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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약속

홍준표국가개조 - 복지정책

 

홍준표후보가 이번 대선에 출마하면서 가장 큰 화두를 던지것은 서민대통령입니다.

많은 언론과 매체를 통해 홍준표의 초중고 학생시절은 정말 어렵게 성장했습니다.

가난은 몸이 알고 있는것이라고 할 정도 였습니다.

그가 너무나 어렵게 살아서 인지 팍팍한 서민 생활을 개선해 주기 위해

현실적인 대안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미 경상남도에서 시행하면 실효성을 거두고 있는 서민정책 어떤 내용인지 알아볼까요?

 

강남에서 잘사는 사람들에게 무상 복지를 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들은 매달 지금되는 비용으로 엄마들이 소소한 모임을 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옳지 않습니다.

홍준표후보는 어려서 점심도시락을 싸가지 못해서 수돗물로 주린 배를 채워야 했다고 합니다.

이런 어린학생에게 국가가 좀 더 세심하게 보살펴 주었다면

힘들게 공부하지 않아도 되었겠죠?

복지예산은 꼭 필요한 사람에게 효과적으로 사용되어야 합니다.

월평균 소득 소득 기준에 따라 어려운 계층에 좀 더 지급해서 실질적인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혀야 합니다.  

 

매년 입시철이 끝나고 나면 많은 언론이 서울대 입학 학생들의 출신 고등학교를 발표하곤 합니다.

서울 강남은 '할아버지의 경제력, 아버지의 무관심, 엄마의 정보력이 일류 대학에 입학할 수 있다'는 유행어가 돌기도 합니다.

경상남도는 여민동락 이라는 학생카드를 발급하여 어려운 집안의 자녀들이 티나지 않게

필요한 온라인 수강, 도서구입 등 가능한 시스템이을 갖추고 있습니다.

감성이 풍부한 학생들이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도록 하는 세심한 배려인 듯합니다.

또한 서울 등 주요 도시에 경상남도 출신 학생들을 위한 기숙사를 마련해 부모님의 경제적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대학 3학년부터 기업 인턴제를 실시해 졸업 후 입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어렵게 생활해 본 사람이 서민의 마음을 더욱 살뜰히 챙길수 있습니다.

 

 

서민을 위한 복지 예산 꼭 필요한곳에 검증된 시스템으로 시행하겠습니다.

선심성 지출은 줄이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는 확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