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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장제원, 2018년 정부 예산안은 '민주당과 국민의당' 추악한 뒷거래 예산안 민주당과 국민의당 간에 내년도 예산안을 둘러싸고 추악한 뒷거래가 있었다는 사실이 박홍근 민주당 수석 부대표의 카톡 사진에 의해 사실로 드러났다. 국회의 막중한 책무인 예산안 심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선거구제 개편과 같은 정당간의 이해득실을 서로 주고 받는 밀실야합을 했다. 이것이 문재인 대통령이 말하는 정의로운 정치이고 이것이 안철수 대표가 말하는 새정치인가? 국민의당은 자신들이 그토록 주장하던 공무원 증원의 부당성과 내년에 한해 우회적으로 민간기업에 대한 최저임금 보전을 해야한다는 주장을 손바닥 뒤집듯 뒤집어 버리고 민주당에 굴욕적으로 무릎 꿇은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 국민의당에 경고한다. 자신들의 정치적 생존을 위해 국민의 혈세를 볼모로 한 집권세력과의 야합은 국민들의 무서운 저항에 직면할 것이다.. 더보기
홍준표대표, 국민의당은 위장 야당 아닌가? 홍준표 대표는 12월 6일 최고위원·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를 주재했다. 홍대표는 “어제 예산안 심사가 있었다. 그 예산안 심사를 보면서 국민의당이 위장야당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었다” 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야당행세를 하긴 하지만 사실상 여당과 똑같은 생각으로 협력을 하고 있는데 야당인 척 하면서 뒷거래로 지역예산을 챙기고 난 뒤에 막판에 가서는 여당과 같은 편이 되어서 예산안을 통과시켰고 또 지난번에 대법원장 인사 통과시킬 때도 보니까 처음에 안할 것 같았는데 나중에 가서 뒷거래로 통과시키는 것을 봤다” 고 말했다. 홍대표는 “위장야당으로 막판에 가서 언제나 뒷거래로 여당 행세를 할 바에는 차라리 합당을 하고 국민 앞에 당당히 나서는 것이 옳지 않은가 그런 생각이 든다. 어제 통과된 사회주의식 내년 .. 더보기
"좌파 정부는 안된다… 나의 집권은 박근혜 2기 아니다" [04.03 조선일보] "좌파 정부는 안된다… 나의 집권은 박근혜 2기 아니다" [04.03 조선일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는 2일 "이번 대선은 결국 나와 문재인 민주당 후보의 일대일 대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갖고 "천하 대란을 종식할 강력한 정부를 만들어 기업에는 자유를, 서민에겐 꿈과 기회를 주는 대통령이 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당과의 선거 연대에 대해선 "절대 없다"고 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03/2017040300203.htm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