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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채무제로

[웹툰] 홍준표, 경남도정 빚 이렇게 다 갚다. 홍준표, 경남도정 빚 이렇게 다 갚다. 홍준표 후보는 이를 통해 ‘땅 한평 팔지 않고’ 모든 채무를 해결했다. 더불어 그 동안 경남의 주력 산업이었던 기계,조선업의 쇠퇴를 대비할 만한 항공, 나노, 해양플랜트 등의 산업단지를 추진하는 등 미래 산업의 육성에도 총력을 다했다. 홍준표 후보는 인터뷰를 통해 "임기를 마친 이후에도 향후 50년간 먹고살 수 있을 산업단지가 착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4일 보도된 의 관련기사에 따르면 현재 대한민국의 국가채무는 600조원, 국가부채는 1,400조원에 이른다. 국가가 경제적 위기에 빠진 지금 과감한 행정 개혁과 재정개혁을 통해 지자체의 채무를 해결한 경험이 있는 대통령 후보가 있다면 그는 지혜롭게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다. 더보기
홍준표 경상남도 채무제로 추진 성과 (2)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채무제로를 달성하였습니다 ◈행정개혁과 재정개혁만으로 채무제로 달성 ▶ 3년 6개월간 채무 1조 3,488억원 전액 상환(하루 11억원씩 상환) - 1조 3,488억원('13년) → 7,687억원('14년) → 1,957억원('15년) → 0원('16. 6. 1) ▶ 재정점검단 신설('13.1) 운영, 고강도 채무감축 추진 ▶ 자산 매각 없이 행정개혁과 재정개혁으로 모든 채무 상환 ※ 거가대로 재구조화로 향후 37년간 5조 8,617억원 재정절감 효과 ※ 진주의료원 폐업 등 공기업, 출자출연기관 구조조정 및 경영성과 향상 - 마산의료원 10년 만에 6억 3,400만원 흑자전환 - 경남개발공사 창사 18년 만에 경남도에 200억원 이익 배당 ⇨채무제로 성과를 바탕으로 경남미래 50년 사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