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이 넘게 공직생활을 하면서 많은 우여곡절을 넘겼지만 끈기와 강단은 어느 누구 못지 않습니다.
노량진시장 강탈사건, 파친코사건 수사등으로 걸찰내 왕따가 되면서 검사직에서 물러났습니다. 검사시절 얻은 모래시계검사란 홍준표후보가 대통령 후보로 성장하는데 밑바탕이 되기도 했습니다. 4선 의원을 하면서 환노위를 담당하며 누구보다 많은 일들을 처리했습니다. 경상남도지사를 사퇴하면서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홍준표후보는 대통령후보가 되기위해 다시 처음부터 시작이란 마음으로 이번 대선을 이끌고 있습니다.
어느후보에게도 지지 않는 안보력을 바탕으로 똘똘한 의정능력과 강단있는 추진력과 파워는 단연1등 일것입니다. 홍준표후보는 한 언로과 인터뷰에서 '싸움도 내가 젤 잘한다' 며 진주의료원 폐업, 무상급식판대, 한미 FTA 협차 체결 등 굵직굵직한 성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경상남도 도정을 이끌며 행정과재정개혁으로 1조3,488억원을 경상남도 빚을 모두 갚으며 청렴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또한 경남미래 50년 먹걸이 사업을 유치했으며 서민자녀들을 위한 4단계 교육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강정귀족노조 혁파는 대한미국의 청년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시발점이 될 것입니다. 외국에 눈을 돌린 많은 기업들이 대한민국에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국가 분위기를 만들 예정입니다.
홍준표 대통령 후보만이 할 수 있습니다. 홍 후보의 강단과 결기만이 대한민국을 잘 사는 나라로 만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