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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학사

경상남도 남명학사 서울관, 서민복지 위해 15만원 기숙사비로 해결....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3월 9일(금) 오후, 경상남도 남명학사 서울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남명학사는 홍준표 당대표가 경남도지사 시절, 서울로 유학오는 서민자녀를 위해 건설한 기숙사다. 그래서 기숙사에 들어올 수 있는 자격도 유명학교 순서가 아닌, 어려운 집안 서민자녀를 우선순으로 했다고 한다. 남명학사는 서민자녀가 공부를 위해 희망을 저버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자하는 당 대표의 애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곳이 아닌가 한다. 홍준표 당대표 남명학사 개관식 인사말 [전문] 제가 대학을 다닐 때 하숙집에 있으면서 강원학숙이 금호동에 있었다. 정말 파격적으로 싼 가격으로 숙식을 해결하는 것을 보고 참으로 부러웠다. 그래서 경남도지사를 할 때 서민자제들에게 서울에서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 더보기
경상남도 서민자녀 교육지원 '남명학사 지난 대선을 치르면서 홍준표 대표의 어린 학창시절과 가정사는 많은 국민들에게 가슴 아픔 공통의 역사가 되었습니다. 어려운 학창시절을 이겨내고 돈 5만6천원의 학비와 1달치 생활비를 들고 18살 어린 학생은 야간 열차에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홍준표 대표는 지금은 옛말이 된 ‘개천에서 용이날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경상남도의 서민자녀 학생들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특히, 서울 수서역 인근 건설중인 ‘남명학사’는 경상남도 부모님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설 중 하나 일 것입니다. 홍준표 대표의 이런 서민자녀 교육지원 사업의 내용을 살펴보면 얼마나 꼼꼼하고 세세하게 부모님과 학생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만들었는지 이해가 됩니다. 경상남도 도지사 퇴임식에서 많은 공무원.. 더보기
홍준표 경상남도 서민자녀지원 성과 (4) 교육과 일자리를 연계해 서민자녀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희망을 주었습니다 ◈1단계, 초중고 학력 향상 지원 여민동락 교육바우처 ▶ 사업(70,788명, 290억원) - 1인당 연간 초등학생 4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60만원 지원 - EBS 교재비 및 수강, 온라인 수강, 참고도서 구입비 지원 등 ▶ 맞춤형 교육지원사업 : 학습캠프, 진로 프로그램, 명사특강 등 ◈2단계, 대학입학생 장학금 지원 ▶ (재)경상남도장학회 기금 3년간('15~'17년) 100억원 이상 확보 ▶ 성적우수 서민자녀 대학입학생 장학금 지원 - 1인당 3백만원, 매년 170명 지원 ◈3단계, 대학재학생 안정적인 숙식·학습 환경 제공 ▶ 재경 기숙사 남명학사 건립 - 서울 강남 소재, 수용인원 400명 규모 - 건축공사 착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