글입니.. 더보기
홍준표 대표 '미국방문 후 당내 문제 마무리하겠다' 국회의원 몇명 입당 받기 위해 친박 핵심 청산을 하는 것은 단연코 아닙니다. 애초에는 청산 대상이 많았지만 최소한의 책임을 혁신위와 윤리위에서 물은 것입니다. 한국보수 우파들이 이렇게 철저하게 무너진 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어물쩍 넘어가는 것은 국민들이 용서치 않을 것입니다. DJ는 97년 대선에서 국회의원 83명으로 집권 했습니다. 단순히 국회의원 숫자만으로 집권하는 것이 아니라 의원들의 집권의욕이 얼마나 절실한가에 따라 의원들의 역량은 두배 세배가 될수 있습니다. 패거리들의 위세를 믿고 거들먹 거리며 후안무치하게 정권을 운영하다가 한국 보수우파가 궤멸 되었슴에도 아직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구체재의 잔재로 남고 싶다면 그런 사람들은 이제 국민들이 더이상 용서치 않을 것입.. 더보기
홍준표 대표 조지타운대학교(Georgetown University) 강연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10월 26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조지타운대학교에서 열린 재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더보기
홍준표 대표 내셔널 프레스 클럽(National Press Club) 연설 및 기자회견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10월 26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 프레스클럽에서 연설 및 기자회견을 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