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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부

부동산 가격 올리는 문정부, 누구를 위한 것일까? 문재인 정부는 부동산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의해 ‘토지가격이나 건물가격을 최고 50%, 70%, 100%까지 올려라’ 라고 지시했다. 그런데 이런 조치는 건물주와 땅주인에게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임대료 상승 등 서민들에게 고스란히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이러한 세금 인상은 ‘퍼주기 복지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근로소득보다 이전소득이 많은 사회로 가자는 취지라고 덧붙였다. 열심히 일해서 버는 소득보다 일 안해도 먹고 살 수 있는 사회주의 체제로 가자는 것이며 늘어난 세금 수익으로 북한에 퍼주기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체재를 만들자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보기
문정부, 문슬람 댓글 부대나 단속해야 할 때 문정부, 문슬람 댓글 부대나 단속해야 할 때 문재인 정권은 2019 첫 국무회의에서 가짜 뉴스를 강력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홍준표 전 대표는 이러한 발표는 '유튜브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보수·우파 진영을 강력하게 제재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난 광우병 사태, 제주 해군기지 사태, 천안함 사건, 세월호 사건, 사드전자파괴담, 트루킹 댓글 조작 사건 등 온갖 가짜 뉴스들이 생산되었다. 그러면서 지금은 우파를 단속할 때가 아니라 문슬람의 댓글 부대나 단속해야할 때라고 일침을 가했다. 더보기
문정부, 내부고발자에 대한 이중잣대 문정부, 내부고발자에 대한 이중잣대 최근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내부 고발이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청와대와 민주당의 입장이 매우 난처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공익제보 수호를 외치던 여권은 ‘김태우는 미꾸라지, 신재민은 스타강사 지망생’ 이라며 청와대를 감싸고 나섰습니다. 홍준표 전 대표는 이번 사안에 대해 ‘참 뻔뻔스럽다’며 지난 정권때 그들의 행동을 언급 했습니다. 그러면서 결론적으로 김동연, 홍장표, 임종석 실장, 조국 수석 은 반드시 검찰 수사를 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더보기