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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문시장

대구 Live-On, 게릴라 토크 콘서트 자유한국당 전 홍준표 당대표가 TV홍카콜라 팀을 이끌고 대구를 찾았습니다. 지난주부터 전국 라이브 방송 투어를 시작한다고 했는데, 그 첫 방송을 대구 김광석 거리의 한 카페에서 시작했습니다. 대구의 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촬영 장소와 입구 거리는 모두 막혔다고 합니다. 라이브 방송에 앞서 서문시장을 먼저 방문에 많은 대구 서문 시장 상인들과 반갑게 인사를 했습니다. TV홍카콜라 라이브 방송을 찾아준 많은 대구 시민과 현 사회적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즉석 질문과 답변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1월 26일(토) 부산 등 추가 일정을 진행 예정이라고 하오니 홍준표 대표를 지지하는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라이브 방송 시청을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홍준표, 대구 서문시장 상가방문 감사인사 전해.... 홍준표대표님은 8월 16일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해서 상인들에게 지난 대선때 지지해주신 감사인사를 전했다. 홍대표는 '재래시장의 화재 원인은 누전과 많은 전선들이 얽혀있는 사이로 먼지와 스파크가 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며 전기시설 지하 설비를 말했다. 상가연합회를 방문해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감사와 격려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지난 서문시장의 화재로 많은 상인들이 힘들어 했는데 앞으로 발전적인 개선안이 실행되길 기대해 본다. 더보기
홍준표, 대구경북 토크콘서트 ‘생생현장’ 자유한국당 홍준표대표의 솔직한 대구경북 토크 콘서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예정시간보다 30분이나 더 소요된 이번 콘서트를 통해 홍준표 대표는 대구 경북 시민들에게 솔직 담백한 많은 말씀을 해 주셨고, 탄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생방송을 못 보신 분들은 동영상을 보시고 어떤 이야기가 진행되었으니 살펴보시고, 보수 우파를 지켜낼 자유한국당과 홍준표대표에게 많은 칭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홍준표대표, 대구 서문시장 상인들에게 감사인사 전해.... 홍준표대표는 8월 16일 토크콘서트에 앞서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서문시장은 지난 대선에서 홍준표 대표가 출마 선언식과 유세현장으로 여러번 찾은 곳이다. 보수우파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서문시장의 상인들은 홍준표 대표의 방문을 받기며 감사인사와 격려 인사를 나누는 등 훈훈한 인간미를 느낄수 있는 분위기 였다. 일부 상인들은 홍준표 대표와 기념 촬영, 싸인을 받는 등 연예인 인기 이상을 방불케 했고, 상가번영회를 찾은 많은 상인들의 웃음엔 진심이 묻어난 표정을 읽을수 있었다. 더보기
홍준표, '대구 서문시장 집중 유세(4/26) 홍준표 대선후보자 대구 거점 유세 (4/26) 홍준표 대통령후보는 4. 26(수) 저녁, 대구광역시 중구 공평로 88 서문시장에서 개최된 대구 지역 거점유세,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대구 대첩에 참석했다. (중략).....이제 시간이 많이 지났다. 우리 서문시장에 또 야시장을 해야 될 시간이다. 우리가 이제 비켜드려야 한다. 정말 고향여러분들, TK는 원래 화끈하지 않나. 어제인가 대구방송을 보니 30몇 퍼센트밖에 안 나온다. 그것 말이 안 된다. 고향분들이 적어도 박근혜 전 대통령 할 때만큼은 붙여줘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 대구경북에서 홍준표에게 80%만 모아주면 홍준표가 청와대 들어간다. 호남에서 김대중 대통령에게 지원하는 것만큼은 못하더라도 그래도 한 80%는 해주셔야 한다. 조선소 경비원의 아들.. 더보기
"TK 가슴에 불을 지를 것"…홍준표, TK서 '보수적통' 행보 "TK 가슴에 불을 지를 것"…홍준표, TK서 '보수적통' 행보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가 4일 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이후 첫 지방일정으로 대구·경북(TK) 행을 택했다. 경북 구미의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참배한 데 이어 대구에서 대구·경북 선대위를 출범시키며 자신이 '보수의 적통(嫡統)'을 부각하는 데 전력투구했다. 홍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오늘부터 TK를 출발로 해서 탄핵으로 무너진 한국당 지방조직의 재건에 나선다"고 천명했다...(중략) ▶기사원문바로가기(출처: 연합뉴스 04.04)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4/04/0200000000AKR20170404071051001.HTML?input=1195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