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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개천에서 용 나게 서면자녀 지원'

 

홍준표 "청년수당 같은 푼돈 대신개천에서 용 나게 서민 자녀 지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는 29일 누리 과정(3~5세 무상 보육)과 양육수당 등 0~5세 무상 보육 지원을 가정 소득에 따라 차등화하겠다고 공약했다. 현재 보육료 지원은 소득에 관계없이 일률 지급하는 '보편적 복지'인데 자신이 당선되면 부자들 지원은 줄이고 어려운 계층엔 늘리는 '선택적 복지'로 바꾸겠다는 것이다....(중략)

조선일보 기사원문 보러가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3/30/20170330003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