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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보궐선거

홍준표, 문정권 정책을 바꾸는 길은 선거밖에 없다 * 자유한국당 홍준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2018. 6. 2(토) 18:30, 서울 노원 롯데백화점 앞 합동 유세를 했다. 홍준표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서울 노원 롯데백화점 앞 합동 유세 말씀 베네수엘라라는 나라는 남미의 석유 부국이다. 석유 유가가 100달러 치솟을 때 돈이 넘쳐났다. 돈이 넘쳐나서 그 돈을 석유 팔아서 전부 국민들에게 무상으로 나눠줬다. 사회주의국가체제로 돌아서면서 전부 무상이었다. 그렇게 하다보니까 석유가 50달러로 떨어지고 체제가 그렇게 되니 나라가 일자리가 없어지고, 산업이 없어지고, 나라가 망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거지의 나라가 됐다. 내가 주장하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 인터넷에 베네수엘라라고 쳐봐라. 그리스는 왜 공무원 증원을 반대했나. 그리스는 강성노조 때문에 재정이 없다. 해.. 더보기
홍준표, 김재원후보 지원 유세 홍준표 대통령 후보는 4월 12일 실시되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경북 상주 김재원후보의 지지연설에 나섰습니다. 다음은 연설문 일부 중 보수 단일화에 대한 의견을 소개합니다. “보수후보를 단일화해야 한다고 하는데 저는 좀 그렇다. 바른정당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출당시키라고 하는데 제 선거에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해서 그렇게 하는 것은 사람이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어찌되었거나 파면 당했다. 감옥을 갔다. 이중처벌이 되었다. 정치적으로는 이미 사체가 되었고, 그런 분에게 세 번째 등 뒤에 칼을 꽂아라 하는 것은 사람의 도리가 아니다. 당헌당규상 당원권 정지만 하면 된다. 출당시키는 것을 나는 못한다. 선거에 불리하더라도 그것은 못한다. 내 선거를 유리하게 하기 위해서 두 번 처벌받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