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대통령후보 울산 남창시장 집중유세 (4/18)
홍준표후보는 4월 18일 오전 울산 남창시장에서 울산 시민을 향해 집중유세를 펼쳤다. 이곳은 홍준표후보의 가족이 가장 마지막으로 정착을 한곳이며 누나들이 살고 있는곳이기도 하다. 홍준표 후보가 공직에 있으면서 홍준표후보에서 혹여 해라도될까 사람들에게 내색하지 않고 생활하던 곳이다. 그런데 이곳 남창시장에서 홍준표 후보는 많은 울산시민을 향해 집중 유세를 펼쳤다.
"울산시민여러분, 5월 9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홍준표를 찍어주면 홍준표가 된다. 홍준표 찍으면 문재인이 된다는 그 말을 퍼뜨린 사람이 제가 알기로는 박지원 대표다. 그분 참 말 잘 만들어 낸다. 그런데 홍준표 찍으면 홍준표가 된다. 이 나라의 70%에 달하는 서민들이 서민대통령을 지지하게 되면 대한민국 서민들이 행복하고 잘 살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 잘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