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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홍준표 당대표, 강원도 선거대책 위원회 참석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5. 29(화) 11:00, 강원도 현장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 홍준표 대표는 그동안 강원도를 위한 SOC 사업등 성과를 거론하고 레고랜드, 오색케이블카 사업 등 최문순 지사의 부진한 강원도민의 숙원 사업을 말했다. 또한, 지금 현재 강원도를 위한 새로운 사업 유치가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반면 정창수 후보는 국토부 차관 과 한국관광공사 사장를 지낸 후보로 강원도를 위한 최적의 인물이라고 추켜세웠다. 강원도의 지리적 여건을 살펴보면 이와같은 경력을 갖춘 후보는 최적의 인물이라 할 수 있다. 홍대표는 문재인 정부는 선거를 몇일 앞두고 이제와 경제를 챙기겠다는 대통령은 국정능력 수행에 부족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이번 6.13 지방선거를 통해 현 정권을 .. 더보기
자유한국당 강원도당 신년인사회, 지방선거 필승 다짐!! 전국을 순회하며 신년인사회를 진행중인 홍준표 당 대표는 16일 오후 강원도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열린 강원도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당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평창동계올림픽의 SOC 사업은 자유한국당이 만들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1. 16(화) 오후, 강원도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홍준표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자유한국당이 강원도 평창동계올림픽 SOC 시설에 5조 이상 들어갈 수 있도록 했다며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폐광특별법, 50년 숙원이던 복선 철도공사, 제2영동고속도로’ 등 권선동의원과 홍준표 대표가 오래전에 승인 받은 일들이 결실을 맺고 있는데, 문재인 정부는 다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얹으려고 덤벼들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올림픽의 기본 정신은 정치색이 없어야 하는데, 문재인 정부는 ‘남북정치쇼’에 이용하려고 한다. 이 정치쇼로 변질된 평창동계올림픽에 세계 4강 대통령들도 참석하지 않는다고 한다. DJ, 노무현 대통령 시절 대북 송금 자금이 지금의 북핵을 만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