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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조작

김경수 법정구속, 댓글 조작 누구의 지시인가? 김경수 경남지사가 드루킹 사건과 공모되어 1심에서 징역2년의 법정 구속이 되었습니다. 홍준표 전 대표는 이번 사건에 관해 TV홍카콜라를 통해 심도 있게 다루었습니다. 드루킹 김동원씨는 징역 3년6개월, 김경수 도지사는 댓글조작 지시에 대해 징역2년, 드루킹의 공직 제의에 대해서는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홍 전대표는 이번 사안을 보고 ‘만감이 교차한다, 사상 최악의 여론조작 사건’ 이라고 말했으며 이번 사건의 상선이 누구 인지 꼭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더보기
홍준표, ‘여론조작·댓글조작·위장평화공세’ 문제점 재 강조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당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민주당원 댓글공작 규탄 및 특검 촉구 집회가 진행되었다. 4월 22일(일) 비오는 오후에 진행된 이번 집회는 많은 사람들이 참석 했다. 홍준표 대표는 드루킹 사건을 기점으로 그동안 수차례 이야기해온 ‘여론조작, 댓글조작, 위장평화공세’의 문제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정권 출범 1년도 안되 정권의 실세들이 이렇게 빨리 몰락한 사례도 없었다며 다가올 6.13 지방선거에 다시 한번 자신감을 드러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민주당원 댓글공작 규탄 및 특검 촉구대회 말씀[전문] 이 정권은 댓글로 시작해서 세월호 그리고 최순실로 탄핵해 정권을 잡은 것이다. 지금 자기들이 정권을 잡은 절차대로 똑같이 진행되고 있.. 더보기
홍준표, 댓글과 여론조작은 괴벨스 정권이 되어갈 것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4월 16일(월) 오전 6.13 지방선거 정치공작 진상조사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했다. 홍준표 대표는 오늘 일어난 민주당 댓글 사건을 거론하며 ‘댓글로 일어선 정권은 댓글로 망할 수 있다’ 며 이런 부분을 집중 추궁하고 김기식, 김경수 두 사람에 대한 특검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기식 사건은 ‘해임여부를 불문하고 그 사람의 범죄행위를 밝히는 것이 국민 앞에 제대로 된 야당의 도리’이며 김경수 의원 사건도 오고간 문자만 제대로 수사해도 진상은 바로 들어난다고 했다. 이런 부분을 강력하게 추진해 국민들이 바로 알 수 있도록 하고 국민에게 판단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 했다. 그리고 그런 부분을 야당이 추진하고 국민과 함께 진상규명에 나서야 한다고 했다. 홍대표는 ‘지금 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