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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홍준표, '김문수' 영혼이 맑은 남자 지지 호소 * 자유한국당 홍준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2018. 6. 12(화) 20:00, ‘바꾸자! 서울’ 대한문 총력 유세를 했다. 홍준표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바꾸자! 서울’ 대한문 총력 유세 말씀 오늘 하루 종일 미북정상회담을 방송에서 했다. 여러분들도 보셨는가. 참으로 많은 기대를 하고 쳐다봤다. 정말로 북핵이 폐기될 것이냐. 트럼프 대통령이 모처럼 호언장담하던 북핵을 폐기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냐. 그런데 끝나고 난 뒤에 합의문을 보니까 내가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무슨 말을 했고, 무슨 합의를 했는지 잘 모르겠다. 그 합의문을 보면서 20세기 초 가쓰라-태프트 협약이라는 조약을 생각했다. 또 1938년 9월 뮌헨회담을 생각했다. 또 1973년 키신저-레둑토의 파리정전회담을 생각해봤다. 그 뒤에 이어진 트.. 더보기
홍준표, 문정권 정책을 바꾸는 길은 선거밖에 없다 * 자유한국당 홍준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2018. 6. 2(토) 18:30, 서울 노원 롯데백화점 앞 합동 유세를 했다. 홍준표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서울 노원 롯데백화점 앞 합동 유세 말씀 베네수엘라라는 나라는 남미의 석유 부국이다. 석유 유가가 100달러 치솟을 때 돈이 넘쳐났다. 돈이 넘쳐나서 그 돈을 석유 팔아서 전부 국민들에게 무상으로 나눠줬다. 사회주의국가체제로 돌아서면서 전부 무상이었다. 그렇게 하다보니까 석유가 50달러로 떨어지고 체제가 그렇게 되니 나라가 일자리가 없어지고, 산업이 없어지고, 나라가 망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거지의 나라가 됐다. 내가 주장하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 인터넷에 베네수엘라라고 쳐봐라. 그리스는 왜 공무원 증원을 반대했나. 그리스는 강성노조 때문에 재정이 없다. 해.. 더보기
홍준표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영혼이 맑은 남자 ‘김문수 후보’ 지지 호소 자유한국당 홍준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2018. 5. 31(목) 11:00, 서울역에서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 출정식에 참석했다. 홍준표 공동선거대책위원장,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 출정식 말씀 [전문] 자, 복잡하게 말씀드리지 않겠다. 마크롱 얘기도 이야기 해본들 굉장히 복잡하다. 쉽게 한번 물어보겠다. ‘지난 1년 동안 내 살림 좋아졌습니까?’, ‘지난 1년 동안 내 자식 취직 잘됐습니까?’, ‘지난 1년 동안 세금 내렸나?’, ‘지난 1년 동안 공과금 내렸나?’ 지금 살기가 굉장히 핍박해졌다. 어제 통계청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 10가지 경기지표 중에서 9가지가 폭락했다. 유일하게 소비심리가 좀 살았다 했는데 그 소비 심리는 어떻게 해서 살았냐. 전부 공과금으로, 저소득층이 일시적으로 소비현상이 늘었다는..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김문수 공약이행률 95% !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5. 13(일) 15:00, 6.13 지방선거 서울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서울 필승결의대회를 마지막으로 자유한국당은 6.13 지방선거를 향한 모든 채비를 갖추었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김문수’ 후보가 지난 경기지사로 일할 때 공약 이행률이 95% 라며 김문수 후보를 추켜세웠다. 그러면서 서울시의 상수도 관련 공약은 꼭 지켜질 것이라며 김문수 후보의 지지를 호소 했다. 홍준표 당대표, 6.13 지방선거 서울 필승결의대회 말씀[전문] 오늘 서울대회가 마지막이다. 이제 저희들은 준비를 끝냈다. 지난 1년 동안 돌아보면 무너지고 붕괴된 당을 안고 탄핵대선을 치렀고, 내부의 굳센 저항도 있었고 반발도 있었지만 개혁과 혁신을 통해서 지구당 위원장을 삼분의 .. 더보기
자유한국당, 김문수(서울시)·송아영(세종시) 시장후보 추대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4. 10(화) 오전, 서울·세종시장 후보 추대 결의식에 참석했다. 홍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95년 서울시장 선거 이래 23년 만에 3자구도로 서울시장 선거를 치르게 되었다. 처음 지방자치를 실시하던 95년도의 3자구도와 지금의 3자구도는 경우가 좀 다른 경우로 보이지만 자세히 들어다보면 저는 거의 유사한 선거구도라고 본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수우파를 결집시킬 수 있는 유일한 후보로 김문수 전 경기지사님에게 출마를 요청했고, 김문수 전 지사님이 당을 위해서 흔쾌히 요청을 수락해 주셨기 때문에 오늘 이 자리에서 김문수 전 지사님을 우리당 서울시장 후보로 추대하기로 결정했다” 고 말했다. 홍대표는 김문수 전 지사를 ‘영혼이 맑은 남자’ 라고 표현하며 이번 서..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사회주의 개헌저지 투쟁본부 위원장 임명장 수여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3. 30(금) 오전, 사회주의 개헌저지 투쟁본부 위원장 ‘김무성, 이재오, 김문수’ 위장원장에게 임명장 수여식을 했다. 홍준표 당 대표는 “오늘 모시고 온 3명은 우리당에서 가장 대여투쟁력이 풍부하고 경험이 많은 분들이고, 우리당의 최고의 리더들이다. 이 3명을 모시고 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회주의 개헌을 온몸으로 막도록 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1단계로 저희당 내부 인사들로 위원회를 구성하고, 2단계로 사회주의 개헌에 반대하는 외부의 단체들과 연대해서 문재인 정권의 사회주의 개헌 저지를 장내외로 펼치면서 전국에 현판식도 하고, 집회도 하고 해서 국민들에게 본격적으로 알리도록 하겠다” 고 강력하게 말했다. 더보기
홍준표 대표, 김문수 전 경기지사에 '박근혜 출당의지' 분명히 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21일 친박핵심 최경환 의원에 이어 김문수 전 경기지사의 페이스북 글에 대해서도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 출당 의지를 재차 분명히 한 것입니다. 홍준표 대표는 자신에 대해 "촛불세력에 영합하고 있다"고 비난한 김문수 전 지사를 향해서도 "친이계 출신으로 경기지사를 두번이나 하시고 박근혜 정권이 들어서자 느닷없이 친박으로 변신하여 국회의원 출마를 위해 대구로 내려 가실 때 많은 사람들이 '이건 아니다'라고 했다"면서 "국회의원 선거때도 자신을 친박이라고 주장하시는 것을 보고' 박근혜를 팔지 않더라도 충분히 자생력이 있는 분이 박근혜 마켓팅으로 선거를 치를려고 하는 것은 잘못된 선거전략'이라고 저는 봤다"며 김 전 지사의 변신을 지적했습니다. 홍 대표는 그러면서 "지금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