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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대담

전 MBC, KBS 차기환 변호사와 함께...

 

정권이 바뀌고 언론노조의 힘이 강해지면서 언론의 본래 역할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공영방송의 경우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 KBS, MBC의 경우 정권이 바뀐 후 그 영향을 더욱 강하게 받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8월까지 MBC, KBS의 이사로 활동하던 차기환 변호사에게 직접 현재 언론의 상황을 들어 봤습니다.

차기환 변호사는 정권이 바뀌면서 일어났던 일을 가장 가까이서 본 사람 중 한사람으로 'TV홍카콜라를 통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가 큽니다.

차기환 변호사가 말하는 방송사의 실체, 어떤 내용인지 관심있게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