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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홍준표 당대표, 경남 필승결의대회 참석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5. 2(수) 오후, 6.13 지방선거 경남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했다. 홍대표는 이번 남북 정상회담을 보고 ‘한 번 속으면 속인 놈이 나쁜 놈이다. 두 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바보다. 세 번 속으면 그것은 공범이 된다’ 북핵 폐기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홍 대표는 남북정상회담을 반대하지 않지만, 북핵폐기가 가장 먼저 논의 되어야 한다고 일관되게 말하고 이런 가운데 6.13 지방선거를 통해 많은 국민여러분이 올바른 선택을 하실것이라 믿는다 고 했다. 김태호 경남지사 후보를 중심으로 단합된 마음으로 자유한국당의 후보들을 한마음 한뜻으로 지지해 줄 것을 호소 했다. 홍준표 당대표, 6.13 지방선거 경남 필승결의대회 인사말씀[전문] 요즘 홍준표가 북한과 남한에서 집중적인 표적.. 더보기
자유한국당 생활정치 제13탄 지방경제 살리기 '김해중소기업' 현장방문 자유한국당 생활정치 제13탄 지방경제 살리기 '김해중소기업' 현장방문 "경남 미래 50년 사업과 채무제로, 서민복지 3대 시책의 추진을 위해 경남지사 선거에 꼭 이겨야 합니다" 경남지사 선거는 제1야당 대표, 홍준표의 신임을 걸고 치르겠습니다!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김해신공항 소음프리 혁신프로젝트 ‘김해국제에어시티’ 정책발표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2. 27(화) 10:40, 김해신공항 소음프리 혁신프로젝트 ‘김해국제에어시티’ 정책발표를 했다. 특히 김해 신공항은 당대표가 경남도지사를 지낸 지역의 일로 어느 누구보다 자세히 알고 있으며 이 자리에 모인분들에게 강력한 추진으로 호소 했다. 홍준표 당대표, 김해신공항 소음프리 혁신프로젝트 ‘김해국제에어시티’ 정책발표 [전문] 김해신공항 건설이 확정된 이후, 소음 피해에 대한 논란이 끝임 없이 계속되고 있다. 정부는 신공항이 건설되어도 소음 피해 증가는 미미하다고 발표했지만, 당사자인 지역주민들은 ADPi의 소음영향 분석을 전혀 신뢰하지 않고 있다. 이러한 논란과 갈등으로 김해신공항 건설이 지연될까 우려까지 제기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신공항 건설에 따른 소음 피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