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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홍준표 당대표, 경남 필승결의대회 참석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5. 2(수) 오후, 6.13 지방선거 경남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했다. 홍대표는 이번 남북 정상회담을 보고 ‘한 번 속으면 속인 놈이 나쁜 놈이다. 두 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바보다. 세 번 속으면 그것은 공범이 된다’ 북핵 폐기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홍 대표는 남북정상회담을 반대하지 않지만, 북핵폐기가 가장 먼저 논의 되어야 한다고 일관되게 말하고 이런 가운데 6.13 지방선거를 통해 많은 국민여러분이 올바른 선택을 하실것이라 믿는다 고 했다. 김태호 경남지사 후보를 중심으로 단합된 마음으로 자유한국당의 후보들을 한마음 한뜻으로 지지해 줄 것을 호소 했다. 홍준표 당대표, 6.13 지방선거 경남 필승결의대회 인사말씀[전문] 요즘 홍준표가 북한과 남한에서 집중적인 표적.. 더보기
자유한국당, ‘김태호’ 경남도지사 후보추대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4월 5일(목) 오전, 경남도지사 후보추대 결의식에 참석했다. 홍준표 대표는 “민주당은 지금 후보선정을 아직 한사람도 확정짓지 못했지만 우리는 어렵던 광역단체장 공천 퍼즐을 오늘로써 거의 마무리 했다 며 인물난이라고 언론에서 지적하고 있지만 저는 동의하지 않는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유한국당은 각 지역별 최적의 후보를 선정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홍대표는 ‘경남지역은 우리가 사수해야 될 낙동강 전선의 최후의 보루이며, 민주당의 거센 공격을 이겨내고 경상남도를 지켜낼 최적의 인물로 ‘김태호’ 후보를 경남 당협위원장, 경남 국회의원들 전원의 추천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