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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일정

[일정]4월27일(목) 홍준표 대통령후보

 

전희경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홍준표 대통령 후보 일정관련 서면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국가 대개혁 대장정 11일차 위풍당당 홍준표, 위풍당당 대한민국!”

홍준표 후보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홍 후보를 중심으로 우파가 대결집하고 있는 것이다. 이 기세를 몰아 공식선거운동 11일차인 27() 경북과 충남 지역을 방문한다.

홍준표를 찍으면 경북이 삽니다!”

홍준표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첫날 대구에서 집중 유세를 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10일 간 10곳의 TKPK 지역을 방문했다. 이날 1030분에는 경북 구미역 중앙로에서, 1150분에는 김천역 앞에서 각각 거점 유세를 펼친다. 특히 구미는 홍 후보가 존경하는 인물로 꼽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이기도 하다. 홍 후보는 박 전 대통령처럼 강한 리더십으로 2의 한강의 기적을 만들겠다는 다짐이다.

홍준표 후보는 지난 재보궐 선거 승리와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통해 나타난 경북도민들의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리며, 대기업 유치로 5공단 활성화, 탄소소재상용화로 부품기반확충, KTX 구미역정차,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 조기완공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 등을 통해 경북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할 예정이다.

 

홍준표를 찍으면 충남이 삽니다!” 

홍준표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첫 날 충남 천안아산에 위치한 현충사를 참배하며 死生決斷(사생결단)’의 각오를 다지며 지난 10일간 숨 가쁘게 달려왔다. 선거운동 시작 후 충청 지역은 4번 째 방문한다. 1440분에는 충남 천안터미널 광장에서, 1550분에는 아산 온양온천역 앞에서, 1720분에는 서산 신읍내약국 앞, 그리고 1820분에는 당진 구터미널 로터리에서 거점 유세를 갖는다.

- 충청도는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한 마음으로 앞장 서는 애국충절의 고장이다.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도 충북 출신이다. ‘반기문 국민연대 운동본부’, ‘반사모(대한민국 대표 반기문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등 반 전 총장 지지자들의 홍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충청권도 홍 후보를 중심으로 결집하고 있는 것이다.

 

- 홍준표 후보는 59일 체제전쟁에서 자유대한민국이 승리할 수 있도록 애국충절의 마음으로 홍준표를 찍어주실 것을 강력히 호소할 예정이다. 이어 충청권 철도교통망 확충 천안역사 신축 및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 백제 古都 역사유적 관광벨트 조성 물 걱정 없는 충남 명품 내포신도시 개발 촉진 천안당진대산고속도로 추진 2서해안 고속도로 추진 등을 통해 충남을 서해안 시대의 새로운 중심으로 만들어갈 것을 약속할 것이다.

 

한편, 22시에는 서울 강남에 위치한 페이스북 코리아를 찾아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갖는다. 국민들과 더 크게 소통하고, 톡 쏘는 홍카콜라만의 위풍당당한 매력을 숨김없이 드러낼 것이다.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