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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

홍준표 당대표, ‘6.13 지방선거에 총력을 다해 달라’ 당부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3. 20(화) 오전, 6.13 지방선거 총괄기획단 전체회의에 참석했다. 홍대표는 당의 모든 전력을 6.13 지방 선거 승리를 위해 총력을 모아 달라고 당부 했다. 6.13 지방선거를 통해 국민의 현명한 판단을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문재인 정부의 ‘위장 평화 쇼’에 국민들은 속지 않을 것 이라고 했다. 개헌, 일자리 정책, 자유한국당 인물난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며 자유한국다이 보수 우파를 지켜내는 본당임을 강조하며 6.13 지방선거에 집중해 달라고 당부 했다. 홍준표 당대표 6.13 지방선거 총괄기획단 전체회의 말씀[전문] 지방선거도 85일 앞으로 다가왔다. 총괄기획단이 출범한지도 한 달이 됐다. 탄핵 국면에 처한 것이 1년이 넘었는데 지난 번 선거에 비해서는 분..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김종필 전 총리 예방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1. 3(수) 오전, 김종필 전 총리를 예방했다. 홍준표 대표는 수복강령(壽福康寧)이라고 써 있는 난을 선물로 드렸고, ‘지난번 보다 많이 좋아지시고 회복하신 것 같다’며 인사 말씀을 전했다. 이에 김종필 전 총리는 “건강하지 못하다며, 다리가 말을 잘 듣지 않고 기운이 없다” 고 말씀하셨다. 그러면서 홍준표 대표에게 얼굴이 많이 좋아졌다고 말씀하셨다. 김종필 전 총리의 “요새 국회는 어떠한가?” 라는 질문에 김성태 원내대표는 “올해 제일 큰 국회일정은 개헌문제다. 개헌을 다시 국회가 집중적인 국민개헌 논의를 해서 올해 안에 저희 자유한국당은 개헌을 꼭 국민투표로 완성하겠다” 고 말씀 드렸다. 김종필 전 총리는 “개헌한다고 하면서 국민설득이 잘 안 되는 모양인데, 국.. 더보기
홍준표, 개헌은 대통령선거보다 중요 ‘시기보다 전면적 논의’ 필요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11월 16일(목) 오후,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총회 특별강연에 참석하였다. 연단에 오른 홍준표 대표는 현재, 자유한국당의 지지율 변화, 인재 등용, 지방자치 조직권 및 재정권, 개헌문제에 대해 말했다. 홍준표 대표는 지난 대선과 경선을 치르면서 좌파의 인재 양성에 대해서 언급했다. 좌파는 지속적을 인재를 육성하는데, 우파는 그렇지 못한 상황이다.이런 상황은 웰빙 정당이란 이야기를 만들었고 자신의 정치 인생이 끝나면 나가고 나면 그뿐 이란 관행이 생겼다. 이런 관행을 수정하기 위해 홍준표 대표는 보수우파 진영을 이끌 후계자를 꼭 키워야 한다고 강조 했다. 또한 지난 7월 7% 대 당 지지율이 불과 4개월 만에 20%대 중반까지 상승했다며 보수 우파 진영의 단결을 촉구 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