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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귀족노조

자유한국당, 울산시민위해 재도약 약속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시작 14탄 - 울산 더이상 강성귀족 노조의 천국이 되면 울산 경제도 어려워지고 나라도 어려워집니다. 울산시민들의 행복과 재도약을 위해 자유한국당과 함께 마음을 모아야 할 때 입니다.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외국인 노동자들 본국 송금이 대부분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1. 26(금) 10:30, 생활정치 제4탄 최저임금 인상 현장점검 ‘시화공단’을 방문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홍준표 당 대표 말씀 [전문] 연초에 힘든 일이 많으실 텐데 저희들이 찾아와서 번거롭게만 해드리진 않는지 저희 입장에서는 걱정스럽다. 정권이 바뀌면 나라의 온기가 돌고 따뜻한 바람이 불어야 하는데 정권이 바뀌어도 서민들 생활하기는 더 팍팍해지고 기업하기가 더 어려워지니까 저희들이 정말로 죄송스럽고 미안하게 생각한다. 방금 김대표님 안내로 공장을 돌아 봤는데 중소기업의 애로점을 저도 국회 있으면서 쭉 봐왔고 지사를 하면서도 경남 지역의 중소기업이 굉장히 많다. 김해의 경우에는 약 7,700개 정도 있다. 돌아봤는데 날이 갈수록 국내에서 중소기업을 하.. 더보기
서민대통령 홍준표 - ②‘선별ㆍ집중적 복지’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경선에 참여하고 있는 홍준표 후보는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복지는 가난하고 힘들고 못사는 사람을 중심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좌파들이 주장하는 보편적인 무상복지가 아니라 서민을 최우선적으로 하는 선별적이고 집중적인 복지정책을 펼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즉 복지정책에 ‘선택과 집중’을 하겠다는 것이다. 서민의 탈을 쓰고 복지재정을 좀먹는 기득권을 추려내고 진짜 복지가 필요한 서민층을 가려내 이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에 집중하겠다는 말이다. 이는 홍 후보의 ‘서민대통령’을 달성하기 위한 여러 방법 중 하나다. 그가 대통령이 되려는 궁극적인 목표중 하나가 서민들과 청년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다. 서민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려면 기회균등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